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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아무튼 이 접착이 엄청 어려운 과정이고, 왜 어렵냐면 라미네이트 사이사이가 다 붙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이거 굉장히 곤혹스러워져요. 치실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근데 선생님, 저 라미네이트 무삭제를 했는데 치실 통과가 안 돼요. 이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무조건 통과가 돼야죠. 하고 오시는 분들 있거든요. 그리고 잇몸이 자꾸 빨개지고 피가 난다, 양치할 때마다. 이 치아 자체가 너무 앞으로 나가 있는데 이걸 무삭제로 하고 싶다 그러면 다른 치아들도 다 앞으로 꺼내야 되잖아. 삐뚤해지는 거죠. 그런 분들은 이제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맞는 케이스가 아닌데.
안녕하세요. 1타강사 치과의사 김태영입니다. 지난번에 치과에서 블랑쉬 극한 실험을 했었잖아요. 막 집어 던지고 누르고 망치로 깨고. 저번에 그 영상을 보시고 블랑쉬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부작용은 없는지, 그리고 치아를 정말로 안 깎는지 이런 것들을 정말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모든 과정과 함께 각 단계에서 주의할 점들까지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과정은 이렇게 이루어져요. 내원, 진단, 상담, 스캔, 디자인, 제작, 그다음에 접착.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각각 어떤 단계냐면 내원을 하신다는 건 환자분이 데스크에서 접수를 하는 거죠. 그다음에 치과의사가 보고 진단을 내릴 거예요. 아, 이 환자분께서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한지, 가능하다고 하면 어떤 치아에, 그리고 몇 개를 했을 때 가장 아름답게 될 수 있는지. 보통은 여덟 개 정도 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많으면 20개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나는 다 하고 싶다 이러면 뭐 28개까지 하겠죠. 우리 사람 치아가 28개니까. 자료들을 토대로 해서 상담이 들어갑니다. 기간 얼마 정도 걸리고 비용은 어느 정도 되는지, 색상 시뮬레이션, 내 치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되겠다 이런 부분도 보여 줄 수가 있어요. 그러면 더 만족스럽겠죠.
그다음에 이 치과 체어에 앉아서 스캔을 하는 거예요.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서 치아를 그대로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거예요. 이렇게 변환을 하고 나면 그걸 토대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데, 그 전에 먼저 치아가 깨끗한 상태여야겠죠. 치석을 치우라고 인식을 해서 그 모양대로 이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만들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치석을 다 제거하고 반드시 그 이후에 스캔이 이루어져야 돼요.
그다음에 기공소로 보내서 디자인 및 제작을 하게 됩니다. 1차는 밀링기를 이용해서 치아의 대략적인 형태를 만드는 거고요. 두 번째는 세라미스트라고 하는 기공사가 있는데, 그 기공사분들이 치아의 형태를 엄청 세심하게 다시 만드는 거죠. 그다음에 이렇게 만들어진 라미네이트를 치과에 가지고 와서 접착을 하는 거죠. 라미네이트에 특화된 그런 접착제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접착제를 가지고 치아에다가 붙이는데 그 과정이 굉장히 복잡해요. 치아에도 전처리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전처리를 거친 다음에 본딩을 하게 되는 게 접착의 완성인데, 그 전에 이제 시적이라고 해서 한번 대보는 게 있어요. 제작된 라미네이트를 치아에 테스트 삼아서 올려보고 환자분들이 오케이, 나 이거 좋아 하면 그 이후에 붙이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 모든 과정이 며칠이나 걸려요?
이게 보통은 당일에 다 돼요. 근데 모든 치과들이 사실 그렇지는 않고 경험이 있는 치과, 그리고 기공소가 제대로 돼 있는 치과에서는 여덟 개 정도면 오전에 9시나 10시쯤에 오시면 오후 한두 시쯤이면 붙일 수 있죠. 근데 이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서 주의할 점들이 꼭 있어요.
