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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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이제 24년 총결산인데요. 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한 시술, 원장님 한 분씩 얘기해 주세요. 그래도 흉터가 제일다는 수는 모르겠는데, 저보다는 골고루 있잖아. 그래도 저는 거의 뭐 흉터 몰빵, 거의 하루에 절반은 흉터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문전 박재범, 권인혁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제 24년을 마무리하면서 뭔가 총정리하는 영상을 찍고, Q&A 시간도 좀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두 분이서 만나신 것 같아요.
맞아요. 같이 찍는 거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원장님들 그 조회수 되게 잘 나오는 영상 두 개 있는 거 알고 계세요? 아, 맞아요. 진짜 뜬금 터졌던데, 31만, 22만 나왔고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4,500개... 저희도 이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댓글 달려고 들어가는데, 아 이제 다 달았다 하고 며칠 있다 또 들어가면 또 달려서 또 달고, 또 몇 주 있다 가면 또 많이 쌓여서 또 달고 이런 식으로 계속 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학 환자분들 많이 들으신 게 체감이 되신... 아, 맞아요. 많이 늘었어요. 피부구조대 구독자분들 덕분에 동대문점이 흉터 맛집이 돼가지고 매일매일 흉터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흉터 질문들 있대요.
플락셀 100번을 받아도 흉터가 전혀 없어질까요? 이거 진짜... 이거는 제가 터치를 많이 하잖아요. 비슷한 분들 정말 많아. 저희가 흉터로 유명해지다 보니까 전국에서 온갖 흉터 시술 다 해보고 마지막에 그냥 다 포기한 상태에서 찾아오시는 데가 저희 병원이거든요. 각종 난치성... 그래서 처음 얼굴을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면 사연이 다 깊고 절절해요. 와, 이거 들어보면 저도 막 눈물이 따로 날 수도 있는 그런 느낌인데, 그 진짜 상처받은 분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근데 해보면은 좋아지더라고요. 이게 빨리 좋아지는 사람 있고 늦게 좋아지는 사람 있지, 반응 없는 사람은 없어. 이건 정말. 그래서 옛날에 그냥 생각 없이 프락셀 쏠 때랑 요즘에 얼굴에 맞춰서 흉터에 맞춰서 다양한 레이저, 약물 조합하는 시술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포기하지 마시고 찾아오세요. 이제는 쉬운 난이도의 흉터가 거의 안 와요. 그래서 제가 진료를 한 20분, 30분 본다 그랬잖아요. 그 이유가 있어요. 대부분 한 가지 흉터만 있는 분도 없고, 각종 치료를 다 해보고 파인 흉터들이 많아 가지고 또 그런 흉터들이 저희도 힘들긴 하지만 굉장히 보람 있어요. 그런 흉터 좀 좋아지는 거 보면은.
그러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환자분들 있으신가요? 항상 제 마음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이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저의 기대치와 그분의 기대치가 또 다르면 분명히 실망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좀 결과가 아쉬웠던 분들, 그런 분들이 저는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상처 받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의심이 많아요. 일단은 이거 흉터 진짜 좋아지냐, 진짜 의심을 여기까지 하고 너는 어떻게 얘기하나 보자,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처음에 막 여러 회차를 끊는 게 아니고 사실 흉터는 몇 년씩 치료가 필요한데 일단 한번 해보자 이런 식으로 보시는 환자분들 많거든요. 한번 해보고 괜찮으면 몇 번 더 할게, 이렇게 하는데, 해보고 효과가 그래도 있으셨나...
그래서 한두세 번 1회씩 끊으시더니, 그 위에는 막 갑자기 10회 끊으셔서 쭉 다니시고 결국에는 많이 좋아져 가지고 지금도 가끔 뵙고 있는데, 이제는 처음에는 약간 화난 얼굴이었다가 지금은 웃는 얼굴로 만나고 있어서죠. 지금도 일류의 차는 이미 화난 분들 좀 있잖아요.
원래는 피부과 하면 다 다섯 번 하자, 열 번 하자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저희는 1회씩 하자고 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그래서 이게 흉터 치료가 사실 한두 번에 안 되지만, 저희가 왜 1회씩 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어떻게 보면 자신감의 표현이거나, 부작용 안 생길 자신도 있고 한두 번 해도 좋아지는 걸 느끼게 해드릴 자신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진료 보면 어차피 치료가 거의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밀려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일에는 절대 결정하지 마시라고 해요. 왜냐하면 이게 막 열심히 저한테 진료받고 상담실장한테 이렇게 하면 막 자기도 모르게 결제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또 후회하실 수 있으니까 오히려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라고 하는 편이에요.
