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치과
전체 임플란트 vs 풀아치
vs 네비게이션
차이점 기간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서초동 블랑쉬치과의원
대표원장 김태형입니다.
치아가 많이 흔들리거나
남아 있는 치아가 거의 없어
전체적으로 치과 치료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검색하다가 한 번쯤
이런 단어를 보게 됩니다.
전체 임플란트
풀아치 임플란트
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여서
“원장님, 둘이 같은 치료 인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여러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치료를
넓게 부르는 표현이고요.
풀아치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 위에
한쪽 치열을 연결된
보철로 회복하는 방식을
말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느 쪽이 더 좋은지를
비교하기보다
내 잇몸뼈 상태에서
어떤 방식으로 치아를
회복할 수 있는지,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
필요한지를 같이 보는 게 중요해요.
이번 글에서는 두 방식이
실제로 무엇이 다른지,
기간을 정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하는지 말씀드릴게요. ^^
【전체 임플란트와 풀아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먼저 전체 임플란트라는 말부터
조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아가 거의 남지 않았거나
여러 치아를 동시에 치료해야 할 때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해
전체 치열을 회복하는 치료를 흔히
전체 임플란트라고 부릅니다.
반면 풀아치는
빠진 치아 하나하나마다
임플란트를 하나씩
심는 개념과는 조금 달라요.
필요한 위치에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위에 연결된 전체 보철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차이를
가장 쉽게 생각하면
임플란트를 몇 개
심느냐만의 차이라기보다
완성되는 치아를
어떤 형태로 연결해
회복하느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
다만 필요한 임플란트 개수는
사람마다 똑같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뼈와 치아 상태,
씹는 힘 등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풀아치는 왜 치아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심지 않을까요?】

이 부분을 많이 궁금해하세요.
“치아가 여러 개 없는데
임플란트도 그만큼
심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풀아치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가
하나로 연결된 보철을
함께 지지하도록 계획합니다.
예를 들어 기둥 하나가
치아 하나만 따로 받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임플란트가 함께
씹는 힘을 받아주는 형태인 거죠.
그래서 빠진 치아의 숫자와
식립하는 임플란트 숫자가
항상 똑같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적은 개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놓을 수 있는 뼈가
어느 위치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씹는 힘을 여러 기둥이
안정적으로
나눠 받을 수 있는지를 보고
개수를 정하게 됩니다.
【전체 임플란트와 풀아치,
치료 기간도 다른가요?】

치료 기간 때문에 두 방식을 두고
비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치료 방식만 보고
“전체 임플란트는 몇 달,
풀아치는 몇 달”
처럼 기간을 바로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치료 기간에는
남아 있는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지,
임플란트를 심을 만큼
잇몸뼈가 충분한지,
뼈이식이 필요한지,
처음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고정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조건이 괜찮다면
수술 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임시치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임시치아를
빨리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최종 보철까지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뼈 안에서
안정되는 기간을 확인한 뒤
최종 보철을 만드는 과정이
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기간을 알아보실 때는
“언제 임시치아를 쓸 수 있나요?”와
“최종 치아까지 언제 끝나나요?”를
따로 물어보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풀아치와 다른 치료인가요?】

이 부분도 같이 헷갈리기
쉬운데요.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풀아치와 서로 경쟁하는
치료라기보다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각도를
수술 전에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제 수술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풀아치 임플란트를 계획하면서
네비게이션 방식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요.
즉,
전체 임플란트와 풀아치는
치아를 어떻게 회복할지에
대한 이야기이고,
네비게이션은
그 임플란트를
어떤 방법으로 식립할지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처음 상담에서
이 세 단어가 같이 나오면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이렇게 나눠두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
【전체 임플란트인지 풀아치인지,
무엇을 보고 결정할까요?】

치료 방법을 정할 때는
빠진 치아 개수만 보지 않습니다.
먼저 3D CT와 같은 영상에서
잇몸뼈의 높이와 폭을 확인하고,
위턱이라면 상악동,
아래턱이라면 신경이 지나가는 위치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남아 있는 치아 중
살릴 수 있는 치아가
있는지도 중요하고요.
이를 꽉 물었을 때
어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지까지 봐야
몇 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한지,
보철을 어떻게 연결할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뼈이식이나 발치가 함께 필요하다면
치료 순서와 기간도
달라질 수 있어요. ^^
그래서 검사 전에
“저는 몇 개 심으면 되나요?”
“풀아치로 하면 빨리 끝나나요?”
라고 물으시면
정확한 숫자를 바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ㅎㅎ
【전체 임플란트 vs 풀아치
이렇게 비교해보세요】
| 구분 | 전체 임플란트 | 풀아치 |
|---|---|---|
| 의미 | 여러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넓은 표현 | 여러 임플란트로 연결된 전체 보철을 지지하는 방식 |
| 임플란트 개수 | 치아·뼈 상태와 계획에 따라 달라짐 | 뼈 상태와 교합을 보고 필요한 개수를 결정 |
| 보철 형태 | 치료 계획에 따라 개별 또는 연결 가능 | 여러 치아가 연결된 전체 보철 형태 |
| 기간 | 발치·뼈이식·골유착 등에 따라 달라짐 | 같은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이름만으로 단축 여부를 정할 수 없음 |
| 먼저 확인할 것 | 남은 치아와 잇몸뼈 상태 | 풀아치 보철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뼈와 교합 |
전체 임플란트와 풀아치는
이름만 놓고 어느 것이 더 좋은 치료라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풀아치라고 해서
무조건 치료 기간이 짧거나,
전체 임플란트라고 해서 치아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심는 것도 아니에요.
치료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먼저 남아 있는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임플란트를 심을 뼈가
어느 정도 있는지,
그리고 임시치아와 최종 보철까지
각각 어느 정도의 과정이 필요한지를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정리되면
전체 임플란트와 풀아치 중
어떤 방식이 내 상태에 더 맞는지도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워질 거예요. ^^
과잉 진료 없이
환자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강남 블랑쉬치과의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체 임플란트를 하려면
무조건 풀아치로 해야 하나요?
A. 풀아치는 방식 중 하나라,
다른 설계도 가능합니다.
Q. 네비게이션으로 심으면
기간이 많이 줄어드나요?
A. 수술과 계획 시간은 줄어도,
붙는 기간은 줄지 않아요.
Q. 전체 임플란트를 하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뼈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Q. 빠진 치아 개수만큼
기둥을 심어야 하나요?
A. 기둥 사이를 연결하면,
개수를 줄일 수도 있어요.
Q. 잇몸뼈가 부족해도
전체 임플란트가 될까요?
A. 뼈 높이와 폭을 본 뒤에,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Q. 임플란트를 심고 나면
무엇부터 관리할까요?
A. 통증 신호가 약한 편이라,
정기 검진이 특히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