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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프팅 vs 티타늄 리프팅 즉각적인 효과 비교!ㅣ온다 리프팅 후기, 온다 리프팅 효과, 티타늄 리프팅 통증, 티타늄 리프팅 온다, 시술영상, 잠실 피부과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5년 10월 21일

온다와 티타늄 리프팅을 얼굴 반쪽씩 시술하며 통증과 즉각적인 변화를 비교해 봤습니다. 두 시술은 작동 원리와 적합한 피부 타입이 다르므로, 시술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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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를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쪽씩 진행하니까 저는 여기 3만 줄 하겠습니다. 얼굴에 오일을 발라야 하는데요. 물 분자의 진동을 이용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반대 성질인 오일을 발라서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게 하는 겁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턱선 라인과 팔자 위쪽을 집중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타이트닝을 해 보겠습니다. 온다의 원리 같은 내용은 예전에 저희가 유튜브로도 찍었기 때문에 그 영상을 참고하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온다는 지방층 파괴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 효과를 많이 보십니다. 핸드피스가 두 개 있는데, 지금 하는 건 3mm 핸드피스입니다. 진피층 정도까지 들어가는 팁이라 탄력 개선에 사용하고, 7mm짜리를 했을 때는 이중턱 아래쪽 같은 부위에 효과가 괜찮습니다. 오늘은 3mm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이건 진짜 아프지 않아요. 핸드피스가 다가올 때 약간 열감만 느껴지지, 아프지는 않습니다. 바디에도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는 바디용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팔뚝살이나 옆구리살, 뱃살 등에 많이 사용하고, 신랑·신부님들이 촬영 전에 많이 찾는 리프팅 중 하나입니다. 7mm도 한번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이라고 해서 피부 속에 있는 수분, 즉 물 분자들이 진동하면서 안쪽에서 열을 일으키는 원리입니다. 그 열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피부 표면에는 오일을 바르는 동시에 접촉 쿨링이 됩니다. 그래서 표면은 굉장히 차갑습니다. 보톡스 시술 전에 얼음찜질을 하는 것처럼 차가운데, 열은 피부 안으로 들어가는 원리입니다.

7mm는 계속하다 보면 턱 라인 쪽에 조금 뻐근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열감이 쫙 감돌면서 뭔가 살짝 붙은 느낌이 납니다. 지금 아프지도 않고 느낌도 굉장히 좋습니다. 간편하고 빨리 끝나며 다운타임이 없는 것이 온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은 한 달 정도 간격으로 몇 차례 진행하고, 본인에게 잘 맞고 괜찮다면 한두 달에 한 번, 또는 세 달에 한 번씩 유지 치료를 하는 방식입니다.

티타늄이라는 리프팅 장비는 처음에는 제모 용도로 사용되다가 리프팅에도 효과가 있어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레이저 파장대가 나오면서 피부 깊숙이 열이 들어가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장비입니다. 입가 근처는 약간 신경 손상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시술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티타늄은 레이저가 들어가는 방식이라 그런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리오네트 라인이나 심술보 근처까지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다와의 차이점을 굳이 짚어 보자면, 기본적인 작동 원리 자체가 완전히 다른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피부 타입에 따라서 어떤 분에게는 온다가, 어떤 분에게는 티타늄이 더 맞는 등 적합한 시술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티타늄은 통증이 많이 없어요. 그렇다고 아예 없는 건 아니고, 해 보신 분들은 아실 미묘한 통증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 마취크림도 바르지 않았는데, 티타늄은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도 가능하고 바르고도 가능합니다.

이것도 굉장히 차가워요. 사파이어 쿨링이기 때문에 한번 만져 보실래요?

모든 리프팅 장비가 열을 주지만 표면은 보호하고 쿨링하는 개념입니다. 티타늄도 마찬가지예요. 리프팅과 타이트닝이 되고, 피부가 조금 밝아지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있습니다.

티타늄에는 모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스택은 한 곳에 계속 중첩해서 열을 넣는 방식입니다. 아까처럼 따다닥 소리가 나면서 한 곳에 연속으로 샷이 들어갑니다. 다른 모드는 조금 빠르게 움직이면서 시술하는 방식으로, 에너지가 연속으로 나옵니다. 시술할 때 머리카락이나 속눈썹은 잘못하면 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쿨링이 워낙 강력해서 안쪽에 열이 들어가는 느낌은 나지만 편안합니다.

오늘 이렇게 티타늄과 온다 리프팅을 얼굴 반쪽씩 해 봤습니다. 시술을 짧게 했는데도 확실히 뭔가 붙는 느낌이 있는 것 같고, 비포·애프터도 조금 나올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에게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 직접 정확하게 디자인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효과는 확실하게 보장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타늄이나 온다 리프팅의 주의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티타늄 리프팅의 경우 최근 1~2주 사이에 보톡스나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을 받았다면, 피부 속에 멍이나 액체가 남아 있을 때 에너지가 그쪽에 몰리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시술을 받은 이력은 꼭 잘 알려 주셔야 하며, 그렇게 하면 큰 부작용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타늄과 온다는 모두 다운타임이 크게 없고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며 통증도 거의 없는 편안한 시술입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으시거나 색다른 리프팅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가까운 피부 전문 병원에 문의해 꼭 진료를 받아 보시고, 본인 얼굴에 적합한 시술을 받아 보세요.

지금까지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피부과 전문의 김상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