아, 이거 볼까요? 써마지 아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망설였는데 원장님 영상 보고 용기가 나네요. 간격은 어느 정도 하면 좋을까요? 답변해 주시죠.
써마지가 아픈 시술은 맞거든요. 근데 이게 저희가 영상에서도 많이 얘기했지만, 써마지가 아프게는 받아야 되는데 어느 정도 아프게 받아야 하냐, 이거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잖아요. 너무 아프면 안 돼요. 내 피부가 견딜 수 있는 통증의 정도가 있는데 그거를 넘어서서 내가 못 참을 정도 통증이면 피부도 못 견디는 거거든요. 그러다가 화상 있고 사고 나고 이런 거고. 그러니까 적당한 강도는 내가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으로 하는 거고, 그 정도 하면 충분히 참을 만하고 또 요즘에 저희만의 비기가 있잖아요. 마취도 잘하고 저희 시술 방식도 저희만의 방식이 있기 때문에 조금 강하게 해도 충분히 참을 만한 정도예요.
써마지는 수면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마디 하자면 정말 저희도 수면 문의가 엄청 많이 오고 사실 수면을 했으면 병원 대박 났을 거예요. 대박 났을 건데 지금 아직까지 안 한 이유는 저랑 박 원장님의 생각이 비슷해서 그래도 비수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마취도 정말 잘하고 저희도 많이 하다 보니까 시술 스킬도 는 것 같고, 이러다 보니까 조금 덜 아프게 잘 써마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술 주기는 보통은 다들 1년에 한 번씩을 권장하고 있잖아요. 근데 더 자주 해도 돼요. 근데 우리가 써마지가 워낙 고가 시술이니까 그거를 좀 감안하고, 효과 나오는 기간, 떨어지는 기간 이런 걸 감안해서 1년에 한 번 권해드리고 있는데, 뭐 좀 여유가 되신다면 6개월에 한 번도 더 좋죠. 그렇게 하는 분들도 많아요. 6개월에 한 번도 진짜 자주 해도 상관없는데,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애들끼리 논란이 된 게 엄살 부리는 거 아니냐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아니야. 아니, 엄살 부리는 거 아니에요. 진짜 아픈 거예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저항값이 낮기 때문에 똑같은 강도에도 아픈 거예요. 진짜 아픈 거고, 그걸 마취가 잘됐다는 가정하에 그 사람이 참을 수 있는 정도 강도로 조절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는 막 엄살 부린다, 겁쟁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꽃이어도 어떤 사람은 덜 아프고 어떤 사람은 많이 아프고 이러니까. 내가 느낀 거니까 좀 다르죠, 사람마다. 그리고 얼굴살 없고 피부 얇은 사람 당연히 좀 아파요. 아프기 때문에 같은 강도를 기준으로 있을 때 아프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강도 조절해야 되고, 남자들 모공 크고 피부 두꺼운 사람은 아무리 세게 해도 뭐, 양념 느낌이 없어요. 정말 끝까지 올려도 거의 느낌 없는 분들도 있어요. 정말 다 달라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건 유지 기간인 것 같은데요. 유지 기간은 얼마나 지속될까요? 유지 기간이라고 하는 게 사실 좋아지고 난 뒤에 그 상태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느냐, 이 문제인 것 같은데 저의 솔직한 의견은 그거는 100% 지속되지 않는다는 게 있고, 분명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빠진다고 봐요. 한 6개월, 1년 뒤에 왔는데 잘 유지되는 분들 있으면 오케이, 근데 조금 보충할 사람들은 거기서 조금 더 추가하고. 결론적으로는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빠지는 사람이 있다. 근데 처음처럼 돌아가진 절대 않는다. 저도 대부분 공감하고.
거기서 그냥 조금만 보강을 하자면, 이제 흉터, 페인 흉터를 채울 때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근데 주로 볼륨을 쓰면서 아까 말했던 섬유아세포 잘 가서 콜라겐이 만들어지면서 내 살이 올라온다 이러면 이거는 정말로 반영구적이라고 보긴 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해서 실제 내 살이 올라왔다 해도 원래 진짜 내가 갖고 있는 내 살보다는 조금 약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똑같이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정상 피부도 좀 납작해지고 흉터 피부에 살아났던 살들도 빠질 텐데, 흉터에 일부러 나중에 채워놨던 그 내 살들이 조금 더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시간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살짝은 들어가지만, 필러 이런 것보다 훨씬 유지 기간은 길고 훨씬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런 치료가 지금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아까 말했듯이 1년에 한두 번 아니면 2년에 한 번, 나중에 많이 좋아졌을 때는 이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히 정말 매끈한 피부로 오래 유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외 거주자라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짧은데 한 2주 정도에 여드름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 있을까요? 거의 한두 번 하고 갈 수 있는 수준이잖아요. 그렇다면 저는 한 번으로 효과를 잘 내고 싶다 하면 아그네스로 한번 조질 것 같아요. 아그네스는 시술이 여드름 하나하나에다가 조그만 바늘을 찔러서 안에를 태워버리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드름 쫙 올라오는데 다 지져주면 확실히 효과 좋을 거예요. 그러고 나서 며칠 있다 와서 한번 압출 같은 거 또 해주고, 그리고 한번 하고 또 다음 주에 한번 또 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염증을 더 낮추기 위해서 염증 완화가 강하고 피부 재생을 시킬 수 있는 시술을 한번 더 받고 귀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여드름을 한두 번만에 하는 건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2주면 바늘 고주파 해주고, 현실적으로 먹는 약이 맞습니다. 먹는 약 충분히 처방 받아 가시고 출국하시면 됩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이제 24년 총결산인데, 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한 시술 원장님 한 분씩 얘기해 주세요. 먼저 말씀하실까요?