먼저 진단에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에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하긴 해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해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무리하게 하다 보면 잇몸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럴 때는 최소 삭제라고 불리는 라미네이트를 하셔야 되는 거고, 근데 나는 치아를 진짜 단 한 털도 건들고 싶지 않아.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입이 튀어나와 보여요. 왜냐면 이게 아무리 0.01mm짜리라고 해도 그만큼은 튀어나오겠죠. 무리하지 마세요.
상담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냐면 웃을 때 치아가 어느 정도 보이느냐, 이거에 따라서 좀 결정되는 경향이 많아요. 보통은 여덟 개 이상을 추천드리는 게 보통 사람들이 웃을 때 보이는 치아 개수거든요. 저는 이렇게 웃으면 위에 여덟 개만요. 그래서 위에 여덟 개만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이제 위아래 치아 색상 차이가 나니까 16개를 하죠. 근데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는 직업이고 입이 좀 큰 편이야. 그러면 어금니까지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어금니까지 하면 위에 12개, 아래 12개. 미스코리아 심사 갔는데 20개 이상 하셨더라고요.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니요, 보통요.
그다음에 이제 스캔을 하게 되는데, 이 스캐너가 없는 치과들도 많단 말이야. 이게 왜냐면 치과에서 가장 비싼 장비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이게 안 갖춰져 있는 치과도 많고, 좋은 스캐너, 한국 스캐너, 중국산 스캐너 이런 식으로 쭉 있는데 프라임 스캐너가 제일 좋아요. 저희 치과에는 프라임 스캐너 있고 제일 비쌉니다.
그다음에 이제 디자인 및 제작에 들어가는 거, 제일 중요한 과정이에요. 물론 이 기공사들이 하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걸러지는 그 작업물이 진짜 중요해요. 이게 진짜 장인 그 자체야. 최규공 하신 분들이 이런 것들을 다 하는 거고요. 손기술이 진짜 좋거든요. 엄청 멋있어요. 이걸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첫 번째로는 이제 밀링기를 사용해서 대략적인 걸 깎고 그다음에 장인분들이 한 땀 한 땀 이렇게 색깔을 입히는 거죠. 이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환자분의 만족도가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이런 기공 작업을 할 때 내부 기공소를 쓰는데도 있고 외부 기공소를 쓰는데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내부 기공소를 쓰는 데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소통이 더 잘돼. 내가 이 환자를 볼 때 이 부분은 이렇게 수정을 하면 좋겠고 이렇게 개선을 했으면 좋겠어 하는 부분들을 내부 기공소가 있으면 훨씬 더 쉽게 소통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너무 멀리 있는 외부 기공소를 사용하다 보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게 잘 전달이 안 될 때도 있고 색상이 잘 안 맞을 때도 있어요. 그러면 그때 또 수정을 해야 되는데, 수정을 보내면 갔다 오면 또 한 세월이야. 2주일씩 늘어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환자분도 더 오래 기다려야 되니까 만족도 더 떨어지고 컴플레인도 생길 수밖에 없죠. 내부가 있으면 30분이면 수정되는 게 외부에 맡길 때는 30일이 걸리는 거죠.
그러면 원장님 병원처럼 하루 만에 하고 이런 병원은 전부 다 내부 기공소가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네, 맞아요. 하루 만에 하는 데가 잘 없기도 하고 다섯 군데가 안 될 거예요, 아마 국내에서.
그다음에 이제 접착인데, 이게 엄청 어려워요. 치과의사들이 접착에 대해서 4년 내내 치대에서 배우고 졸업을 하지만 라미네이트 접착은 또 다른 세상이야. 그래서 이것만 배우러 세미나 다니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정말 어려운 과정이고, 그래서 저희가 7월 달에 또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긴 하거든요. 관심 있는 치과의사 원장님들께서는 연락 주시고요.
아무튼 이 접착이 엄청 어려운 과정이고 왜 어렵냐면 라미네이트를 하나만 붙이는 게 아니잖아요. 라미네이트 사이사이가 다 붙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기가 그러면 이거 굉장히 곤혹스러워져요. 치실이 안 들어가는 거야. 라미네이트를 해도 치실이 통과가 돼야 돼요. 그래야 치아 청소를 하지. 근데 선생님, 저 라미네이트 무삭제를 했는데 치실 통과가 안 돼요. 이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입니다. 무조건 통과가 돼야 돼. 그게 이게 접착이 어려운 부분이에요.
