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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5년 6월 10일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의 박재범 원장이 여드름·흉터 치료에 자신 있는 이유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시술들을 소개합니다. 환자가 좋아지지 않을 때 가장 힘들다는 이야기부터 개원과 육아, 직원들이 많이 받는 시술까지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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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혹시 원장님, 퇴근하신가요? 이제 가야죠. 인터뷰 가능할까요, 지금?
오늘은 원장님 최근 근황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원장님, 자기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재범이라고 하고요. 지금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에서 대표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대문점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청담점에서 여드름하고 흉터 환자들이 많았어요. 그때부터 오가나셀은 흉터를 잘한다는 입지가 좀 쌓였던 것 같고, 동대문점이 그걸 이어받아서 여드름 흉터 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큐어젯 같은 장비도 도입하고 유튜브도 또 빵 터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환자분들이 더 많이 찾아주시고, 결과도 괜찮게 나오고, 그에 따라서 입소문도 나다 보니까 흉터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 것 같아요.
환자가 좋아지지 않을 때가 제일 힘들죠. 환자분도 힘들지만 저도 너무 마음이 안 좋고, 큰 비용을 지불해서 저희를 믿고 다니고 계신데 제가 그에 합당한 결과를 못 내드리니까 그게 제일 힘들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정말 좋아질 수 있을지 연구를 많이 해요. 환자분이랑도 계속 얘기를 해 보고, 어떻게든 좋아질 때까지 최대한 치료를 해 드리거든요. 만약에 진짜 결과가 안 나오고 있다, 좀 나빠진다 그러면 비용 안 받고 좋아질 때까지 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억 남는 환자분들은 여자분이 한 분 계셨어요. 얼굴이 너무 민감하고 염증이 계속 올라오고, 개인적인 지병이 있어서 먹는 약도 힘들고 순차 치료가 잘 안 되고 중간중간 심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치료를 여러 가지 섞어서 쓰다 보니까 요즘엔 되게 안정적인 상태가 되셔서 저랑 해피한 얼굴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자신 있는 거 두 개를 뽑아보면, 동대문점이 많이 하고 있는 흉터 시술이 일단 제일 자신 있는 것 중 하나고, 만만한 흉터는 이제 다른 데서 어렵다 해도 와서 치료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로 자신 있고 저희가 요즘 많이 밀고 있는 시술은 볼륨 시술이에요. 살이 너무 없거나, 살은 있는데 특정 부위가 많이 꺼졌다 이런 분들 얼굴 곡선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피부를 탄탄하게 해 줄 수 있는 볼륨 시술이 또 제가 자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제가 남자잖아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제모예요. 제모가 무조건 1순위고요. 털이 있을 거면 제모해서 얼굴 좀 깔끔하게 만들어 주면 얼굴도 훨씬 좋아 보이고 삶이 편해지니까 제모를 먼저 추천드리고요. 또 저 같은 경우는 살도 조금 있다 보니까 가끔 리프팅해서 올려 주면 좋아요. 그래서 두 번째로 권해드린 시술은 울쎄라예요. 울쎄라는 이제 효과도 괜찮고 띄엄띄엄해도 되는 시술이니까 권해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 안 늙을 수는 없지만 천천히 늙고 좀 예쁘게 늙기 위해서는 항노화를 해야 하거든요. 항노화의 최고봉 서마지, 이걸 세 번째로 권해드립니다.
제모는 진짜 꾸준하게 하고 있고, 그냥 털이 좀 보이면 저는 면도 안 하고 병원 와서 출근해서 그냥 혼자 쏘거든요. 그리고 제모가 원래 아픈데 저는 이제 많이 받아서 털이 많지 않다 보니까 마취 없이 그냥 쏴도 따끔따끔한 정도로 잘 끝낼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저번에도 영상 한 번 찍었는데 제가 요즘 티타늄 자꾸 받는다 그랬잖아요. 울쎄라는 마취도 해야 하고 마취하려면 직원들한테도 부탁하고 해야 되니까 그게 조금 번잡스러워서, 마취 없이도 할 수 있는 티타늄 리프팅을 요즘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좀 특이하게 어릴 때부터 약간 예쁜 거 좋아하는 그런 게 좀 있었어요. 또 내가 뭔가 예쁘게 만들어 주면 좋다 이런 느낌이 좀 있어서 그때부터 왠지 저는 피부과를 하려고 했던 것 같고, 대학병원에서도 미용을 좀 보거든요. 환자들이 조금씩 얼굴이 좋아지고 예뻐지는 거 보면서 보람도 느끼게 되고 아, 재밌다 느끼게 돼서 이제 피부과를 꼭 해야겠다 생각해서 피부과를 지원했고, 운 좋게 합격해서 지금 피부과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되게 꼼꼼한 편이거든요. 그리고 숫자 맞추는 걸 되게 좋아해요. 저희 피부과 동대문점에서 제가 약간 살림을 맡고 있는데, 그래서 장부 정리 같은 걸 좀 하거든요. 장부 정리하면서 이런 단위, 이거 맞추다 보면 제가 약간 짜릿한 이런 걸 느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숫자 맞추고 장부 정리하고 이런 거 좋아하는 걸 보면 아마 회계사 이런 데서도 잘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긴 합니다.
