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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 리쥬란? 스킨부스터 효과 극대화 하는 방법 #피부 #스킨부스터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4년 12월 2일

스킨부스터는 피부, 특히 진피층에 약물을 넣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시술입니다. 여드름, 홍조·민감성 피부, 기미에서는 레이저와 스킨부스터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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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분비는 증가해서 기름기는 많은데 수분은 부족해서 건조감을 느끼는 상태거든요. 여드름균이 뭐, 수십 번을 해도 효과가 없었다고요.

제가 1년간 4,000번이 넘게 시술하고, 이제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가나셀피부과 동대전 박재범 원장입니다. 자, 오늘은 어찌 보면 좀 진부한 주제일 수 있는데, 스킨부스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스킨부스터, 많은 분들이 이제 뭔지 아시죠? 다들 많이 들어 보셨을 것 같고, 또 받아보신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간단히 좀 설명드리면 스킨부스터란 피부가 좋아지게 하는 약물들을 주사든 인젝터든 레이저, MTS 등을 이용해서 피부, 특히 진피층에 약물을 넣어 줘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시술을 스킨부스터라고 부릅니다. 이미 스킨부스터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나 블로그에 너무너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기보다는, 이거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저희가 스킨부스터를 꽤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는 스킨부스터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레이저나 아니면 다른 시술들과 복합해서 복합 치료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일단 저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킨부스터 두 가지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릴 건데요. 바로 리쥬란, 쥬베룩입니다. 가장 유명한 한 두 가지죠.

일단 리쥬란은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PN이라는 성분인데, 이거의 효과는 일단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을 좀 줄여주는 효과도 있고요. 또 수분 공급도 해주고, 이로 인해서 결국 피부 환경이 좋아지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쥬베룩도 이제는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콜라겐 주사라고 또 많이 알고 계시죠. 이제 피부 안에 들어가면 이거는 PDLLA라는 성분인데, 피부 안에서 콜라겐 생성을 좀 유도해 주고 콜라겐이 결국 많아지면 피부의 탄력도 생기고 피부 결도 좋아지고 모공도 개선되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피부 자체가 건강해지는 시술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저희가 이 두 가지 스킨부스터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제가 많이 하는 건 알겠는데, 진짜로 제가 얼마나 많이 하고 있냐, 저도 궁금해서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최근 1년간 정말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한번 제가 계산을 좀 해 봤어요. 계산을 해 보니까 쥬베룩, 리쥬란 두 개 합쳐서 1년 동안 4천 건이 넘게 했더라고요. 이렇게 치면은 하루에 한 명에서 한 15명 정도가 저희 병원에서 스킨부스터 시술을 받고 계십니다.

그리고 최근에 쥬베룩이 100만 바이알이 생산됐다 그래서 회사 본사에서 행사를 열었었죠. 전국의 병원 중에 상위 90개 사용 병원을 초청했는데, 저희 병원이 거기 선택돼 권원장님이랑 행사도 다녀왔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가 스킨부스터를 좀 많이 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좀 말씀을 드렸었고, 이제 실제로 이걸 그러면 너희 병원은 왜 레이저랑 스킨부스터를 복합 치료해? 이거에 대해서 이제 좀 자세히 설명을 드릴게요.

대표적으로 피부과에서 가장 흔하게 오시는 질환들이 여드름과 민감성 피부, 홍조, 그리고 기미 이 세 가지인데요. 각각의 경우에 어떤 레이저를 쓰고 어떤 스킨부스터를 조합해서 쓰고 왜 쓰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여드름의 경우에는 여드름 환자가 일단 처음에 병원에 오시면 피부 정밀 사진도 찍고, 이제 피부도 직접 보고 만져보고 환자 얘기도 해 보면서 피부를 분석을 하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피지 분비는 증가해서 기름기는 많은데 수분은 부족해서 건조함을 느끼는 상태거든요. 이런 경우도 많고 또 피부의 염증이 가득하면서 피부도 좀 민감하고, 이런 경우가 되게 많아요. 결국 피부 환경이 안 좋단 말이죠.

여드름이 결국 좋아지려면 이런 피부 환경이 개선이 돼야 되는데, 저희가 하고 있는 조합을 좀 설명드리면 일단은 기본 관리로 좁쌀 여드름이나 피지를 좀 정리해 주기 위해서 추이나 필 관리 같은 게 들어가고, 레이저는 피지 분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카프리나 스무스 빈 같은 레이저, 또는 붉은 염증을 빼 줄 수 있는 루빈 퍼펙트를 사용하고, 여기에 효과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서 스킨부스터를 조합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쥬베룩보다는 리쥬란을 여드름에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까 리쥬란 효과가 염증 감소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염증을 좀 줄여주니까 여드름 염증이 좀 빨리 좋아질 수가 있고, 또 유수분 밸런스가 깨졌거나 아니면 여드름 환자들이 피지 조절제 많이 먹는데 그럼 또 건조함을 느끼거든요. 이런 환자분들에 수분 공급이 되니까 그런 것도 해결해 줄 수가 있고, 또 결국에는 피부 환경이 좋아져서 여드름이 좀 빨리 좋아질 수가 있어요.

우리가 여드름 치료 목표가 여드름이 가라앉는 것도 있는데, 최대한 빨리 가라앉아서 흉터로 넘어가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희가 흉터 치료 많이 하고 있지만 흉터 치료가 기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여드름일 때 잡아 주는 게 좋아요. 이렇게 빨리 좋아지게 하려면 좋아질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빠르게 가라앉혀 주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관리, 레이저, 스킨부스터 이런 거 모든 걸 종합해서 치료를 들어가고 있고, 이런 걸 다 동원해서 많이 좀 좋아졌다.

