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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주염 증상 잇몸에서 피나고 이가 흔들린다면 먼저 확인할 3가지

블랑쉬치과의원 · 블랑쉬치과의원 · 2026년 10월 14일

만성 치주염 증상 잇몸에서 피나고 이가 흔들린다면 먼저 확인할 3가지 ​ 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김태형입니다. ​ 양치하다 세면대에 피가 비쳐도 아프지 않으면 그냥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 어느 날 사과처럼 단단한 음식을 베어 물었는데 ​ 앞니가 전보다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 걱정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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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주염 증상

잇몸에서 피나고 이가 흔들린다면

먼저 확인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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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김태형입니다.

양치하다 세면대에 피가 비쳐도

아프지 않으면 그냥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사과처럼 단단한 음식을

베어 물었는데

앞니가 전보다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 걱정되기 시작하죠.

“진작 치과에 갔어야 했나?”

“이가 흔들리면

빼야 하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요.

그런데 치주염은

통증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도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프지 않더라도 살펴봐야 할

만성 치주염 증상

세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그전에 치주염은 왜

통증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은지부터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만성 치주염 증상은

왜 아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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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을 늦게

알아차리는 이유 중 하나가

통증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충치는 깊어지면서

치아 안쪽 신경에 가까워지면

시리거나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치주염은 치아 자체보다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 없이

진행되기도 해요.

흔히 ‘풍치’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치주질환을 말합니다.

아프지 않다고 해서

염증이 없는 건 아닙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

먼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치주염으로 진행되면

치아를 받치고 있는 잇몸뼈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채

지나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한번 줄어든 잇몸뼈는

원래 상태로 완전히 돌아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주염 치료에서는

이미 생긴 변화를 되돌리는 것만큼

염증을 줄이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입안 전체가

똑같은 정도로

나빠지는 건 아닙니다.

치아마다

잇몸 상태가 다를 수 있고,

염증이 잇몸에만

머물러 있는 단계라면

스케일링과 구강관리만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만성 치주염 증상이 의심될 때

먼저 확인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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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집에서는

어떤 변화를 먼저

살펴보면 좋을까요?

정확한 상태는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평소에도 몇 가지 변화는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잇몸에서

피가 나는지입니다

양치하다

한두 번 피가 났다고 해서

바로 치주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드럽게 닦는데도

늘 비슷한 자리에서 피가 나거나,

이런 상태가 며칠 이상 반복된다면

그 부위 잇몸에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흡연을 하는 분들은

잇몸에 염증이 있어도

출혈이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피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잇몸이 건강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잇몸이 내려가

보이는지입니다

잇몸은 하루아침에

눈에 띄게 내려가는 경우보다

조금씩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다 보면

오히려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예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치아가 전보다 길어 보이거나,

예전에는 잘 끼지 않던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자주 낀다면

잇몸이나 치아 사이 공간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아가 길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치주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요.

잇몸이 실제로 내려간 것인지,

잇몸뼈까지 영향을 받은 상태인지는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치아가

흔들리는지입니다

치아가 예전보다

흔들리는 느낌이 들거나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힘이 잘 실리지 않는다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의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치아 흔들림만으로

치주염의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아를 받치고 있는 잇몸뼈 상태와

씹는 힘, 치아 위치 등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흔들리는지 확인하려고

손으로 치아를 계속

흔들어보는 건 피해주세요.

이미 불편한 치아에

불필요한 힘을 반복해서

줄 필요는 없습니다. ^^

  1. 만성 치주염 증상,

이 정도면 확인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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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조금

흔들리는 느낌이 있어도

아프지 않으면

조금 더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출혈이 반복되거나,

잇몸이 내려가 보이고,

치아까지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면

통증이 없어도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치주 상태를 볼 때는

주로 치아와 잇몸 사이의

깊이를 확인하고,

엑스레이를 통해

치아를 받치고 있는

잇몸뼈 상태도 살펴봅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보면

염증이 잇몸에만 있는지,

잇몸뼈까지 영향을 받은 상태인지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가 흔들린다고 해서

무조건 발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치아 주변 염증 정도,

치아가 실제로 어느 정도 움직이는지를

같이 보고 판단합니다.

치료도 처음부터

큰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석과 치태가 많이 쌓여 있다면

우선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를 통해

염증을 줄이는 과정부터

시작할 수 있고요.

상태가 더 진행된 부위라면

조금 더 깊은 잇몸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잇몸뼈가 많이 줄어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흔들린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라

현재 남아 있는 잇몸뼈와

염증 상태를 같이 보는 것입니다.

피가 난다고 그 자리를

피해서 닦지는 마세요

잇몸에서 피가 나면

그 부위를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칫솔질을 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태가 계속 남아 있으면

염증이 더 오래갈 수 있어요.

너무 세게 문지르지는 말고,

부드러운 칫솔로 힘을 빼서

치아와 잇몸 경계를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치아 사이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해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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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주염은

통증보다 다른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할 때 같은 자리에서

계속 피가 나거나,

치아가 전보다 길어 보이고

음식물이 자주 끼기 시작했거나,

씹을 때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잇몸 상태를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

곧바로 발치를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나 흔들리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치아를 받치고 있는 잇몸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치주염은 통증이 없다고

괜찮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래서 아프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잇몸에서 보내는 변화를

먼저 알아차리는 게 중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 블랑쉬치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만성 치주염 증상은

아프지 않아도 진행되나요?

A. 네. 통증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도

잇몸 염증이나 잇몸뼈 변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잇몸 출혈이나

치아 흔들림 같은 변화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Q. 양치할 때 피가 나면

모두 치주염인가요?

A. 한두 번 피가 난 것만으로

치주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서 피가 난다면

잇몸에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치아가 흔들리면 발치해야 하나요?

A.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발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정도와

남아 있는 잇몸뼈,

주변 염증 상태 등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Q. 풍치와 치주염은

서로 같은 병인가요?

A. ‘풍치’는 예전부터 잇몸병을

흔히 부르던 표현입니다.

실제로는 치은염이나

치주염처럼 잇몸과 치아 주변 조직에

생기는 질환을 구분해서 봅니다.

Q. 치주염으로 줄어든

잇몸뼈는 치료하면 다시 돌아오나요?

A. 줄어든 잇몸뼈가

원래 상태로 완전히 돌아오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염증을 줄이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당뇨가 있으면

치주염과 관련이 있나요?

A. 당뇨와 치주질환은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에는

잇몸 염증이 더 심해지거나

치료 후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잇몸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치주염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A.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중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다만 치료 종류와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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