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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제 써마지를 많이 듣고 받아 보신 분들도 많은데, 해 보고 “나는 이거 효과가 없어. 뭔지 모르겠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써마지가 도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계신 경우도 있어요.
써마지는 얼굴의 형태를 바꾸는 시술은 아니에요. 써마지의 효과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높일 수 있는지, 최대한의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조금 재미없는 얘기를 해야 돼요. 써마지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하는데, 제가 일단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써마지는 고주파, 즉 전기를 이용하는 시술이에요. 제가 써마지를 한번 보여 드리면 본체 기계가 있고, 이런 핸드피스가 있고, 1회용 팁을 환자분 전용으로 개봉해서 이렇게 착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리턴 패드라는 넓은 판때기가 하나 있는데, 그걸 몸 뒤쪽에 붙인 상태로 시술이 진행돼요.
핸드피스 끝에서 고주파 전기가 나오게 되고, 이 전기가 피부로 들어갔다가 뒤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피부에 열을 쌓아 줍니다. 그 열로 인해서 콜라겐이 재생되는 치료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우리가 온도를 어느 정도 올리고 전기를 많이 넣어서 열을 많이 올릴수록 콜라겐이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세게 하면, 전류를 많이 넣으면 콜라겐이 많이 생성되느냐?” 하면 그런 건 아니에요. 온도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콜라겐 증식이 일어나게 되고, 그 이상으로 무한정 높일 필요는 없거든요.
높은 온도가 어느 정도로,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사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고요. 전류의 세기를 아무리 세게 해도 피부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받지 못하면 손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써마지를 받아도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점은 써마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그리고 충분한 시간 동안 피부에 전달하느냐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내용을 바탕으로 써마지를 효과적으로 받는 방법 다섯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일단 첫 번째, 리턴 패드를 정확한 위치에 붙여야 합니다. 아까 제가 몸 뒤쪽에 붙인다고 말씀드렸는데, 리턴 패드가 멀수록 저항값이 높아진다고 했죠. 그러면 에너지 손실이 많아지게 될 거고요.
가끔 보면 다리 쪽에 붙이는 곳도 있어요. 그러면 얼굴과 전기가 빠져나가는 다리까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써마지 레벨을 많이 높여도 통증이 적어요. 그렇게 하면 “통증은 적은데 에너지는 많이 받았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사실 그러면 손실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질 수가 있죠.
그래서 권장드리는 부착 위치는 등 아래쪽, 허리 뒤쪽입니다. “차라리 가까운 목 뒤나 등 위쪽에 붙이면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할 수 있어요. 당연히 거기에 잘 붙이면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어요. 가깝기 때문에 저항이 적어지겠죠.
그런데 목은 구부러져 있잖아요. 이런 데 붙이거나 어깨 사이, 날개뼈 사이에 붙여서 뜨게 되면 가끔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요. 잘 평평하게 붙여 있으면 괜찮은데, 시술 중에 아프면 움찔움찔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패드가 뜰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안전하게 등 아래쪽, 허리 뒤쪽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저항값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너무 건조하신 분들에게 촉촉하게 해 주면 전류가 잘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높아질 수 있어요.
너무 건조한 분들에게는 보습제를 먼저 발라서 흡수시킨 다음에 시술하는 방법도 있고요. 아니면 아예 스킨 부스터 같은 것들, 요새 많이 하는 쥬베룩이나 리쥬란 같은 시술을 피부에 살짝살짝 넣어 준 다음에 시술을 하게 되면 진피층에 수분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쪽 저항이 더 낮아지기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전달될 수가 있겠죠.
세 번째는 써마지 레벨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입니다. 그 레벨로 전류를 얼마나 세게 흘릴지 정할 수 있어요. 이걸 무조건 세게 한다고 콜라겐이 많이 생성되는 건 그렇지가 않아요.
제가 아까 어느 정도 온도까지 올라가서 그 온도가 유지되면 콜라겐이 많이 생성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어느 정도 아프지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으로 설정해서, 그 온도를 쭉 오래 유지하는 게 더 효과가 좋다는 겁니다.
가끔 보면 세게 하면서 환자분이 아파하시니까 오른쪽 했다가 왼쪽 했다가,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세게 해도 통증은 적을 수 있어요. 대신 오른쪽을 하고 왼쪽으로 가는 동안 오른쪽에 올려 놓았던 온도가 또 식어 버리거든요. 그러면 다시 반대쪽으로 갔을 때 온도를 올리느라 에너지를 낭비해야 돼요.
이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통증을 조금 줄이면서 에너지 레벨을 적당히 설정하고 한쪽을 다 끝낸 다음에 반대쪽도 그쪽에 집중해서 다 끝내는 식으로 하시는 게 효과는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샷 수가 많을수록 더 긴 시간 시술할 수가 있기 때문에 600샷보다 900샷의 효과가 좋을 수 있겠죠.
네 번째는 써마지를 할 때 여러 가지 병합 치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써마지의 원리상 어느 정도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야 그때부터 콜라겐을 생성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러면 그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들어간 써마지 샷 수는 사실 거의 버리는 거라고 봐도 돼요.
