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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6년 8월 11일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김상진 원장이 개원 3주년을 맞아 병원 운영과 리프팅 시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의 중요성부터 예약제 운영을 고수하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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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피부과 전문의 김상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개인적인 질문을 한번 해 보려고 해요. 긴장되시나요?

아니요. 뭐든 아무거나 다 물어보셔도 되죠. 제가 대답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

잠실점이 개원한 지 3년 됐죠?

2023년도 9월에 했으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한 3년이요. 그리고 저희가 개원 3주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하단에 남겨 주시면 저희가 안내해 드릴게요.

아직도 어색하게 출근하신다면 직원들의 제보가 있더라고요.

제가요?

저는 되게 편하게 출근하고, 아침에 인사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도 하는데요.

누가 그러던가요?

왜 그러는지 말하면 큰일 나나요?

그건 아니지만요. 저는 약간 미리미리 다 계획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오늘 하루를 또 어떻게 꾸려 나갈까 생각하면서 들어오다 보니, 고민하는 모습이 그렇게 비쳐 왔나 봐요.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하는 편이세요?

맞아요. 그럴 때도 있어요.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 같아요. ‘오늘 뭐 해야 하지?’ 이런 거요.

무표정이 마스코트라고 하시더라고요.

무표정이요? 아니요. 저는 되게 잘 웃는데요.

‘나 싫어하나?’라고 생각하는 직원들도 있나요?

아, 그건 완전히 오해입니다. 저는 직원들을 아끼고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이 총 몇 명 있죠?

많아져서 17명, 18명 정도 될 것 같아요.

이름 다 외우세요?

네. 거의 다 알죠.

원장님이 진료가 다 끝나도 퇴근을 잘 안 하신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할 일이 굉장히 많아요. 바쁘게 시술만 하다 보면 낮에는 생각을 못 하는데, 병원을 꾸려 나가면서 앞으로 계속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도 많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와 더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장비라든지 시스템, 인력 같은 것들을 밤에 조용할 때 혼자 생각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웬만하면 제가 다 문 닫고 가는 것 같아요.

연구도 많이 하시잖아요.

그날 했던 것에 대해서 복기하는 시간도 있고, 다른 원장님들이나 여러 분들과 교류도 합니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밤에도 잠깐씩 하는 세미나들이 있는데, 관심 가는 것들은 최대한 자주 가려고 해요. 듣고 공유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최근에 덴서티 알파 세미나에 다녀왔거든요. 좀 더 오래 사용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 원장님들의 의견도 들어서, 시술할 때 구성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더 계획하고 있습니다.

잠실점은 리프팅 진료 비중이 제일 높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요.

리프팅 장비도 많고 주력으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것들은 하루에 다섯 건 이상은 하는 것 같고요. 온다나, 올타이트, 덴서티, 티타늄까지 다 합치면 바쁜 날은 거의 20건 정도 가까이 하는 것 같아요.

리프팅이 사실 저렴한 시술은 아니잖아요. 고객 입장에서는 효과가 좀 오래갔으면 좋겠는데, 효과가 오래가게 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시너지가 있는 시술과 같이 받는 방법이 일단 첫 번째가 있겠고요. 그게 안 된다면 시술 후에 컨디션 관리를 잘해 주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한 거지만 일상적으로 잠을 잘 잔다든지, 단백질이나 영양분 섭취를 잘해 준다든지 하는 부분들이 되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리프팅 시술 전후로 보톡스나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은 얼마 주기로 받는 게 효과적일까요?

일단 시술 자체는 리프팅을 할 때 같이 하셔도 되고요. 그런데 리프팅 같은 경우에는 유지 기간이 좀 길다 보니 그렇게 자주 안 하셔도 됩니다. 다른 시술은 간격이 조금 더 짧기 때문에 그 간격에 맞춰서 해 주시면 돼요. 스킨부스터 같은 경우에는 한 달이나 두 달마다 하는 경우도 있고, 보톡스는 짧게는 3개월, 길면 6개월마다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각 시술에 맞춰서 원장님과 상담하고 관리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여름이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피부과 의사 선생님들은 다 그러시는데, 이게 효과가 얼마나 될까요? 차라리 비싼 화장품이나 피부과 시술이 더 낫지 않나요?

