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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담동 피부과 떠납니다🥲ㅣ오가나셀, 오가나셀 피부과, 오가나셀 성수, 성수 피부과, 흉터, 여드름 흉터, 항노화, 필러, 콜라겐 부스터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6년 6월 30일

오가나셀 성수점 오픈을 앞둔 피부과 전문의 박태준 원장이 성수점을 선택한 이유와 주력 시술, 기억에 남는 흉터 치료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진료 철학도 전합니다.

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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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역시 사람이 일을 해도 대감집에서 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대감집에 한 번 와 보고 싶었습니다.

“우 원장님, 대감인가요?”

“아, 그럼요.”

“안녕하세요. 오가나셀 피부과 청담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박태준입니다.”

“피부구조대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요.”

“아, 그런 것 같아요.”

“잘 지내셨죠?”

“아, 그럼요.”

“원장님에 대해서 이제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은데, 원장님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가 뭔가요?”

“키워드요? 아, 이것저것 하는 걸 좋아해요.”

“이것저것이 키워드인가요?”

“이것저것이 키워드겠죠?”

“그것 중에 어떤 건지 말씀해 주세요.”

“아, 그러면 탐험가라고 얘기할까요?”

“MBTI가 어떻게 되세요?”

“MBTI는 ENTJ인데, 그 설명이 저랑 맞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 진짜요? 왜 안 맞는 것 같아요?”

“ENTJ라고 하면 엄청 대단한 CEO나 리더처럼 나오는데, 그런 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MBTI는 ENTJ로 나옵니다.”

“좋은 소식이 있던데요.”

“아, 제가 8월에 오가나셀 성수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준비하는 게 좀 바쁘긴 한데, 설레는 게 더 큰 것 같아요.”

“혹시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가요?”

“뚝섬역 8번 출구, 슈퍼패스트라는 건물 3층에 오픈하게 됩니다.”

“왜 성수인지 궁금해요.”

“유정수님이라고 아세요? 유튜브에 입지 선정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저는 그 영상을 보고 너무 와닿았어요. 물론 F&B에 국한된 얘기이긴 하지만, 파는 것의 주기가 짧은 것은 생활 상권에 들어가야 하고, 주기가 긴 것은 소위 말하는 상업 지구에 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제가 생각해 봤죠. 저는 주기가 좀 긴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피부과에서 결제액이 좀 크다 보니까 대부분 소개로 오는데, 내가 소개로 가더라도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곳에 있으면 별로 가기가 어려워요. 교통이 불편하면 별로 안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역세권이면서 자주식 주차가 되는 입지를 찾았어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고려한 게, 제가 직원이라면 생활 상권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점이었어요. 활발한 상업 지구에서 일하면 더 일할 맛이 날 것 같고 잘될 것 같아서 상업 지구를 고른 거고, 제 논리의 흐름은 그랬어요.”

“그렇다면 왜 피부과 전문의를 선택하셨나요?”

“그냥 이 시장이 되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의 관심도 제일 많고, 글로벌하게 크는 시장이잖아요. 여기에 관여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피부과 전문의가 되어야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전공을 하게 됐고요. 정형외과나 성형외과도 좋았는데, 이 시장이 조금 더 활발해 보였습니다.”

“공부를 엄청 잘해야 피부과 전문의가 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공부만으로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평가할 때 공부도 보지만, 그 사람의 평판이나 인성도 보거든요. 인턴을 하면 한 달 정도 일을 같이하게 되는데, 해당 과와 잘 맞는 것도 중요하고요.

공부도 당연히 잘하면 좋지만 공부가 전부는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못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피부과와 잘 맞으셨나요?”

“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가나셀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었나요? 여기 잘되고 있잖아요.”

“역시 사람이 일을 해도 대감집에서 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대감집에 한 번 와 보고 싶었습니다.”

“우 원장님, 대감인가요?”

“아, 그럼요.”

“원장님이 처음 오셨을 때 어떠셨어요? 첫인상은요?”

“생각보다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대해 주시는 것도 똑같고, 어디서 봤던 사람을 또 만난 느낌이라 너무 친근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직업 만족도가 별 다섯 개 중에 몇 개 정도 되세요?”

“네 개 반.”

“오, 그래도 꽤 높긴 하네요.”

“어, 그럼요. 너무 재미있죠.”

“그럼 높은 이유와 0.5개는 왜 없는지 궁금해요.”

“높은 이유는 이 일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이에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좋아지는 걸 보고, 그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어 가는 게 너무 좋아서요.”

“그럼 0.5개는 왜 안 주셨죠?”

“0.5개를 안 준 건 5점짜리 직업이 어디 있겠어요? 세상에 완벽한 직업은 없으니까요. 이 일을 계속 구부정하게 해야 하니까 자세에도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피부과 의사를 추천하시나요?”