아까 제가 리쥬란을 많이 쓴다 그랬는데,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에서는 쥬베룩도 괜찮아요. 쥬베룩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서 피부를 좀 튼튼하게 만들어 주잖아요. 이런 튼튼한 피부는 여드름도 당연히 덜 나게 되겠죠. 그래서 나중에 좀 유지해 줄 때는 쥬베룩 스킨부스터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홍조, 민감성 피부. 이것도 여드름과 어떻게 보면 좀 비슷한데 이 환자분들도 얼굴에 혈관이 많이 늘어나서 붉어져 있고 또 염증이 많은 분들도 있고, 피부가 얇으면서 건조감 느끼는 경우도 많고 또 탄력이 떨어져 있는 분들도 많아요. 저희가 메인 치료는 혈관 홍조를 좀 잡아줄 수 있는 혈관 레이저인 브이빔 퍼펙타, 피부 재생을 시켜 주는 관리인 LDM 조합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에 마찬가지로 스킨부스터를 더해 주면 효과가 더 좋아져요.

이때는 리쥬란, 쥬베룩 모두 다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리쥬란 같은 경우 어떤 때 쓰냐 하면 홍조 환자 중에 염증이 조금 더 많거나 아니면 건조감이 좀 심하다, 이런 분들은 리쥬란을 좀 많이 병행 추천을 드리는 편이고, 피부에 탄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피부도 얇고 이런 민감성 피부 환자들은 쥬베룩 쪽을 또 많이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 두 가지가 들어가서 피부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민감성 피부 환자들이 피부 장벽이 손상돼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게 복구가 되고, 그렇게 되면 치료의 효과도 빨라지고 치료의 재발도 적어져서 좋은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게 도움이 될 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또 피부과에서 가장 어려운 질환 중에 하나인데 기미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게요. 과거에는 기미 치료를 어떻게 했냐, 우리 너무 누구나 다 알고 있죠. 레이저 토닝만 계속 했어요. 레이저 토닝 열심히 쏘는데 생각보다 기미가 그렇게 잘 좋아지지가 않거든요. 물론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조금 쉬운 기미인 경우고 대부분 경우는 조금 변화가 없거나 들락날락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좀 심해지거나 이런 경우도 있어요.

이게 왜 토닝으로 색소 질환인데 토닝으로 해결이 안 될까 계속 연구를 해보고 있는데, 최근에 나온 결론은 기미는 단순히 색소 질환이 아니다, 피부 환경 자체에 문제가 있다 얘기를 하거든요. 특히 진피 환경에 좀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걸 좀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기미가 왜 생기냐 분석을 좀 해 보니까 우리가 진피는 곳이 대부분 구성 물질이 콜라겐이란 걸로 이루어져 있어요. 콜라겐은 진피에 있는 섬유아세포라는 세포가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근데 기미 환자들은 이 섬유아세포가 노화가 됐다고 합니다.

노화가 되니까 제대로 된 정상적인 콜라겐을 만들지는 못하고, 제대로 된 정상적인 콜라겐이 없으니까 진피가 망가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또 색소를 분비시키는 물질들이 와서 색소가 또 많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기미가 악화되는 거라고 이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진피 환경을 좋게 해 주는 시술들을 레이저 토닝과 병행했을 때 기미 치료 효과가 좋아질 수 있는데, 스킨부스터가 이런 역할을 좀 해 줄 수가 있어요. 제가 여기서 쥬베룩 얘기를 좀 들어 볼 텐데, 쥬베룩이 피부 안에 들어가서 콜라겐을 만들어 주는 물질인데 좀 자세히 보면 딱 들어갔을 때 흡수돼서 사라졌다가 새로운 콜라겐, 섬유아세포 생성을 유도해요. 또 노화된 나쁜 안 좋은 섬유아세포는 좀 없애 주는 역할도 하고, 이렇게 건강한 섬유아세포가 만들어지게 되면 얘가 또 건강한 콜라겐을 만들어 낼 거고 그렇게 되면 또 건강한 진피로 바뀌게 되겠죠.

이러면 진피 환경이 좋아져서 또 색소를 자극하는 게 좀 덜해지고 색소 분비가 줄어드니까 또 레이저 토닝의 반응도 좋아져서 기미가 잘 빠져나갈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저희는 레이저 토닝과 스킨부스터 조합을 해서 기미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요.

또 스킨부스터뿐만이 아니고 고주파 시술 같은 것도 예를 들면 서마지, 슈링크 이런 거를 꼭 기미 아니더라도 해 주면 진피 환경이 좋아져서 기미가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좀 정리를 해 보면 피부과에 정말 다양한 치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관리도 있고 레이저도 있고 초음파, 고주파, 스킨부스터, 되게 여러 가지 치료가 있는데 이걸 다 따로따로 받을 수도 있지만, 제가 권장드리는 건 내 피부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어떤 것들을 조합하면 더 좋은 피부가 될 수 있을지 이런 것들을 적당하게 몇 가지를 정해서 복합 치료를 했을 때 1+1이 2가 아닌 3, 4,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조합하면 한 가지 받는 거보다 비용이 당연히 올라가긴 하겠죠. 그런데 한 가지만 해서 계속 받아서 횟수가 많아지고, 그럼 또 비용도 많아지고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몇 가지를 조합해서 비용이 좀 올라가더라도 횟수를 좀 줄일 수가 있고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가 있다면 저는 복합 치료를 좀 강력하게 권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오늘 영상을 찍게 되었고,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달아 주시거나 병원으로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피부과 전문의 박재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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