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리버피부과 대표원장 강인정입니다 :)

[영등포사마귀]
손과 발에 생긴 사마귀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는 피부 질환입니다.
처음 사마귀를 발견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이게 치료가 정말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갖곤 합니다.
굳은살이나 티눈으로 오해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손과 발에 생긴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주변 피부로 퍼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크기가 커질 경우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깊이 있어 치료가 최소 몇개월이상 오래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마귀는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과 발 사마귀, 이런건 왜 생기나요?

[영등포 사마귀]
손과 발에 생긴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수영장, 태권도, 필라테스, 사우나, 화장실 등 습기차고 맨발로 지내는 공간에서
사람과 사람간이나 수건이나 신발, 발판 같은 물건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으며,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침투해 표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유도하고,
증식된 세포들이 피부 위로 돌출되며, 이것이 사마귀로 나타납니다.
손과 발은 외부와 자주 접촉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보다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부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사마귀가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지만,
대개 사마귀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다른 부위로 퍼지기 때문에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마귀가 주변 피부로 여러 개로 번지거나, 깊게 자리 잡을 경우에는 완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마귀를 발견한 뒤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 경과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손과 발 사마귀는 어떻게 치료할까?

[영등포사마귀]
사마귀의 치료 방법은 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은 냉동치료와 CO2 레이저입니다.
냉동치료는 영하 198도의 액화질소를 사용해 사마귀를 극저온으로 냉각시켜
사마귀에 감염된 조직을 파괴하고 국소적인 면역 자용과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대개 2주간 간격(심한 경우에는 1주 간격)으로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CO2 레이저는 사마귀를 정밀하게 태워서 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변 조직에 미치는 손상이 적고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여 주로 작은 손가락이나 손바닥 사마귀 치료에 적합하며,
발과 같이 크고 깊은 사마귀 병변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치료되는 냉동치료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에 반응이 떨어지는 난치성 사마귀의 경우 브이빔 레이저를 사용하여
사마귀 조직의 혈류를 차단하고 자연스럽게 괴사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료 후 관리도 중요해요~!

[영등포 사마귀]
사마귀 치료 후에는 통증, 물집, 출혈, 멍, 피딱지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하신 병원의 지침에 따라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집이 생기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의 불편감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물집이 딱지화되고 떨어져 나가면서 사마귀 병변이 많이 없어지는 과정입니다.
통증이나 물집이 심하다면 치료하신 의원에 내원하시어 소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다 끝난 이후에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사마귀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맨발로 이용하는 공용공간에서는주의해주시고,
손, 발을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 하시면서, 가끔씩 사마귀가 있었던 부위를 살펴서 재발을 체크하는 것이
재발시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영등포 사마귀]
손과 발에 생긴 사마귀는 굳은살, 티눈, 피부염 등과 비슷한 외형을 가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발 사마귀가 의심될 때에는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더리버 피부과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