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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원리의 리프팅은 없었다 / 체외 충격파 레비나스 리프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9월 25일

레비너스는 써마지나 울쎄라처럼 열에너지를 쓰는 리프팅이 아니라, 체외충격파라는 물리적 에너지를 이용하는 장비입니다. 피부 깊은 층과 심부 근막층까지 타겟할 수 있고, 통증과 다운타임이 거의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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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담에서 서지훈 원장님을 모시고 따끈따끈한 장비인 레비너스를 주제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동대문점까지 원장님이 먼 길을 오셔서 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장비가 있다고 하셨죠. 환자분들께 설명을 드려보면 많이 도입되지 않은 장비다 보니까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 기회에 원리도 설명드리고, 직접 효과도 좀 보여드리면서요.

청담점에서 사실 강력 추천으로 동대문점도 구입하게 됐는데, 저는 써보니 모신 이유가 저보다 원장님이 훨씬 더 레비너스를 많이 써보셨고 실제로 지금도 저희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청담점에서 유독 서지훈 원장님이 그렇게 사랑한다는 소문이 들려서 특별히 모시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도 레비너스를 쓰면서 궁금한 건 사실 원장님한테 카톡으로 많이 여쭤봤었거든요. 그래서 레비너스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으시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계신 것 같아서 오늘 좋은 내용으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레비너스가 어떤 장비인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먼저 설명해 주실까요?

일단 레비너스는 쇼크웨이브라고 하는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장비인데요. 이전까지 리프팅은 써마지나 울쎄라 같은 장비들처럼 초음파, 그런 다양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열에너지로 피부층을 당겨 올리고 리프팅 효과를 내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소개드릴 레비너스는 물리적인 에너지인 충격파를 이용해서 그런 효과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이게 흥미로웠던 게,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대부분의 리프팅은 거의 열에너지를 이용한 거였잖아요. 근데 저는 이 원리를 처음 들었을 때 ‘이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이었고, 사실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충격파라는 물리적인 방식으로 한다고 해서 처음엔 되게 생소하고 이해하는 데 힘들었어요. 이전까지 리프팅이랑 정말 다른 새로운 리프팅이라는 느낌으로 접하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좀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그런 충격파 에너지가 피부 깊은 층, 지방층보다 더 깊은 층인 심부 근막층까지 들어가서 그 근막층의 탄성을 올려주고, 전반적인 탄력감도 개선시켜 주고요. 거기다 덧붙여서 피부층을 올려주면서 림프순환도 촉진해 준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특히 표면을 타겟으로 하는 써마지는 제외하고 깊은 층을 들어가는 것끼리 비교해 보자면 그래도 그나마 비교할 수 있는데, 울쎄라나 슈링크 같은 기존 HIFU 장비들은 특정 깊이를 타겟으로 하는 거예요. 근데 레비너스는 사실 표면부터 가장 아래 깊이까지 들어가는 거고, 울쎄라가 4.5mm가 가장 깊은 위치라면 레비너스는 그것보다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가장 깊은 층인 심부 근막, 또 그 이하까지 타겟으로 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깊은 층만 타겟하는 게 아니라 전층을 타겟하는 게 레비너스의 가장 큰 특징이고 효과인 것 같습니다.

피부층을 이제 침대에 많이 비유를 하잖아요. 침대가 오래되면 어쩔 수 없이 스프링도 손상이 되고 중간중간 먼지도 끼고 그러면서 손상을 보는데, 오래된 침대 같은 경우에는 바꿔주면 되고 버리면 되지만 피부는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이전 리프팅 시술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손상되어 있는 스프링이라든가 먼지를 그대로 둔 상태로 거기서 에너지를 주고 당겨준다고 생각한다면, 손상된 상태로 당기면 잘 당겨지지도 않을 뿐더러 당길 때 너무 센 에너지로 당겨야지만 효과가 조금 보이거든요. 맞아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이 된 장비라서, 탁탁탁 올려주면서 먼지를 털어주고 손상된 스프링을 원래대로 회복시켜주는 그런 장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유를 들으니까 확실히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체외충격파라 하면 사실 저도 처음에 들어서 좀 생소했거든요. 예전에는 비뇨기과에서 많이 썼다고 들었고, 요즘은 정형외과에서 많이 쓰고 있다고 하는데 체외충격파라는 게 너무 생소해서 그런데요. 도대체 체외충격파가 어떤 건가요?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높은 에너지의 음파, 파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충격파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계시는 게 말씀하셨듯이 정형외과에서, 비뇨기과에서 돌 깨는 걸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그래서 체외충격파를 맨 처음 비뇨기과에서 요로결석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때려주면 돌이 깨지고, 그 깨진 게 자연스럽게 재생도 돕고 그런 효과가 있더라고 하면서 이제는 정형외과에서 통증 치료에도 많이 쓰고요. 아마 그런 걸 정말 누가 응용했는지 모르겠지만, 딱 피부에 맞게 잘 세팅돼서 나온 장비가 레비너스고, 앞으로는 아마 이 원리를 이용해서 이후에 다른 장비들도 나올 수 있지만 어쨌든 지금 나온 체외충격파를 이용하는 장비 중에서는 최초인 것 같아요.

충격파라고 하면 단어도 그렇고 뭔가 아플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 통증은 어느 정도일까요? 말씀하셨듯이 충격파라고 하니까 진짜 엄청 아플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충격받고 내려준다고 하니까요. 근데 레비너스는 정말 안 아파요. 제가 직접 하는 걸 보여드릴 만큼 안 아픈 시술입니다.

정말일까요? 그리고 레비너스는 아프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하고 난 다음에 회복 시간도 거의 없고 멍 든다거나 붓기 같은 다운타임도 없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시술이고, 즉각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은 장비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조금 있으시면 여기에 거즈를 볼에 넣어 바람을 넣으면 덜 아프겠네요. 그렇게 한다거나 아니면 여기에 혓바닥으로 받으신다거나 해주면 훨씬 덜 아픈 상태로 받으실 수 있고, 그 외에는 진짜 거의 안 아파요. 저도 사실 받아봤어요. 거사실 저는 정말 아픈 거 잘 못 참는 편이라 써마지도 진짜 약하게 받는 사람인데, 모든 걸 다 약하게 받는 사람인데, 근데 레비너스 해보니까 정말 안 아픈 편이더라고요. 이 정도면요. 그리고 광대 위쪽 때릴 때 좀 뼈 때리는, 여기가 부분적으로 좀 아프고, 그다음에 실인 그 정도가 좀 있고 나머지는 정말 별로 안 아팠고요. 저희도 요새 할 때 꺼주고, 물건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