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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5년 8월 12일

원장님이 꼭 받으시는 시술부터, 병원 운영 철학과 직원 복지, 그리고 피부 시술을 추천하는 기준까지 솔직하게 들어봤습니다. 오래된 흉터와 색소, 홍조처럼 환자 상태에 맞춰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좋아지는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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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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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꼭 받으시는 시술이 있으신가요? >> 시간 될 때마다 받는 편이고, 꼭 받는 편이고, 당연히 받고. 저는 좀 자주 받는 편이에요. 꾸준히 하고 실수도 중독이죠. [음악]

와우. >> 무슨 일이신가요? 점심시간에. >> 점심 식사하셨나요? 지금 빨리 먹어야 됩니다. 지금 점심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 저희가 지금 점심시간 보습을 했는데, 빨간 인터뷰 좀만 하고. >> 아, 인터뷰 빨리 하고 점심 먹으러 가겠습니다. >> 오늘 무슨 일인가요? >> 저희가 항상 저녁에만 촬영을 했잖아요. >> 분위기도 사실 밝은데 그런 분위기를 보여 드리고 싶고, 식사하지 마시고 촬영 좀 해 달라고 낮에 왔습니다. 원장님, 자기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동대문점 장점.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내과 있다는 거. 이런 말 좀 솔직히 말해서 결과가 좀 괜찮은 편이에요. 다른 데서 치료 못 하는 거 좀 하는 편이에요. 특히 오래된 흉터들. 요즘은 전국에서가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시거든요. 흉터의 타입에 따라 다른데, 10년, 20년 된 흉터들이 있는데 어떤 타입의 흉터는 한두 번만 해도 확 좋아지는 흉터들이 있어요. 최근에도 봤는데 해외에 계신 분인데 한두 번 정도 치료받고 1년 만에 봤어요. 확 좋아져 있더라고요. 콤플렉스, 비대칭 이런 거 거의 하는 병원이 없단 말이야. 그런 거 제가 좀 잘 해결해 주는 거, 그 뭐 여드름이나 색소나 리프팅이나 다른 원장님들이 너무 잘하시기 때문에.

또 하나의 장점은 피부과가 공장식으로 진료를 안 보는 병원들도 이제 좀 많아졌고, 원장들이 계속 바뀌어요. 동대문점의 장점은 작년에 계셨던 원장님들이 원래도 계시고, 사실 내년에도 제가 바짓가랑이 붙잡고 잡을 거예요. 왜냐면 너무 지금 잘하시는 원장님이라서 좋은 인재들이 모여야 좋은 병원이 형성되거든요. 그래서 좋은 시설과 좋은 장비도 되게 중요한데 결국 사람 손이거든요. 좋은 원장님들, 그리고 좋은 직원들. 이게 제 핵심이라서 직원들도 지금 벌써 3년 넘게 있는 직원들이 많잖아요. 그분들 또 못 나가게 지금 매년 매년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또 오가나셀은 복지가 그렇게 좋다고. >> 아, 정말요? >> 네. >> 최근에 들은 소리 중에 제일 반가운데요. >> 제가 생각했던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직원 복지는 병원 내 공간 중에 직원 공간을 가장 크게 줬다는 거. 2층에 저희 직원실이 엄청 크거든요. 거의 2층 임대료의 절반은 직원들 때문에 내는 거라고. 잘 쉬지는 못하겠지만, 완비돼 있고 맛있는 거 먹고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제가 들은 건데 간식 지원해 주신다고요. >> 가끔씩 보니까 맛있는 거 시켜 볼까 하더라고요. >> 네. 그리고 연차를 조금 약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 본인들 기준에 마음껏 못 쓰겠지만, 직원이 그래도 30명 넘으니까 몇 명이 빠져도 잘 돌아가거든요. 그래서 그건 장점인 것 같아요. 지금 복지에서 제가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 영상을 보면 꼭 말씀해 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 댓글로 공식적으로 달아주시고요. >> 다른 병원 직원분들도 달아주셔도 됩니다. 자기 병원에서 너무 좋았던 거 있으면 저희 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막 사실 피부과나 여드름 관련해서는 이직이 되게 잦잖아요. >> 맞아요. 이쪽 시장이 다 그래요. 근데도 불구하고 3년 계신다는 건 진짜 쉽지 않은 거라. >>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영상을 보시고 있다면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이 “아, 나 피부가 잘 모르겠고 피부 시술 뭐가 잘 맞는지 모르겠다” 하면 꼭 추천해 주시는 시술이 있으신가요?

