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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8월 14일
써마지는 진피층을 타깃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과 잔주름, 모공을 개선하고, 울쎄라는 스마스층을 타깃으로 처짐과 턱 라인, 이중턱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두 시술 모두 통증과 화상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시술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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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은영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승희입니다. 오늘은 청담점 원장님과 리프팅,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써마지와 울쎄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건데요. 일단 전반적인 리프팅과 써마지 1세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주실까요?
먼저 리프팅 장비에 대해 처음에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리프팅을 받아야겠다는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다 보면 정말 많은 장비가 나와요. 너무 많죠. 그래서 이게 뭐고 저게 뭔지, 이거랑 이건 비슷한 건지 구분하기가 너무 어려운데요.
요새는 다양한 원리의 장비들이 나오긴 했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장비를 큰 틀에서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전류를 이용한 고주파 방식이고요. 또 하나는 초음파를 이용한 방식인 하이프(HIFU) 방식이 있습니다.
그중 써마지는 고주파 방식의 대표 장비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비슷한 장비로는 올리지오, 볼뉴머, 요즘에 나온 여러 장비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이프의 대표 장비는 울쎄라가 되겠고, 비슷한 장비로는 슈링크, 더블로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너무 많아요. 사실 저희는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찾아보는 분들이 그걸 보고 뭐가 뭔지 다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럼 고주파로 대표되는 써마지와 초음파로 대표되는 울쎄라는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피부를 위에서부터 보면 표피, 진피, 지방, 근육 순서로 간다고 보시면 돼요. 노화가 와서 리프팅이나 안티에이징을 받아야겠다고 느끼는 때는 피부 탄력이 떨어졌거나 처짐이 보일 때인데요. 탄력과 관련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콜라겐은 피부의 두 번째 층인 진피층에 있습니다.
그 진피층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 써마지입니다. 써마지는 진피층을 타깃으로 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촉진해서 피부 탄력, 잔주름, 모공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반면 울쎄라는 처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비인데요. 처진다고 느끼면 단순히 표피와 진피뿐만 아니라 지방층까지 같이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때문에 지방 아래를 타깃으로 해 줘야 하는데요. 지방과 근육 사이에는 스마스(SMAS)층이라는 층이 있고, 울쎄라는 바로 이 층을 타깃으로 해서 처짐을 극복하고 예방하며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일부 지방을 파괴함으로써 얼굴, 특히 턱 라인이나 이중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결국 피부 노화는 탄력 저하와 처짐으로 나뉘고, 표면의 탄력과 깊은 층의 처짐이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써마지는 얕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데, 어떤 분들이 받으면 좋을까요?
우선 써마지 같은 경우는 30대가 넘어가면 누구나 콜라겐 감소가 시작됩니다. 때문에 30대 이후부터는 콜라겐을 생성시켜 주는 써마지를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편이지만, 특히 얼굴 살이 좀 없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잔주름이 자글자글하거나 모공이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울쎄라 같은 경우는 얼굴 살이 좀 있으면서 처짐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40~50대 중년 분들을 보면 턱 라인이 불룩해져서 이른바 불독살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는 울쎄라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결국 누구에게나 해당되지만, 상대적으로 얼굴 살이 없는 사람들은 받을 수 있는 시술이 많지 않잖아요. 얼굴 살이 적은 분들에게는 써마지가 가장 적합할 거예요. 둘 다 가능한 경우에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도 울쎄라가 우선순위일 것 같고, 써마지는 그다음 순위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두 시술 모두 받을 수 있고요. 한 가지 팁을 보태자면, 피부가 단단하고 두꺼운 분들은 울쎄라를 받았을 때 도움이 되지만 효과를 거의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써마지를 할 때도 강도를 조금 높이거나, 써마지보다는 울쎄라도 보통 분들에 비해 조금 강하게 해야 효과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같은 강도라면 여성분들이 효과가 좀 더 있는 것 같고, 남성분들은 조금 더 강하게 해야 비슷한 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설명을 드리긴 했는데, 써마지와 울쎄라는 어떤 분들이 받으면 좋을지 쉽게 비유하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저는 숲과 나무에 비유를 많이 하는데요. 얼굴이라는 숲이 있으면 그 숲은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써마지는 나무 하나하나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써마지를 통해 나무 하나하나가 푸르고 풍성해지면 숲 전체를 봤을 때 좀 더 화사하고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얼굴 윤곽이라는 숲의 테두리 부분을 개선하는 데는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반대로 울쎄라는 테두리와 윤곽, 특히 이중턱과 턱 라인의 윤곽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고 시술을 해야 하잖아요. 대표적인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두 시술 모두 화상이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아무래도 원리 자체가 타깃층의 온도를 60~80도까지 올리는 시술이다 보니까, 너무 강하거나 부적절하게 시행됐을 경우 화상이 있을 수 있고요.
울쎄라 같은 경우에는 원치 않는 부위의 지방 소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볼 꺼짐이 있다거나 얼굴 살이 없는 분들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4세대 써마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이, 예전 3세대 때는 화상이 간간이 보고된 적이 있었는데 4세대에서는 몇천 명을 시술했지만 한 번도 겪은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쿨링 기능이 보강된 점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시술하면서 써마지에 커플링 플루이드를 바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발라 주면 몇 년 동안 써마지를 해 오면서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화상을 입은 사례를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울쎄라 같은 경우에는 옆볼도 항상 조심해야 하잖아요. 옆볼 꺼짐은 있을 수 있지만, 턱 라인이 처지고 입꼬리와 팔자가 처져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옆볼 꺼짐을 잘 피해서 시술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요즘 리프팅 시술에 대해 문의하실 때 수면마취에 대한 문의도 많이 오는데요. 수면마취가 꼭 필요한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두 시술 모두 아픈 시술로 유명하고, 처음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그 부분을 많이 걱정하세요.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된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두 시술 모두 아프고 오래 걸리는 시술입니다. 짧게는 20~30분에서 길게는 40분 이상 걸리고, 두 시술을 함께 받는다면 1시간에서 2시간까지도 걸리는데요. 시간과 통증 때문에 수면마취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가능하면 수면보다는 비수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저도 동의해요. 막상 받아 보면 대부분은 참을 수 있는 통증입니다. 사전에 너무 겁을 많이 먹고 오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고요. 두 번째로는 시술하는 중간에도 통증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프팅 수면’이라고 말하잖아요. 수면마취를 적극적으로 하고 리프팅 위주로 진행하면 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리프팅 자체가 평생 해야 하는 시술이고 1년에 최소 한 번 이상 하게 되는데, 매번 수면마취를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수면마취가 전혀 필요 없는 시술이기도 하고요.
더 중요한 것은 수면마취가 중독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는 자정 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수면마취를 할 때 프로포폴이라는 약물도 많이 사용하니까 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통증에 너무 민감하고 무섭다는 분들은 수면마취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도 받아 봤고 승희 원장님도 받아 봤으며 주변에서도 많이 받아 봤지만, 대부분은 참을 만한 통증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아프면 참을 수 있는 강도로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울쎄라를 할 때 정상적인 통증은 결국 신경을 건드리거나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잖아요.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서 시술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다시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하고요. 다만 받아 보신 분들 중에 굉장히 예민한 분들이 있죠. 또는 리쥬란처럼 주사 시술의 통증에 민감한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는 비수면으로 시술받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오늘은 청담점에 계시는 권승희 원장님과 리프팅의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수면마취가 꼭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고요. 다음 주에는 더 좋은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피부과 전문의 권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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