“아, 좋죠. 너무 좋아요. 그런데 사람의 성향에 따라 좀 달라요. 사람을 만나고 얘기하고 관계를 맺어 나가는 걸 좋아하시면 너무 좋고, 학구적이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료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되게 진부한 말이긴 한데, 앞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를 보고 어쨌든 결제를 하신 분들에게 최대한 실망을 안 드리려고 노력하고요.

제 목표는 티케팅을 한다든가, 업셀링을 한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 오신 분을 만족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 진료 철학이에요.”

“인상 깊었던 환자 케이스가 혹시 있어요?”

“많이 있는데, 좋은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쁜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쁜 건 어떤 건가요?”

“뭐, 다들 이렇게 문제가 있으니까요.”

“진짜 흉터가 너무 심한 분이 있었어요. 보이기는 되게 심한데, 이건 되게 잘 나을 수 있는 흉터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억지로, 억지로 끌고 가서 흉터 치료를 계속 받게 했는데 결과가 상당히 좋아서 서로 만족했던 경우가 기억에 남아요. 그분이 엄청 좋아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분이 좀 기억에 남습니다.”

“원장님의 주력 시술이 궁금해요.”

“저는 흉터 치료하는 걸 좀 좋아하고, 그다음에 항노화 시술을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항노화 시술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장비로 하는 리프팅들,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것도 좋지만 필러나 콜라겐 생성 주사라고 하는 것들도 있잖아요. 유명한 것으로는 스컬트라, 레디어스, 쥬베룩 같은 것들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들이 다 꽤 변화가 큰 것들이거든요. 만족도가 높은 것을 찾다 보니까 저도 이런 것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원장님도 피부 관리 받으세요?”

“가끔 합니다.”

“추천하는 게 혹시 있으세요?”

“울트라클리어를 하면 좋은데, 모두가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피부 상태가 예민하신 분들은 받기 어려워요. 그래서 루틴하게 권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바우만 스킨 타입이라는 거 아세요? 피부에도 MBTI가 있어요. 건성, 지성, 민감성, 저항성, 색소, 비색소, 주름, 탄력으로 나눠 놓거든요.

색소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는 울트라클리어를 할 때 주의를 해야 돼요. 울트라클리어를 받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 약간 관리의 개념으로 받으시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잘 선택해서 해야 하고요.

제가 다행히도 색소성 피부가 아니고 저항성 피부여서 그냥 막 쏴도 너무 좋았어요.”

“틈나는 시간에는 뭐 하세요?”

“평소에는 유튜브 보면서 밥 먹고, 시간 되면 운동하고, 릴스도 찍어 보고 편집도 해 보고 그래요. 그런데 거기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하고 계신 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군병원에 있었는데, 하루에 100명씩 와요. 그중 한 40명, 50명이 발 질환 환자예요.

맨날 군화를 신고 일하니까 거기가 습하고 더워서 무좀이나 곰팡이, 세균이 생기고 발이 성하지가 않아요. 무좀약을 처방해 줘서 무좀이 나았는데 다시 군화를 신으면 또 생겨서 오고, 되게 무의미한 일인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발 위생용품을 떠올렸어요. 우리가 코로나 때 손 세정제를 약간 집착적으로 썼잖아요. 그런 것처럼 발을 간편하게 씻는 것만큼은 못 하더라도, 뿌리는 것만으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자고 했어요.

군대 창업이라는 게 있거든요. 연계되는 게 있어서 거기서 했었습니다.”

“지금 그 제품을 판매하고 계세요?”

“네. 풋케어 제품인데 시장이 되게 작아요. 그래서 이제 바디케어 시장을 좀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바디케어 제품도 지금 준비하고 계세요?”

“바디크림은 만들었고요. 문제를 인식하고 이걸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하는 건데, 화장품에 쓰는 보디크림이나 토너 같은 제품이 아니라 저는 뭔가를 해결하고자 하는 제품을 만들다 보니까 잘되기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뾰족해요. 그래서 이제 좀 범용성 있는 걸 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담점을 떠나는 심정은 어떠신가요?”

“아, 아쉽죠. 제가 미련이 많은 사람이라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몇 년 뒤에 한 번 가 보고, 군대도 제대하고 나서 한 번 가 보고 그래요. 옛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아마 여기도 기억이 많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또 가까우니까 사실…”

“사실 그런 말 하기가 무색하게 너무 가깝긴 하죠.”

“그렇죠? 아, 민망하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오가나셀을 찾는 환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요즘 미용과 관련된 정보나 시술 종류가 너무 많잖아요. 고객들이 취사선택하기가 좀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렇고 저희 다른 원장님들도 그렇고,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할 테니까 많이 믿고 찾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피부과 전문의 박태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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