이런 건 있어요. 미리 치료하면 좋은 게 있고, 시간이 지나서 치료해도 괜찮은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여드름 흉터는 일찍 치료하면 좋아요. 근데 기미, 잡티, 흑자 이런 거는 뒤늦게 치료해도 돼요. 심지어 흑자랑 잡티들이 이렇게 연하게 오는 분들한테 그냥 돌려보낼 때가 많아요. 왜 그러냐면 연한 게 치료가 잘 될 것 같지만 진한 게 치료가 더 잘 돼요. 왜 그러냐면 레이저가 진한 거에 잘 먹어요. 그래서 제가 연하면 “원장님, 오늘부터 기미 치료 하고 싶어요” 하러 오잖아요. 자외선도 많이 보는데 여름까지 그냥 지내시라, 돌려보낸 사람이 정말 많아요. 요새 내가 너무 많이 돌려 보내 가지고 직원들이 저 대신 매출 걱정하거든요.

그래서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고, 비용이랑 시간은 다 무한정은 아니잖아요. 바쁜 사람들은 1년에 한두 번, 조금 시간 되는 사람들은 한두 달에 한 번, 조금 열심히 해야 될 때는 한 달에 두 번 이렇게 하고, 또 어느 정도 바쁘거나 피부가 좋아지면 좀 쉬고 계속 받을 수 있죠. 근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될 순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다 좋아질 수 있어요. 나중에 해도.

그러면 원장님이 꼭 받으시는 시술이 있으신가요? 저희 병원에 들어온 장비 중에 안 받아본 게 하나도 없는데, 히알마지는 꼭 받아요. 지난주 수요일 날 하이마지 받았어요. 홍재 원장님한테. 시간 없을 때는 리쥬란 스킨부스터는 시간 될 때마다 받는 편이고, 서마지는 날 잡아서 1년에 한두 번씩 꼭 받는 편이고, 보톡스 당연히 받고, 레이저는 제가 피부가 하얀 편이라 색소가 엄청 잘 생겨요. 그래서 색소 레이저는 좀 자주 받는 편이에요. 그리고 40대가 되니까 이제 홍조가 올라와요. 원래 남자들도 나이가 들면 피부톤이 좀 붉어지고 하거든요. 그래서 홍조 관리 꾸준히 하고, 그래서 저는 그때그때 필요한 거 봤죠. 짧은 거는 점심시간 이용해서 잠깐잠깐 받고, 긴 거는 쉬는 날에 와서 받고. 실수 중독인 것 같아요.

원장님만의 진료처럼 간단하게 얘기해 주셨습니다. 뭐... >> 자리에서 10년, 20년, 30년을 할 건데 잠깐잠깐 좋아지는 것보다는 꾸준히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좋아질 수 있는 방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거는 좀 잘 챙기는 편이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장비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프로토콜로 치료를 하고,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 내고, 치료가 잘 안 됐던 걸 어떻게 극복하고 난치라고 생각했던 걸 어떻게 해결하고 이런 부분들은 제가 좀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치료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한 질문일 수 있지만 피부과가 정말 많잖아요. >> 정말 많죠. 근데 그중에서 또 오가나셀이라는 브랜드를 선택하신 이유와 퍼스널리티가 더 큰 기준이 아니셨는데. >> 첫 번째는 가나리랑 친해서. >> 아시다시피 그분이랑 저랑은 성향이 너무 달라요. 완전히 달라요. 서로 그렇지만 그거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의견을 일치해서 같이 처음으로 브랜드를 내면서 시작하게 됐고, 장기적인 방향이 일치하는 거는 항상 무리하지 않고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 저희 피부과를 꾸준히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컴플레인 확률이 극히 낮아요. 만족하지 못할 단계에 도달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어떻게든 병원에서 해결해 주는,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자세가 제가 보기엔 되게 좋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저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그 외의 점들은 맞춰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또 공동으로 개원하셨는지. >> 이거 스토리가 긴데 줄여서 이제 여러 가지 에피소드 많았죠. 20년 봤거든요. 서로의 성향도 알고 한결같은 친구인 것도 알기 때문에 서로 믿고 한 거죠. 이거는 박 원장님 거의 서울메이트고, 이제 10년 동안 근무환경도 똑같았고 서로 잘하는 걸 카피 앤 베이스를 하다 보니까 시술도 거의 비슷해요. 이제... >> 생각 뇌 공유도 되시잖아요. >> 머리 부딪히면 이제 미러링.

