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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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색소와 잡티 제거를 목적으로 1천만 원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하거나, 3~4억 원짜리 레이저로 토닝을 하거나, 약하고 안전하게 색소를 치료한다는 뜻으로 ‘토닝’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해서 아예 하얘져 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피코토닝은 ‘피코’와 ‘토닝’이 합쳐진 단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익숙한 단어인 토닝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미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사실 토닝 정도는 다들 받아보셨을 거예요.
토닝은 색소와 잡티 제거를 목적으로 미백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큰 자극 없이 약한 에너지로 여러 회에 걸쳐 살살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30km로 천천히 주행하는 것을 토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토닝이 다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토닝이라는 말로 정말 천차만별의 시술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속 30km로 주행하더라도 경차로 주행할 수도 있고,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로 주행할 수도 있잖아요. 레이저 토닝도 마찬가지예요.
레이저 토닝은 1천만 원짜리 레이저로 할 수도 있고, 3~4억 원짜리 레이저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같은 단어지만 정말 차이가 커요. 그래서 이렇게 약하고 안전하게 색소를 치료한다는 뜻으로 토닝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우리가 “나 토닝 받았어”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조금 무책임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나 무슨 레이저로 토닝 받았어”라고 말해야 더 정확하겠죠.
피코라는 개념이 들어간 레이저가 나온 지는 이제 10년 정도 됐고요. 레이저를 사용할 때 ‘펄스 듀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보통 펄스 폭 또는 펄스 지속 시간이라고 합니다. 빔이 얼마나 촘촘하게 나오느냐를 뜻합니다.
기존에는 나노세컨드 단위였고, 피코도 둘 다 따지고 보면 굉장히 작은 단위이지만 나노보다 피코가 더 촘촘하고 작은 단위입니다. 쉽게 말해서 초콜릿이 있다고 하면, 기존 10년 전 나노 레이저는 이 초콜릿을 10등분하는 개념이었다면 피코 레이저는 1만 등분, 10만 등분할 수 있는 레이저가 나온 거예요. 조금 더 가늘게 색소를 자를 수 있어서 피코를 사용한 레이저를 토닝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색소를 잘게 쪼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코토닝을 하면 기존 나노토닝보다 색소를 더 잘게 쪼개서, 잘게 쪼개진 색소가 잘 빠져나가고 잘 흡수되고 잘 없어지도록 해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기계값이 비싸고 시술비도 조금 더 비싸다는 점입니다. 또 무조건 피코토닝이 나노토닝보다 100% 좋은 것도 아니에요. 치료하다 보면 둘 다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에 따라서는 피코슈어 같은 경우에 755nm와 75nm를 쓰는데, 이 파장대는 색소침착이 좀 잘 생깁니다. 가뜩이나 조금 강력한 레이저인데 더 강력하다 보니까 색소침착이 좀 더 잘 생길 수 있어서, 피코토닝을 할 때도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는 1064 피코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피코 4라는 레이저를 많이 쓰고 있고, 색소침착의 위험도 적고 조금 더 깊은 색소들을 안전하게 잘게 쪼갤 수 있어서 피코토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코토닝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우선 강한 에너지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나노토닝보다 강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에너지가 중첩되다 보니까 2차적으로 염증 후 색소침착, 즉 PIH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눈 주변이나 입 주변이 평소에 검은 분들이 있거든요. 피부 타입이 약간 어두운 분들은 레이저를 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 에너지를 올려서도 안 되고 과하게 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치료 파장대는 정말 조심해서 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로, 755nm 같은 경우에는 피지샘 자극이 좀 덜한데 1064nm 같은 경우에는 피지샘 자극이 있을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레이저 이후에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하시는 분들은 피지샘이 자극을 받아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나 1만 원짜리 토닝 받고 갔어. 피부가 좀 환해진 것 같아” 하면서 자랑하시던 분들이 하루 이틀 뒤에 갑자기 트러블이 생기고 여드름이 생기더니, 그게 없어지지 않고 한 달, 두 달 가고, 심하면 5년, 10년 가는 그런 케이스도 꽤 많거든요.
그래서 내 피부가 지금 너무 오일리한지, 세균이 많은지, 유수분 밸런스는 괜찮은지 꼭 토닝을 하기 전에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세 번째는 너무 과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너무 과하게 하면 색소가 파괴됩니다. 하이퍼피그멘테이션이 아니라 하이포피그멘테이션이 생길 수 있는데요. 색소가 아예 하얘져 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색소가 완전히 파괴되면 그 부분이 하얗게 백반증처럼 돼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래서 토닝을 강한 에너지로 너무 자주 받으시는 분들은 색소가 빠질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와 꼭 치료를 상의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드름이 나고 있는 분들,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은 우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혹은 동시에 치료할 거라면 그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눈가나 입가의 피부가 너무 어두우신 분들은 토닝이 오히려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토닝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레이저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미백을 유도하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 외의 분들은 비교적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닝이 사실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시술은 아니지만, 경험과 연륜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술을 많이 하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부작용도 줄일 수 있고, 내 피부에 맞는 에너지와 파장대, 레이저를 선택해서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코토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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