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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구축으로 사라진 비주!?|염증으로 들러붙은 코끝, 함몰, 좁아진 콧구멍|3번째 코재수술, 피부이식, 자가늑연골 재건 사례

차민성형외과의원 · 차민성형외과 CHAMIN Plastic Surgery Korea · 2023년 9월 22일

비주의 심각한 염증과 구축으로 코끝이 인중에 붙어버린 환자에서, 외부 물질과 실리콘을 제거한 뒤 비주 재건과 코 모양 재건을 함께 진행한 사례입니다. 2차 수술 후에는 콧구멍과 비주가 회복되고 얼굴 인상도 자연스럽게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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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민성형외과 민성기 원장입니다. 오늘은 굉장했던 케이스를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환자분은 비주의 아주 심각한 염증으로 비주 자체가 없어졌던 분이었고, 염증이 반복되어 코 자체도 오그라들고 쪼그라들고 콧구멍도 거의 좁아져서 숨쉬기도 어려웠던 케이스였습니다. 비주 재건과 2차로 코 모양 재건까지 같이 진행했던 케이스였고, 이 케이스가 사실 한국에서 성공 사례가 많지 않은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웠던 케이스였는데, 한번 어떻게 진행했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 수술 전 사진을 같이 보겠습니다. 환자분은 정면에서 봤을 때 비주가 굉장히 심각하게 함몰되어 있고, 코 자체가 좀 들려 있고 어색한 모습이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 때는 미간은 상대적으로 부하고 과장된 모습인데, 코끝에는 오히려 높지 않고 미간의 높이로부터 얼마 돌출되어 있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코끝이 낮고 쪼그라드는 모습에 미간은 너무 과한 모습입니다. 환자분의 아래쪽에서 보게 되면 양쪽 콧구멍이 정말 손톱의 반도 안 될 정도로 쪼그라들어 있고, 우리가 정상적으로 보여야 될 비주의 구성물이 전혀 없이 코끝에서 인중으로 다 바로 들러붙은 모습입니다. 전형적으로 비주에서 염증이 생겨서 구축, 괴사가 왔고 그게 오랫동안 방치가 돼서 구축이 오그라들다 못해 코끝에서부터 인중까지 그냥 직접 붙어버린 그런 케이스입니다.

CT 측면에서는 역시나 실리콘의 높이는 거의 6mm 가까이 되는 아주 두툼한 실리콘이 들어있었고, 코끝으로 가면 코끝이 훅 떨어지다 못해 비주 쪽에는 아예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CT의 단면에서 봤을 때는 역시나 비주 쪽으로 정상적인 두께보다 훨씬 더 두꺼운 비주 안쪽의 모습이고, 그 위쪽으로 올라갔을 때 비중격의 만곡과 양쪽 코뼈가 파손되어 있구나라는 모습이 같이 관찰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환자분은 8년 전에 한 차례 L자 실리콘을 써서 수술을 했었고, 그리고 2년 전에 다른 병원에서 기증연골을 이용해서 코 수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수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로나에 걸렸었고, 코로나에 걸린 이후에 비주 쪽이 뭔가 부은 것 같다고 했었는데, 결국 그 비주 쪽에서 염증이 진행이 됐고, 결국 염증이 진행됐던 게 오래 방치가 되면서 비주 쪽이 쪼그라들고 쪼그라들고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서 정상적인 비주의 길이의 5%도 남지 않을 정도로 다 쪼그라들어 비주 자체가 없는 코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구축이 왔던 케이스입니다.

이분은 젊은 분이어서 당연히 음주도 좀 많이 하시고 활동이 굉장히 많으셨던 분인데, 원래 기저로도 음주를 좋아하는 그런 패턴과 그 당시에 코로나에 걸려서 면역 상태가 저하가 오면서 마치 하필 코에 들어있던 재료도 인공의 재료이고, 그런 3박자가 모두 구축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갔었던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분의 경우에는 저한테 왔었을 당시 염증을 유발했었던 외부 물질이나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였고 비주 재건을 시행하였습니다.

환자분은 콧대 쪽이 아무래도 있던 실리콘이 빠지면서 정말 낮아지고, 사실 굉장히 쪼그라든 모습이고 측면에서 봤을 때 역시 콧대가 매우 낮고 코끝도 쪼그라들면서 전반적으로 굉장히 조금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이제 코가 전반적으로 작고 쪼그라들고 오그라든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래쪽에서 사진을 보게 되면 이전에 비하여 콧구멍 자체가 굉장히 확장이 되고, 없던 비주가 생기면서 콧구멍만으로는 굉장히 많이 좋아진 모습이고, 이식된 피부 자체가 프레시한 컬러를 보이고 있어서 이런 이식된 살들이 잘 생착이 된다면 한 6개월 정도 뒤에 무리 없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주게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2차 수술 후 1개월이 지난 모습입니다. 기간은 사실 이렇게 짧게 보여드리지만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냈었고, 정면에서 보게 되면 미간이 낮아서 어색했던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채워졌고 콧대 라인이 형성된 모습입니다. 또한 비주가 잘 재건이 됐고, 코의 전반적인 모습도 많이 좋아지니 얼굴의 인상 자체가 달라졌던 케이스여서, 케이스 자체로서도 의미가 컸고 또 수술 후 의사의 개인적인 보람으로서도 굉장히 의미가 깊었던 케이스였습니다.

이렇게 사실 비주가 괴사가 돼서 재건이 어려운 상황이 간다는 것 자체는 의사로서도 굉장히 당혹스럽고 무서운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 선생님들이 이거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되지,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고 서로서로 많이 물어보는 그런 케이스고, 물론 모든 케이스가 다 성공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이런 노력을 통해서 언제든지 어려운 케이스라도 해결하고자 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비주뿐만 아니라 코가 망가졌을 때는 대부분 구축이 항상 문제인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은 실력 있는 의사 선생님들이 항상 고민을 하고 있으니까, 나는 인생의 끝이다,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같이 의논할 수 있도록 병원에 방문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같이 고민을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