비싼 화장품도 좋죠. 바르면 좋은데, 일단 제일 기본이 되는 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겁니다.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습니다.

원장님은 목까지 바르세요?

저는 목에도 바르죠.

뒷목도요?

뒷목에도 바르죠.

진짜요?

귀 뒤에도요?

귀 뒤에도 바르죠. 사실 손등에도 발라 줘야 해요. 저는 미끄러워서 잘 안 바르긴 하는데, 목이랑 얼굴에는 잘 발라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보습제입니다. 아무것도 안 바르시는 분들이 계세요. 절대 안 되고, 보습제는 항상 발라 주셔야 돼요. 이 두 가지만 꼭 잘 지켜 주셔도 병원에 자주 올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나는 조금 더 확실한 효과, 더 오래가는 효과를 누리고 싶다’고 하시면 병원에 오셔서 상담을 받고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잠실점은 개원 때부터 전 타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고수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예약제를 하게 되면 환자분들이 오셨을 때 집중해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도 시술이 계속 쉬지 않고 이어지면 당연히 지칠 수밖에 없거든요. 최대한 시간을 잡아 놓고, 그 안에서 집중해서 효율을 낼 수 있게 하려고 예약제를 시행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만족하시나요?

저는 예약제가 굉장히 좋은 것 같고, 앞으로도 당연히 이렇게 계속 이어 갈 생각입니다.

사실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분들이 많이 와야 돈이 더 될 것 같아요.

잠깐은 당연히 좋을 수 있는데, 결국 그렇게 지속 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오시는 고객님들, 저희,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지치고 힘들면 그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약제를 고수하면서 최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사실 잠실은 연예인이 꽤 많이 다니는, 연예인 맛집 피부과잖아요.

연예인분들이 찾아 주시고 있어요. 서로 소개해 주시기도 하고요.

삐 처리를 해 드릴 테니까 한번 읊어 주시면 안 돼요?

저희는 일단 많이 오시는 그룹이 있고, 그 그룹은 멤버들이 전부 다 오시기도 했고요. 또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셨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분들은 시술을 받으실 때 주로 뭘 받으시는지, 톱 3 정도만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일단 리프팅이나 탄력 관련된 시술은 다 받으시는 것 같아요. 주기를 자주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한 번에 하시는 분도 있긴 한데, 그런 시술은 일단 다 하시는 것 같고요. 제모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남성분들도 하시고, 여성분들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톡스 같은 것도 다들 하시고요. 사실 다 하세요. 레이저도 하고, 스킨부스터도 하고, 그냥 케어 관리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했던 시술이 있으세요?

제모는 일단 남성분들이라면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시술이기 때문에, 처음 오시거나 고민하는 분들은 일단 그것부터 한번 해 보시라고 말씀드려요. 그것만 해도 얼굴이 좋아진다고 말씀드리죠. 여성분들도 얼굴 전체적으로 솜털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한 번 정리해 드리면 훨씬 화사해지고 깔끔해지고, 화장도 잘 먹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세요.

오늘 쉬는 날은 뭐 하세요?

그때그때 다른데, 운동을 좀 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계속 앉아 있고 시술을 하다 보니까 활동적인 것을 좀 하고 싶어서 러닝도 하고요. 산에 올라가는 등산도 합니다. 등산을 하게 되면 유산소도 되고 하체 근육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되게 좋아하고 있어요. 가끔은 골프 라운딩을 나갑니다. 초록색과 파란색의 넓은 곳에서 거닐면서 생각도 하고, 그런 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라운딩 잘 안 가는 거 아니에요?

뭐, 가끔 불러 주시면 나갑니다.

지금까지 오가나셀 피부과 잠실점 피부과 전문의 김상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