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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제 쥬베룩 볼륨이 생각보다 이 정도로 통증이 심한 분들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아프고 무서운 시술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곳에 뭉쳐 있으면 결절이나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골고루 시술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인혁입니다. 오늘은 쥬베룩 볼륨 2차 시술을 보여 드릴 거고, 예전에 피부구조대에서 저희 관리팀장님이 도와주셔서 쥬베룩 볼륨 시술 영상이 한 번 올라간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까먹고 있는 사이에 벌써 2차 시술할 시기가 지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다시 모시고 제가 직접 시술을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경과를 보니까 한 번만 했는데도 굉장히 볼륨이 좋아지고, 주관적인 느낌도 되게 좋더라고요. 원래 1차 시술을 했을 때는 아직까지 효과가 미미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1차 시술 후 두 달보다 조금 더 기다리다 보니까 오히려 볼륨이 더 올라온 것 같아요. 나중에 사진으로도 보여 드릴 텐데, 앞으로 2차 시술과 3차 시술 경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술이 잘된 케이스를 골라서 보여 드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평균적으로 이 정도 결과가 나온다는 걸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당연히 훨씬 더 결과가 좋은 분들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 차오르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개인차가 있고 나이별로도 차이가 있어요. 확실히 지금 팀장님처럼 40대 초반이거나 3040대는 볼륨이 좀 더 잘 올라오고, 50대가 넘어가면 조금 느려지고, 6070대가 넘어가면 훨씬 더 느려집니다. 그런 경과를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건 어차피 실시간으로 보여 드릴게요. 예전에 큐어젯과 스킨 보톡스를 할 때는 엄청 잘 참으셨잖아요. 그런 분도 있는 반면에, 통증을 아주 심하게 느끼는 직원분들도 많거든요. 쥬베룩 볼륨은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 분들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아프거나 엄청 무서운 시술은 아니에요. 통증에 취약하고 통증 역치가 낮은데도 어떻게 시술하는지 보여 드리기 위해서 다시 모셨습니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진행할게요. 제가 원테이크로 쭉 보여 드릴 텐데, 실제로 제가 시술할 때와 거의 똑같습니다. 쥬베룩 볼륨은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필러처럼 한곳에 뭉쳐서 볼륨을 올리는 시술이 아니라, 골고루 뿌려 주는 시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빨리 시술하는 것도 좋지 않고, 그렇다고 시술이 서툴러서 낑낑대는 것도 좋지는 않아요. 어쨌든 부드럽게 계속 진행해서 골고루 시술하고 나오겠습니다.
피부를 만져 보면 피부 안쪽이 말랑말랑한 분들은 부드럽게 굉장히 잘 들어가요. 반대로 피부가 두껍고 딱딱한 분들은 안쪽이 유착돼 있어서 캐뉼라가 잘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진짜 저보다 더 아픈 걸 무서워하시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1차 시술을 하고 굉장히 좋아하셔서, 저한테 “원장님, 3차까지 받을래요”라고 하셨던 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해 드려야죠.
혹시 우리 팀장님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피부가 유착되면 잘 안 들어가나요?
좀 잘 들어가요. 부드러워요.
보통 남자분들이 확실히 피부가 단단하고 모공이 넓은 데다가 흉터가 심한 분들이 많아서, 안쪽에 유착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옆볼에 들어갈 때는 조금 우두둑, 우두둑 소리가 날 수 있어요.
느낌이 이상해요.
들어갔어요. 조금 저항감이 느껴지죠? 그래도 저번보다 덜 아파하는 것 같은데요.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아니까 조금 덜 긴장하는 것 같아요.
옆볼 볼륨이 되게 잘 올라가고 있고, 조금 더 안쪽까지 뒷볼에 들어간 거예요. 지금 어디까지 들어온 거예요?
여기까지 들어온 거예요.
실제로 제가 평소에 시술하는 속도와 지금 똑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골고루 왔다 갔다 하는 건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서 계속 소량씩 해 주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커지고 있어요.
쥬베룩 볼륨이 한곳에 뭉쳐 있으면 굉장히 안 좋거든요. 한곳에 뭉쳐 있으면 결절이나 이런 문제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혹시 쥬베룩 볼륨을 받고 결절이 생기는 분들도 있잖아요?
있을 수 있죠.
만약 결절이 생겼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는 지금까지 천 명, 천 몇백 명 정도 시술했는데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결절이 생긴 병원들의 이야기를 건너서 들어 보면, 고주파로 좀 강하게 풀어 주면 빨리 풀리더라고요. 저도 끝나고 보여 드리겠지만, 시술 후에 마사지하는 것도 한곳에 뭉쳐 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절이 생기면 너무 오래된 뒤보다는 빨리 와서 풀어 주는 게 낫고, 고주파를 강하게 해서 안쪽에 열을 가해 풀어 주고 마사지하면 좀 더 빨리 풀린다고 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희 병원에서는 아직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해서, 실제로 그렇게 잘 풀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 있는 원장님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만약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죠.
지금 앞볼과 옆볼이 잘 올라왔고, 지금 봐도 왼쪽 얼굴이 오른쪽보다 훨씬 더 예쁘잖아요. 나중에 사진으로도 보여 드릴 건데, 시술 직후에는 이렇게 얼굴형이 예쁘게 잘 올라왔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쏙 빠져요. 원래대로 돌아왔다가 그 이후 2~3개월 또는 그 이상에 걸쳐 서서히 볼륨이 올라옵니다.
반대쪽 앞볼도 하겠습니다.
얼굴이 이렇게 꺼져서 땅콩형 얼굴이 되는 것을 굉장히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얼굴에 지방 이식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맞아요.