저희가 고려대학교 공학학번 동기거든요. 의대에 2006년도부터 그때부터 만나서 지금 벌써 14년, 이렇게 됐잖아요. 권인영 원장님하고는 성격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좀 비슷했어요. 같이 또 피부과를 가게 되고, 그때도 많이 서로 친했고 술도 많이 먹다 보니까 나중에 개원하면 어떡할 거다, 어떻게 해 볼까 하다가 우리 같이 할까 하면서 술 먹다가 얘기도 나오고, 그게 현실이 돼서 지금 피부과를 같이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프랜차이즈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권인영 원장님이 청담점에서 일하고 있었고, 저랑 워낙 친하기 때문에 서로 교류, 소통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권인영 원장님과 개원을 같이 하는 얘기가 있었고, 어느 날 우연히 오가나 원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오가나셀 2호점을 해 볼 생각이 있냐고 제안을 주셨어요. 그 제안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오가나 원장님 자체가 되게 매력적인 사람이잖아요. 제가 그 한순간에 딱 끌려서 재는 것도 없이 무조건 2호점 하겠습니다 해서 감사하게도 여기 2호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5점 만점이었거든요. 최근에는 한 개 정도 깎여서 별 4개 정도를 하겠습니다.
왜 한 개가 빠지셨죠?
개원해서 생활하다 보니까 요즘 약간 바쁜 것도 있고 저희가 퇴근이 늦잖아요. 맨날 야간 진료도 많이 하고, 아기가 생겼는데 아기 시간이 좀 줄었어요. 이제 가면 잠깐 보고 자거나, 이미 자고 있거나, 출근할 때 아직 안 깨어 있고 이러다 보니까 아기 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별 하나 깎았습니다.
원장님 MBTI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슈퍼 I예요. I 99. 그런데 오히려 피부과 와서 일하거나 이런 유튜브 찍을 때는 약간 바뀌어요. 잠깐씩 E로 바뀌는 것 같아요. 근데 되게 냉철하게 분석하는 타입인 것 같아요. 환자 피부를 분석할 때는 냉철한 분석이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일단 감정적인 대화를 할 때는 F로 잠깐 돌변하고 공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죠.
우리 직원들 뭐 다양하게 받는 것 같은데, 내 돈 내산으로 받는 직원들 중 제일 많이 하는 걸 보면 리쥬란 물광 이거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리쥬란 맞으면 효과가 좀 바로 즉각적으로 나오거든요. 반짝반짝하고 얼굴에 촉촉해지고 염증도 가라앉고 하니까 이거 제일 직원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음은 너무 거저 해 주고 싶은데 저희도 최소한의 재료비, 인건비 이런 게 있잖아요. 그냥 그 정도만 받고 해 드리고 있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웃자고 올린 건데, 제가 댓글을 보다 보니까 조금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긴 있더라고요. 딸이 남자 친구를 데려왔다, 성인 기준입니다. 이 남자 친구가, 아, 갑자기 진지해지네. 상상해 버렸어요. 상상했을 때 너무 싫었어요. 너무 자상하게 잘해 준다 그러면 제가 온갖 짓을 공짜로 다 해 줄 것 같고, 조금 속상하게 했다 하면 마치 당연히 하겠지만 살짝 조금 더 아프게 시술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두 번이 아니라 한 네다섯 번 그런 것 같은데, 이형이 치운 날도 있고 제가 치운 날도 있고 서로 빨리 봤을 때 환자 오기 전에 치워야 되니까 빨리 장갑 끼고 와서 그냥 제 손으로 이렇게 퍼서 치운 적도 있고 지금도 한동안은 괜찮은 것 같아요. 똥꿈 꾸면 대박 난다 뭐 이러잖아요.
그분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다 같은 분인지 몇 분인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일단 덕분에 저희가 잘됐다고 생각하고 저희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만 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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