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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색소치료 토닝 시술 전 꼭 확인하세요! 레이저토닝의 모든것 (Feat. 피코토닝)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4년 7월 5일

토닝은 색소와 잡티 제거를 위해 약한 에너지로 여러 회에 걸쳐 치료하는 레이저 시술입니다. 하지만 레이저 종류와 세팅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내 피부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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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와 잡티 제거를 목적으로 1천만 원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하기도 하고, 3, 4억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하기도 합니다. 약하게, 안전하게 색소를 치료하는 뜻으로 토닝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너무 과해서 아예 하얘져 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피코토닝은 이제 피코와 토닝이 합쳐진 단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은 익숙한 단어인 토닝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 건데요. 요즘 미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사실 토닝 정도는 다들 받아보셨을 거예요. 토닝은 색소와 잡티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미백 레이저를 이용해서, 피부에 큰 자극 없이 약한 에너지로 여러 회에 걸쳐 살살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30km로 천천히 주행하는 걸 토닝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토닝은 다 똑같은 토닝이라고 생각하는데, 토닝이라는 말로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시속 30km로 주행하더라도 경차로 주행할 수도 있는 거고,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로 주행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레이저 토닝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레이저 토닝 같은 경우에도 정말 1천만 원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할 수 있고, 3, 4억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할 수 있어요. 그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같은 단어지만 정말 차이가 커요.

이렇게 정말 약하게, 안전하게 색소를 치료하는 뜻으로 토닝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우리가 사실 “나 토닝 받았어”라고 하는 건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단어일 수 있어요. “나 무슨 레이저로 토닝 받았어”라고 해야 더 맞는 말인데, 그러면 또 너무 길죠.

피코 개념이 들어간 레이저가 나온 지는 이제 10년 정도가 됐고요. 그리고 펄스 듀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레이저를 사용할 때 보통 펄스 폭 혹은 펄스 지속 시간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빔이 얼마나 촘촘하게 나오느냐를 뜻합니다. 기존에는 나노세컨드 단위였는데, 나노보다 피코가 더 촘촘하고 작은 단위예요. 쉽게 말해서 초콜릿이 이렇게 있으면 기존 10년 전의 나노 레이저 개념에서는 이 초콜릿을 등분했다면, 피코 레이저 같은 경우에는 이걸 만 등분, 십만 등분할 수 있는 레이저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아주 가늘게 색소를 자를 수 있어서 피코를 사용한 레이저를 많이 토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장점은 일단 색소를 잘게 쪼갤 수 있어서 피코토닝을 하면 기존에 있던 나노토닝보다 색소를 좀 더 잘게 쪼개서, 잘게 쪼개진 것들이 잘 빠져나가고 잘 흡수되고 잘 없어지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기계값이 비싸고, 시술비도 조금 더 비싸고, 또 무조건 피코토닝이 나노토닝보다 100% 좋다, 이것도 아니라는 점이에요. 둘 다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치료를 하다 보면 또 레이저에 따라서 피코슈어 같은 경우에는 파장이 755nm를 쓰는데, 이 파장대 같은 경우에 색소 침착이 좀 잘 생깁니다. 가뜩이나 조금 강력한 레이저인데 더 강력하다 보니까 색소 침착이 좀 더 잘 생기고 있어서 피코토닝을 할 때도 굉장히 주의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저는 1064 피코를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피코포라는 레이저를 많이 쓰고 있고, 보다 색소 침착의 리스크도 적고 조금 더 깊은 색소들을 안전하고 잘게 쪼갤 수 있어서 피코토닝을 쓰고 있습니다.

피코토닝 같은 경우 가장 주의해야 될 건 우선 좀 강한 에너지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기존 나노토닝보다 그렇고, 또 워낙 순간적으로 에너지들이 중첩되다 보니까 2차적으로 염증 후 색소침착 반응, PIH가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눈 주변, 입 주변이 평소에 좀 검은 분들이 있거든요. 피부 타입이 약간 검은 분들 같은 경우 레이저 할 때 진짜 조심해야 돼요. 절대 에너지를 올려서도 안 되고 과해서도 안 되고, 특히나 치료 파장대는 정말 조심해서 받아야 되는 케이스입니다.

두 번째는 755 같은 경우에는 피지샘 자극이 좀 덜한데, 1064 같은 경우에는 피지 자극이 좀 있을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레이저 후에 “뒤집어졌어요” 하시는 분들은 그쪽이 자극을 받아서 그런 거예요. 그냥 “나 만 원짜리 토닝 받고 갔어. 어, 근데 피부 좀 하얘진 것 같아” 이렇게 자랑하시던 분이 하루 이틀 뒤에 갑자기 트러블이 생기고 여드름이 생기더니, 그게 없어지지 않고 한 달, 두 달 가더니 5년, 10년 가는 그런 케이스도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내 피부가 지금 너무 오일리한지, 너무 세균이 많은지, 유수분 밸런스는 괜찮은지 꼭 토닝 전에 체크를 해 보셔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고요.

세 번째는 너무 과해서도 안 돼요. 너무 과하게 되면 색소가 파괴됩니다. 하이퍼가 아니라 하이포피그멘테이션이 생기는데요. 하이퍼피그먼트가 아니라 아예 하얘져 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색소가 완전 파괴돼 버리면 그 부분이 하얗게 백반증처럼 돼 버리는데, 종종 있어요. 그래서 토닝을 좀 강한 에너지로 너무 자주 받으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색소가 빠질 수 있어서 피부과 전문의와 꼭 치료를 상의하셔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드름이 일단 나고 있는 분들,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 분들, 민감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우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서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혹은 동시에 치료할 거면 그거에 대한 안전장치를 걸고 치료를 해야 돼요. 눈가나 입가 피부가 너무 어두우신 분들 같은 경우는 토닝이 오히려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토닝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레이저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미백을 조금 유도하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고요. 그 외에 분들은 되게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피부과 전문의 병원을 저는 좀 찾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토닝이 사실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시술은 아니지만, 경험과 연륜의 차이는 무시 못 해서 아무래도 시술을 많이 하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부작용도 줄일 수 있고, 내 피부에 맞는 에너지, 파장대 그리고 레이저를 선택해서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코토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