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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실리콘 비침, 분필코 꼭 제거해야 하나요?🤔|증상과 원인에 따른 해결 방법!👃|실제 사례로 보는 보형물 제거, 코재수술 염증, 부작용 케이스

차민성형외과의원 · 차민성형외과 CHAMIN Plastic Surgery Korea · 2023년 12월 29일

실리콘이 비쳐 보이거나 콧대가 분필처럼 보이는 경우에는 원인에 따라 제거, 낮춤, 진피나 알로덤 보완 등 여러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태를 정확히 보고,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지 상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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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민성과 민성기 원장입니다. 오늘은 실리콘을 사용한 뒤 콧대 보형물의 비침이 있거나, 피부가 얇아져서 “분필코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눠볼까 합니다.

사실 수술하고 나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콧대가 비쳐 보여요”, “실리콘이 누가 분필을 넣은 것 같아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또 “퍼렇게 비쳐 보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물론 선천적으로 워낙 피부가 얇고 하얘서 보형물이 비쳐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 이외에도 피부는 충분하고 피부 특성도 괜찮은데 실리콘이 너무 과하게 들어갔거나, 잘못 삽입됐거나, 또는 너무 얇게 삽입돼서 보형물이 비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스별로 분류해서 생각해 보면,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물론 1, 2, 3mm 정도짜리를 넣는 것이 아니라 4mm, 5mm, 6mm, 7mm처럼 많이 두꺼운 것을 넣게 되면 실리콘이 갖고 있는 딱딱함과 피부의 장력이 맞물려 오랫동안 버티면서 실리콘이 피부를 누르게 되고, 피부의 진피층이 얇아지면서 비쳐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얇지 않은데도 비쳐 보이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그런 경우에는 첫 번째로 피부의 장력이 너무 과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실제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 5, 6mm 정도까지는 흔히 문제가 되지 않는데, 7, 8mm, 아니면 많게는 1cm까지 넣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실리콘을 들어갈 공간 자체에 정말 꽉꽉 우겨 넣게 되는 경우에는 처음에는 괜찮더라도 최소 6개월에서 1년만 지나도 피부가 얇아지면서 비쳐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그 위에도 코에 들어가는 실리콘은 사실 콧대의 뼈에 딱 맞게 들어가야 하는데, 코의 미간 쪽 뼈와 정확하게 맞게 실리콘을 조각하지 못하고 가끔 실리콘을 뜨게 만드는 선생님들이 간혹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2mm, 3mm 넣는데도 실리콘이 비쳐 보여요 하는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코뼈의 공간이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실리콘을 딱 맞춰 넣지 않고 뜨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리콘이 2mm, 3mm만큼 들어갔지만 실제 높이로는 5mm, 6mm처럼 높아진 경우와 같고, 이런 경우에는 그 피부 자체를 꾹 잡아 올리고 있는 형태로 힘이 작용해서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또 비쳐 보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죠.

물론 그 이외에도 실리콘이 들어간 지 굉장히 오래됐고, 또 염증 반응이 있었거나, 아니면 장기간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연해져서 실리콘이 비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들어가는 실리콘 자체의 단면 모습은 원래 라운드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코를 얄상하게 만들어 주겠다”, “뾰족한 슬림한 코를 좋아한다”라고 하셔서 실리콘을 뾰족하게 다듬는 선생님들이 드물게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실리콘을 뾰족하게 만든 끝이 마치 칼날처럼 작용해서 피부를 계속 한 포인트로만 자극하게 되고, 이런 이유로 피부가 얇아져서 티가 나고 피부가 얇아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가 얇아져서 실리콘이 비쳐 보이고 티가 나는 경우에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들어 있는 보형물을 빼서 피부를 얇게 비쳐 보이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피부에 가해지는 텐션을 줄여서 피부 자체가 회복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제거했을 때 콧대가 너무 꺼지거나 단차가 너무 많이 생길 게 우려되거나, 모양에 욕심이 있다면 그 후에는 재수술의 방식으로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가장 쉽게 사용되는 방법은 기존에 들어 있던 실리콘을 빼고 실리콘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가해지는 장력을 줄이는 방법도 있겠고, 사실 피부가 너무 얇거나 이미 너무 얇아진 것이 심해진 분들은 실리콘을 낮춰도 비쳐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실리콘에 얇은 진피를 깔아 주거나, 아니면 얇은 알로덤 같은 것들을 깔아 줘서 피부가 겉에 받는 자극이나 텐션 같은 것들을 조금 보완해 주는 방식으로 교정해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실리콘 자체를 쓰지 않고 조금 더 말랑말랑하고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자가진피나 알로덤 같은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 대부분의 실리콘이 딱딱해서 주는 자극들을 줄이기 때문에 피부가 딱딱하게, 그리고 피부가 얇아졌다는 것들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고, 또 피부가 가지고 있는 텐션을 이 진피가 그대로 흡수해서 받아 주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이처럼 실리콘이 비쳐 보이거나 피부가 너무 얇아졌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제거이고, 그게 아니라면 보완하는 형태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장력을 줄이고, 또 힘을 받아줄 수 있는 쿠션 같은 역할을 해 주는 진피의 형태로 들어가 주는 방식으로 우리가 개선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실리콘이 비쳐 보여요, 피부가 얇아진 것 같아요, 콧대에 분필이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은 물론 속상하겠지만,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원인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시고,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지 고민해 주실 수 있는 의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다양한 방향으로 제안을 드리고 있으니, 그중에 하나라도 설명드린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니 주저하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