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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 치아교정 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블랑쉬치과의원 · 블랑쉬치과의원 · 2026년 9월 9일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 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의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백주희입니다. ​ 치아교정을 알아보다 보면 “내 치아도 교정이 가능할까?”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열이 많이 틀어졌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으면 “나는 교정을 하면...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관련 이미지 1

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의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백주희입니다.

치아교정을 알아보다 보면

“내 치아도 교정이 가능할까?”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열이 많이 틀어졌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으면

“나는 교정을 하면 안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

실제로 교정을 계획할 때는

바로 시작하기보다

먼저 확인하거나

치료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정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고요. ^^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에

따라 교정을 시작하는 시점이나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다면

바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세 가지 경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턱뼈가 원인이라면

치아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관련 이미지 2

먼저 치아가 아니라

뼈대가 원인인 경우입니다.

치아가 자리 잡고 있는 뼈를

치조골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잇몸뼈라고 하는

바로 그 뼈인데요.

치아교정은 이 잇몸뼈 안에서

치아의 위치를

이동시키는 치료입니다.

치아 배열은 달라질 수 있지만

턱뼈 자체의 형태를

바꾸는 치료는 아닙니다.

그래서 주걱턱처럼

아래턱이 앞으로 나온 경우

아랫니만 뒤로 밀어 넣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는 맞물릴지 몰라도

턱뼈 윤곽은 그대로라

아래턱만 도드라져 보이거든요. ^^;

무리하게 밀어 넣는 과정에서

뿌리를 감싼 뼈가 얇아지거나

잇몸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골격 차이가 크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물론 방법이 없지는 않아요.

턱뼈 생김새는 못 바꿔도

턱 위치는 달라질 수 있어요.

성장기라면 위턱을 넓히거나

앞으로 끌어내기도 하는데

이때 아래턱이 뒤로 돌면서

턱끝 위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나이와 골격에 따라

가능한 범위가 달라집니다.

치열이 문제인지

골격이 문제인지 궁금하시다면

엑스레이 검사부터 받아 보세요.

  1. 잇몸뼈가 내려앉았다면

치아교정보다 잇몸 치료가 먼저입니다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관련 이미지 3

두 번째는 뼈 모양이 아니라

뼈 높이가 걸리는 경우입니다.

치아교정은 나무를

옮겨 심는 일과 비슷합니다.

뿌리를 감싼 흙이 단단해야

나무가 자리를 잡는 것처럼

치아도 잇몸뼈가 받쳐 줘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그런데 치주염, 흔히 풍치라고

부르는 잇몸병이 생기면

잇몸뼈 높이가 내려갑니다.

받쳐 주던 힘이 약해지는 거죠.

잇몸뼈가 부족하면

치아가 통째로 옮겨 가지 못하고

머리만 옆으로 기울어집니다.

뿌리째 옮겨 가는 이동 대신

쓰러지는 이동이 생기는 거예요.

특히 앞니를 뒤로 당길 때는

힘이 가장 많이 실리는 자리라

이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잇몸이 안 좋으면

교정을 못 하는 건 아닙니다.

잇몸병의 원인은 세균이라

치료로 염증을 정리하고 나면

계획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잇몸 치료를 먼저 받으시고

다시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

다만 이미 내려앉은 뼈 높이는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정 범위나 기간이

처음 계획과 달라지기도 합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이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면

잇몸 검사부터 받아 보세요.

  1. 4주에서 8주 간격 내원이 어렵다면

치아교정 장치부터 바꿉니다

논현역 치아교정 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3가지 관련 이미지 4

세 번째는 뼈가 아니라

일정에서 막히는 경우입니다.

내원 간격을 말씀드리는 데도

이유가 있거든요.

브라켓 교정은 와이어의 힘으로

치아를 조금씩 옮깁니다.

그런데 와이어가 내는 힘은

4주에서 8주면 거의 사라져요.

그 뒤로는 장치를 붙여 놔도

치아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치료 기간만 길어집니다.

유학이나 장기 출장 때문에

이 간격을 지키기 어렵다면

브라켓 교정은 권하지 않습니다.

와이어가 볼을 찌르거나

장치가 떨어졌을 때

바로 봐 드리기 어려운 점도 있고요.

이런 경우에는 교정을 포기하기보다

장치 선택을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투명교정은 치료 계획에 따라

여러 개의 장치를 미리 제작해

순서대로 교체하며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장치 개수는

치아 상태와 이동량에 따라 달라지고,

보통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음 장치로 바꿔 착용하게 됩니다.

장치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

해외 체류 중에도 교체 일정을

이어가기 비교적 수월한 편인데요.

다만 하루 착용 시간을

충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중간중간 치아가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학이나 장기 출장처럼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면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의 일정부터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현재 생활 패턴에 맞는

교정 장치를 선택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마치며

오늘 말씀드린 세 가지는

교정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턱뼈의 문제가 크다면

골격적인 부분을 먼저 살펴봐야 하고,

잇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잇몸 치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또 장기간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생활 일정에 맞는 교정 방법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요.

결국 중요한 것은

‘교정을 해도 되느냐’를

단순히 나누는 것보다

지금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교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치아 배열만 보기보다

턱뼈와 잇몸 상태,

앞으로의 생활 일정까지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랑쉬치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걱턱인데 치아교정만으로

얼굴선이 달라질 수 있나요?

A. 치아교정으로 얼굴 인상이

달라 보일 수는 있지만,

턱뼈 자체의 골격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제한적입니다.

성장기에는 성장 상태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잇몸 치료를 받고 나면

바로 치아교정을 할 수 있나요?

A. 염증이 정리되고 나면

남은 뼈 높이에 맞춰

계획을 다시 잡게 됩니다.

Q. 잇몸뼈가 내려간 상태에서

치아교정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치아가 통째로 옮겨 가지 못하고

머리만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Q.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치아교정을 이어갈 수 있나요?

A. 투명교정 장치를 미리 받아 두면

현지에서도 이어 갈 수 있고

방학 때 경과를 확인합니다.

Q. 4주에서 8주 간격으로

정말 내원해야 하나요?

A. 브라켓 교정은 와이어의 힘이

그 주기에 맞춰 줄어들어서

내원 간격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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