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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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항상 수면마취에서는 매년 사고가 나고 있습니다. 수면마취하고 같은 강도로 시술하면 시술하는 입장이나 병원 입장에서는 편하겠지만, 효과가 오히려 훨씬 떨어지고 있습니다. 써마지를 수면으로 받으면 안 되는 이유, 오늘 제가 솔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혁입니다. 오늘 주제는 써마지를 수면으로 받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준비를 좀 했습니다. 먼저 촬영하기 앞서서, 수면으로 하는 병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걸 먼저 밝히고요. 원장님들마다 또는 시술하는 병원마다 각자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써마지를 일단 수면으로 받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걸 말해도 되나 안 되나 고민하는 기간이 1년 넘게 있었는데요.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수면으로 받으면 일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요. 두 번째, 반복적인 수면마취 그 자체로서 위험성이 있습니다. 저희가 뉴스에서 보는 것은 일부지만, 의료진 사이에서는 그래도 항상 듣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언론에서밖에 못 보지만 항상 수면마취에서는 매년 사고가 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프로포폴을 포함해서 수면마취를 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가 많이 사용되는데, 중독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꽤 심각한 병원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 중에서 제가 두 번째, 세 번째는 일단 차치하고, 첫 번째 왜 수면으로 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저항값이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전류라는 것은 저항값에 반비례합니다. 즉 저항값이 낮을수록 많은 전류가 전달됩니다. 따라서 써마지 시술 시에는 같은 에너지 레벨이라고 해도 저항값이 낮은 사람한테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전달돼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저항값이 높은 사람에게는 너무 적은 에너지가 전달돼서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강도로, 같은 트리트먼트 레벨로 진행을 하더라도 저항값에 따라서 실제로 들어가는 에너지는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을 같은 레벨로 시술하면 안 되고 반응을 반드시 보면서 해야 됩니다.
사진 먼저 보시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했던 분들 찍은 걸 골라와 봤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가장 좌측 위에 있는 게 토탈 에너지 값입니다. 그 사진에서 보면 36.5, 47.9, 48.3, 59.7, 70.9, 72.0. 전체 총 들어간 에너지를 표시하는 값이고, 그 밑에 600이 적혀 있는 것은 600샷을 진행했다는 표시고, 밑에 트리트먼트 레벨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에너지 레벨을 표시한 겁니다. 에너지 레벨은 0에서 8까지 사용 가능하고, 지금 표시되어 있는 에너지 레벨은 마지막 시술한 레벨이라고 보시면 되고 별로 다르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써마지의 저항값이라는 것은 써마지 팁과 등에 부착한 리턴 패드 사이의 저항을 계산하는 건데요. 이건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만, 저항은 시술하는 부위와 리턴 패드 사이의 거리, 그리고 피부 수분 함량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르지만 같은 환자라도 시술할 때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수면으로 제가 안 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는 받아봤는데 예전에 너무 아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진료를 볼 때 항상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써마지는 전혀 안 아프게, 심지어 아무 느낌도 없게도 가능하고 매우 아프게도 시술이 가능한 시술입니다. 그래서 시술을 받는 분 피드백이 가장 중요한데, 제 기준에는 아무 느낌이 없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 약간 아픈데 참을 만한 정도의 통증이 가장 좋은 강도입니다. 근데 이 절대적인 전제 조건이라는 건 마취가 잘됐다는 기준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요즘 마취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을 하고 있고, 초음파로 흡수마취를 하고 마취 크림으로 한 번 더 이중마취를 하고 나니 지금은 다른 병원에서 너무 아팠다는 분들 중에 아, 써마지를 못 받았던 분들이 아무도 없었고 오히려 너무 느낌이 없어서 강도를 높이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제가 아까 보여 드렸던 사진을 다시 한번 보여 드릴 건데요. 같은 600샷을 봤더라도 개인별로 들어가는 에너지가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사실 수면마취하고 모든 환자를 같은 강도로 시술하는 병원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토탈 에너지 36.5로 받은 분보다 마지막 72.0 받은 분들이 더 아팠을까요? 또는 효과가 더 두 배였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두 분 다 효과가 좋았고 오히려 통증을 70 이상으로 받은 분들이 덜 아팠습니다.
그다음 사진들은 제가 예전에 한번 보여 드렸던 사진인데, 다음 사진, 또 그다음 사진, 그다음 사진. 제가 다양한 분들의 사진을 쭉 찍어 봤는데 모든 환자분들의 치료 토탈 레벨이 달랐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시술 강도, 총 에너지는 얼굴 전체 중에서도 부위별로 달라야 하고 사람마다 달라야 하고, 그리고 모든 환자를 수면마취하고 같은 강도로 시술하면 시술하는 입장이나 병원 입장에서는 편하겠지만 효과가 오히려 훨씬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5년 동안 거의 매일 써마지를 했고 꽤 강하게 시술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효과를 좋게 내면서도 제가 5년 동안 한 번도 물집 등의 부작용이 없었던 이유는 시술을 섬세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저항값을 고려한 부위별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의 설정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써마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효과, 통증, 가격, 부작용, 시술 강도, 총 에너지, 총 여섯 가지를 가장 고려해서 시술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효과는 좋으면서 통증은 최소화하고 가격은 합리적이면 좋을 것이고 부작용은 당연히 없어야 하고 시술 강도와 총 에너지는 개인별 맞춤으로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에 내용들이 이런 써마지를 받아보신 분들이나 또는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를 기대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혁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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