본인의 원장님은... >> 저는 ISFJ. 촬영할 때 텐션 열심히 높이고, 질려 볼 때 텐션 높이고, 집에 가면 저는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 박재 원장님 MBTI 알고 계시나요? >> I는 맞고, 다른 거 모르게 티는 맞아. 실장님한테 드라이기 사건 들었는데. >> 드라이기? >> 다이슨 드라이기. >> 그렇게 안 사 주더라고요. 나오는 거 똑같은데 왜 사냐 이런 스타일. 인테리어 할 때도 갈등이 심했어요. 제가 진짜 그렇지만 극복하고 동업을 성공적으로 하고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싸웠습니다.

어... >> 3년 지금 넘었잖아요. >> 아니, 누군가 한 명 참고 있는 거 아닐까요? 지금. >> 아, 뭐 서로 그럴 수 있죠. 서로 어느 정도 선에선 참고 있지만... >> 기존에 만족도가 별 다섯 개 맞잖아요. >> 어, 저는 사실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별 다섯 개 중에서 거의 4.5점. 환자들이 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쪽에서는 만족도 굉장히 높습니다.

0.5점이 빠졌잖아요. >> 0.5점은 아, 그 정도의 고충은 어느 직업군이든 있을 텐데 제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략 한 10시간 정도 일하는 사이에 잠깐 자리를 비울 수 있는 게 안 된다. 계속 쭉 진료방을 지켜야 된다는 문제. 그래서 전도 흉터 치료를 많이 하다 보니까 목을 많이 써서 목 디스크가 요새 심해 가지고 그런 게 조금 힘든 점. 아, 안 돼. 아...

제가 듣기로는 의대를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도 가장 공부를 잘해야만... 네. 저희는 그만큼까지 안 돼. 요즘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어, 요즘 의대 가는 것도 피부과 선호 현상도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좋지 않습니다.

왜 그런 현상 있을까요? 무거운 주제인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돈 많이 버는 과가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일명 내과, 외과, 3분야 소아과 이런 걸 다루는 친구들이 소송 리스크가 너무 커요.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생기거든요. 사실 일반 사람들은 거의 관심이 없었겠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판결들이 요즘 의사들 입장에서는 힘든 판결들이 나오다 보니까 의대 내에서는 소송 위험이 있는 것들은 거의 다 피하자는 분위기가 됐고, 그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발달과를 지금 떠났습니다.

저도 사실은 궁금하지만 또 못 물어보는... 맞아. 그러게, 오늘 이런 얘기할 줄 몰랐는데 갑자기 점심... 가지고...

그리고 원장님 이제 퇴근하시면 일상에서는 뭐 하세요? 제가 매일매일 그래도 루틴으로 하고 있는 거는 자기 전에 책은 꼭 한 30분 이상을 읽어요. 1부는 꼭 전공서적을 읽어요. 책의 내용이 재밌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읽다 보면 딴 생각도 하게 되고 멍때리고, 쉽게 말해서 사고가 약간 확장되거든요. 그러면 제가 이 책을 읽는데도 갑자기 피부과에 좀 적용시킬 것도 생각나고 치료할 때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도 있고 한 분야의 책을 읽는데 반대쪽 분야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좀 비워져요. 머리가 되게 좋아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혹시 더 하고 싶으신... >> 없습니다. 그냥...

더 먹으러 가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