예, 되게 아시잖아요. 네, 알죠. 근데 박 원장도 사실 비슷해요. 저는 좀 골고루 많이 하긴 했는데, 그래도 흉터가 제일이라는 수는 모르겠는데 저보다는 골고루 있잖아. 그래도 시술 시간으로 보면 흉터가 제일 많았고, 개수로 보면 아무래도 여드름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여드름이 결국엔 흉터 치료로 넘어가거든요. 저는 한 묶음으로 봐서 여드름, 여드름 흉터 치료가 제일 많았고, 그 1순위가 뭐 써마지, 그다음이 색소 뭐 이런 순.
그거에 반면에 저는 거의 흉터 몰빵, 거의 하루에 절반은 흉터예요. 흉터 하루에 절반, 써마지 하루에 두 명, 그다음에 주베륨, 비대칭, 보톡스. 이거 네 개예요. 요새 거의 그 네 개가 거의 80%인 것 같고, 그러니까 다 잘하시는데 환자들이 자꾸 몰려오니까 다른 거 볼 시간이 없어서 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 10시간 해보니까 진짜 제가 목디스크 예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심하게 한번 터져가지고 목디스크가 심하면 정말 너무너무 한 번 파서, 제가 거의 한 달을 앉아서 잔 적이 있거든요. 그러다가 더 심해지면 팔이 마비가 돼요. 양쪽이 한쪽만 마비되는 게 아니라 양쪽이 마비가 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흉터를 요새 하루에 한 10명 정도로 제한하거나 좀 제한하다 보니까 시술이 많이 밀리긴 했는데, 흉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 흉터를 좀 하루에 인원을 제한한 이유는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예요. 제가 한 분 한 분 할 때마다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많이 볼 수가 없어요.
그러면 25년 이제 됐잖아요. 최신 시술 트렌드, 이게 이제 잘 나갈 것 같다 이 시술...
여러 장비들이 새로 나오는데 이건 뭐 트렌드나 이런 거 그냥 이렇게 유행을 타는 건데 피부는 사실 똑같아요. 똑같고, 장비라는 게 새로 쭉 들어오지만 원리라는 게 다 똑같아요. 원리라는 게 어차피 피부가 있어서 손으로 하는 거고, 그 장비들은 내가 치료하는 데 도구가 될 뿐이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 그냥 구관이 명관이다. 저희 뭐 트렌디하지 않고 여전히...
지금 이제 24년 마무리하면서 영상을 찍고 있는데, 24년이 저희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에 참 많은 성장이 있는 해였어요. 그죠. 이게 지금 찍고 있는 게 2층인데 저희가 3층에서 2층 두 배로 이제 확장하고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 게 24년도고, 원장님도 저희 둘 포함 세 명이었다가 올해 이제 다섯 명이서 거의 그것도 두 배에 가까운...
벌써 직원이 3명이나 있더라고. 많이 늘었어요. 어쨌든 24년도 저희 동대문점에서 되게 성장의 해였다고 생각해요. 성장을 많이 했으니까 우리 25년도 외적인 성장뿐만 아니고 이제 내실을 조금 갖출 수 있는, 이미 다들 잘하고 있지만 더 탄탄하게, 안정적이게, 부작용 없이 최고의 결과 낼 수 있는 시술을 다지는 해가 되어야겠죠.
25년도도 저희는 뭐 한결같이 열심히 할 거고요. 피부구조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저희가 적어도 2, 3일에 한 번씩은 항상 확인하거나 항상 댓글 저희도 달 테니까 궁금하신 거 항상 문의 남겨주시면은 늦더라도 꼭 답장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부과 동대문 권인혁 원장이었습니다. 네, 박재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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