그렇다면 아예 써마지를 하기 전에 피부의 온도를 올려 놓고 시작하면, 써마지를 600샷을 하든 900샷을 하든 그 에너지가 온전히 콜라겐 형성에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당연히 더 좋아질 수 있겠죠.
그럼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시술이 뭐가 있느냐. 저희가 갖고 있는 장비로 말씀드리면 튠페이스라는 장비도 있고 티타늄이라는 장비도 있어요. 이런 장비로 진피든 지방층이든 그쪽의 온도를 높여 주게 되면, 이미 피부가 달궈진 상태에서 써마지를 하니까 효과가 좋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입니다. 써마지가 얼굴의 윤곽을 바꾸는 시술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 말은 즉, 리프팅 장비는 아니라는 뜻인데요. 시술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리프팅 효과도 조금 낼 수가 있어요.
써마지는 보통 진피에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조금 세게 하면 그 아래쪽 지방층에 에너지가 들어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고주파 전기가 지방층에 들어가더라도 써마지의 고유한 특성상 지방을 파괴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지방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벽이라는 게 있는데, 전기가 들어가서 지방을 파괴하기보다는 지방을 둘러싼 벽을 타고 돌면서 그걸 단단하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오히려 처진 것을 잡아 주는 효과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하려면 지방에 수분감을 넣어 주면 돼요. 그쪽에 수분이 많아지게 되면 수분 때문에 저항값이 낮아져서 써마지 전기 에너지가 아래쪽 지방층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지방층에 뭔가를 넣어서 콜라겐을 만들어 주는 시술들이 있죠. 대표적으로 스컬트라, 쥬베룩 볼륨 같은 시술들을 요새 많이 하고 있는데요. 써마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얼굴에 스컬트라나 쥬베룩 볼륨을 넣어 줘서 지방층에 수분이 가득해지게 하고, 그다음에 써마지를 하게 되면 지방으로 전기가 많이 들어가서 지방층까지 효과가 생길 수 있겠죠.
그리고 그쪽 지방에 열을 넣어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열을 넣어 주는 방법으로 아까 말했던 튠페이스나 티타늄도 있고요. 또 처진 부분이 있으면 울쎄라를 먼저 하는 방법도 있어요. 울쎄라를 쏘면 지방의 열이 높아지거든요. 그리고 지방에 붓기가 조금 생겨서 수분감이 많아지기 때문에 지방의 저항이 낮아질 수가 있어요.
어쨌든 수분을 넣어 주든지, 다른 시술을 해서 지방의 저항값을 낮춰 주면 그쪽에 전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리프팅 효과도 같이 낼 수 있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울쎄라와 써마지를 가장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시잖아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말씀드리면, 우리가 피부과에서 리프팅과 탄력 치료를 구분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탄력 치료라고 잘 생각하지 못하고 대부분 “리프팅해 주세요”라고 오거든요.
실제로 리프팅이 필요하신 분도 있고, 리프팅이 필요한 분이라면 처짐이 있고 볼살이 많거나 이중턱이 늘어진 분들이죠. 저 같은 경우가 그렇고요.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살이 정말 없고 피부가 얇은데 뭔가 시술을 하고 싶은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리프팅이라고 잘못 알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피부에 힘이 없을 때 탄력 치료를 해야 하거든요. 리프팅의 대표적인 시술이 울쎄라예요. 울쎄라로 갸름하게 만들고 올리고 싶다면 울쎄라를 받는 거고요.
피부에 힘이 없고 잔주름이 너무 많고 모공도 많다면 피부 표면에 힘을 줘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탄력의 대명사인 써마지를 받는 겁니다. 물론 두 가지가 다 필요한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어떤 부분은 힘이 없고 어떤 부분은 처져 내려오기 때문에, 얼굴을 디자인하고 잘 조합해서 울쎄라와 써마지를 합친 ‘울써마지’를 받으면 좋죠.
써마지가 요즘 정말 핫한 것 같아요. 병원에서도 많이 시술하고 계십니다. 저희도 개원 초부터 써마지 시술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써마지를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문의를 많이 주시다 보니까 가끔 예약이 안 됩니다. “왜 이렇게 받는 사람이 많아요?”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저희가 큰맘 먹고 이번에 한 대를 더 구매했습니다. 벌써 써마지를 두 대 운영하게 되었고요. 이제는 예약을 밀리지 않고 다들 써마지를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써마지를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정리해 보면, 써마지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트리트먼트 레벨, 즉 세기도 중요하지만 뒤에 붙이는 리턴 패드의 위치도 중요하고, 전류를 최대한 잃지 않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항값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지도 중요합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서 시술을 받으면 더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고요. 또 다른 시술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부분은 리프팅을 시킬 수도 있고, 어떤 부분은 진피에 집중해서 콜라겐, 탄력, 모공 등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병합 치료를 할지 정확하게 고르는 것은 환자분의 얼굴을 보고, 만져도 보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게 좋아요. 제가 이 병합 치료에 대해서는 조금 더 할 말이 많이 있거든요. 이건 제가 좀 더 정리해서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써마지를 두 대 운영하게 된 것을 기념해서 이 영상을 한번 찍게 되었고요. 지금까지 오가나셀 피부과 박제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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