지방 이식과 쥬베룩 볼륨의 차이는 어떤가요?
지방 이식도 결과가 굉장히 좋게 나온 분들을 많이 봤고, 필러도 저는 많이 하고 좋아해요. 다 좋은 시술이지만, 시술을 받는 환자군은 완전히 달라요. 쥬베룩 볼륨을 받는 분들은 대부분 필러나 지방 이식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대상이거든요.
볼륨만 생각하면 필러가 훨씬 즉각적으로 잘 올라오고 유지도 잘됩니다. 그런데 요즘 트렌드는 빵빵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자가 콜라겐이 올라오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완전히 다 올라오지 않더라도 서서히 얼굴살이 차오르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효과만 보면 지방 이식과 필러가 더 좋아요. 유지 기간도 훨씬 더 길고요. 물론 필러와 지방 이식도 평생 유지되는 건 아닙니다.
쭉 들어왔어요. 팀장님도 사실 1차 때 엄청 무서워하셨잖아요. 지금도 긴장하고 계시는데, 처음보다 훨씬 덜 아프고 괜찮다고 하셔서 3차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봐도 처음 봤을 때와 좀 달라 보이죠? 얼굴살이 계속 빠지는 게 고민이실 거란 말이에요. 지금 엄청 놀러 갔다 오셔서 기미도 많이 올라오고, 관자놀이도 보이네요.
참고로 지금 관리팀장님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저한테 엄청 잔소리해요.
턱을 한번 살짝 들어 볼까요? 지금 아프세요?
아니요, 괜찮아요.
긴장을 좀 풀어야 돼요. 말씀하셔도 돼요. 긴장이 풀려야 합니다.
이런 주사 시술은 저도 두 번 받아 봤거든요. 저도 쥬베룩 볼륨을 받았는데 이제 3회차를 해야 해요. 피부 안쪽으로 뭔가 왔다 갔다 하니까 긴장되고, 숨도 참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휘청거릴 수 있어요. 어지러워서 그렇게 휘청거리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계속 말을 걸어야 돼요. 말을 안 하면 숨을 참고 있더라고요. 긴장해서 숨도 안 쉬는 거예요.
괜찮으시죠?
이렇게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훅 넘어갈 수 있어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되게 무서워할 수도 있죠.
맞아요. 되게 무서워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굉장히 안전한 시술이고, 바늘에 대한 공포만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필러도 그렇고 여러 시술에서 혈관 문제나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바늘은 혈관을 찌를 수 있지만, 마취하고 구멍을 살짝 낼 때만 바늘을 쓰고 시술할 때는 캐뉼라를 사용하잖아요.
저렇게 하는 이유는 혈관에 들어갈 일이 적고, 또 필러나 보톡스를 받고 멍이 들어 오신 분들을 많이 봤는데, 제가 저번에도 보여 드렸고 이번에도 보여 드렸지만 시술하면서 피가 나는 게 거의 없잖아요. 뭉뚝한 캐뉼라를 사용하면 멍들거나 피가 날 일이 적어요. 그래서 안전하고 다운타임도 없습니다.
지금은 구멍을 살짝 낸 부분만 제가 붙여 드릴 거고,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곳이 있는지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사지하는 것도 보여 드릴 텐데, 거울 보시고 제가 항상 끝나고 이렇게 보여 드리는 거예요. 얼굴형이 되게 예뻐졌죠?
너무 좋죠. 봐 봐요.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어요. 마음에 들었다는 거죠. 인정했죠? 엄청 까다로운 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처음으로 웃었어요.
이제 마음에 들었다는 거예요. 나중에 주름도 잡아 드릴게요. 약속드릴게요.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어디 있는지 봐야겠죠.
항상 거울을 보고 말씀드리는데, 팔자 위쪽으로 여기가 오늘 시술한 부위예요. 이쪽, 이쪽을 골고루 마사지하고요. 또 어디 있냐면 광대뼈 위쪽이에요. 뼈가 이렇게 만져지는데, 뼈 위쪽으로 시술한 부위도 여기를 마사지하면 됩니다.
어디에 시술했는지 말씀드리고 그 부위를 정확하게 마사지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다음에 구멍을 낸 라인을 따라서 이렇게 시술했거든요. 그러면 넓게 이렇게 마사지해 주세요.
하루에 한 다섯 번 정도, 생각날 때마다 하라는 거고요. 한 일주일 정도 해 주면 좋아요. 그렇게 하면 한곳에 뭉쳐 있지도 않고 골고루 퍼질 거예요.
너무 예뻐졌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어느 정도 빠질 거예요. 빠졌다가 아마 2~3개월 또는 그 이상에 걸쳐 서서히 차오를 텐데, 3차 시술을 할 때는 훨씬 더 좋아져 있을 거라서 필요한 부분을 보충하면 됩니다. 아마 3차에서 마무리될 것 같아요. 어쩌면 2차에서 마무리될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좋아서요.
보통 40대 초반, 3040대 초반은 확실히 반응이 좀 좋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50대, 60대가 넘어갈수록 반응이 점점 느려지고, 같은 5060대 중에서도 반응이 조금 빠른 사람이 있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이의 차이를 완전히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콜라겐 생성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라도 30~40대를 따라가기는 확실히 어렵습니다.
저번보다 덜 아파하는 것 같은데요?
똑같긴 하지.
어떤 스타일인지 아시겠죠? 솔직한 게 중요해요.
진짜 참을 만했습니다. 이렇게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도 받을 수 있어요. 저랑 비슷하거든요. 저도 받을 때 엄살을 많이 떨고 아픈 걸 무서워해서, 저와 가장 비슷한 분이라 모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안 아프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권인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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