시멘트를 넣고 빛을 쏴 주면 이게 굳거든요. 딱딱하게 레진이에요, 이 시멘트 자체가. 근데 좀 물성이 다른 레진이지. 근데 이 광중합을 오래하면 너무 딱딱하게 굳어 버리니까 이게 테큐어링이라고 해요. 진짜 한 0.5초, 5초 정도만 큐어링을 하는 거예요. 딱딱딱딱 해야지 이게 안 굳고 굳기 전에 떼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서 전체 큐어링을 다시 하는 과정이에요. 치과의사랑 치과위생사 사이에 손발이 잘 맞아야 잡고 있고 큐어링, 큐어링 이런 식으로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치실 넣고 막 이런 과정도 굉장히 전문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아.
그래서 저희 치과에 이제 면접 보러 오시는 치과의사들도 계신데 해봤다는 분들이 거의 없어요, 이런 라미네이트를. 왜냐면 이게 일반 치과에서 하기가 어려운 경험이에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니까 보통은 크라운을 해 버리죠. 오래된 치아 같은 경우에는 치아를 이렇게 다 깎아 가지고 씌워 버리면 이런 과정 필요 없어요. 그냥 쉽게 해 버리면 되니까. 이 접착 과정이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치과의사들이 걱정하는 부분이다.
라미네이트 붙이면 음식 먹어도 진짜 안 떨어져요? 안 떨어지죠. 왜냐면 이걸 붙이면 너무 강한 힘으로 치아랑 붙어 버리기 때문에 떼고 싶어도 못 떼요. 혹시나 떼지면 AS 되는데 굳이 엿을 왜 먹어? 요즘 엿 먹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마이 같은 거는 괜찮지. 아무리 먹어도 안 떨어져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단점이 있어요. 이제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하니까 치아를 전혀 건들지 않고 라미네이트를 붙일 수가 있고 붙였다가 또 쉽게 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선택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붙이는 게 엄청 단단하게 붙는다고 했잖아요. 이거 떼는 과정은 더 힘들어요. 이게 똑 하고 떼지는 게 아니라 치아랑 거의 한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확대경 같은 거 쓰고 보면서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되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애초에 시술 자체도 어려운 시술이기도 하지만 이런 단점들은 정확히 알고 계셔야 돼.
떼고 싶은 일이 있기는 할까요? 다른 치과에서 무삭제 라미네이트 하고 떼고 싶어요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왜냐면 입이 너무 튀어나와 보인다. 그리고 잇몸이 자꾸 빨개지고 피가 난다. 양치할 때마다. 잘못해서? 잘못해서. 그런 분들은 이제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맞는 케이스가 아닌데 라미네이트를 한 거지. 치아를 안 깎는다는 점에만 꽂혀 가지고 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다.
두 번째는 잘못된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했을 경우에 이런 실링 증상이 생길 수 있는 원인까지는 제가 설명드렸잖아요. 잇몸이 부어서 그럴 수 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이제 치아를 안 깎는다는 장점 때문에 그거에만 꽂혀 가지고 무조건 고집해서 무리하게 하시기보다는 최소 삭제 하는 게 저는 오히려 더 추천되는 경우도 있다고 봐요. 왜냐면 잇몸과 치아 사이의 경계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거든요. 그러면서 치아 그 세균 같은 것들도 안 달라붙게 되니까 잇몸 건강도 훨씬 좋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최소 삭제라고 하면 보통 한 0.01mm 정도 이 정도 깎아요. 그래서 이 정도로 깎으려면 이제 좀 경험이 많이 필요한 거고 아마 저희가 해 놓은 사진 보면 정말 놀라실 거예요.
이렇게 붙이면 라미네이트를 되게 젤네일이랑 많이 비유를 하잖아요. 저는 네일 하면 되게 불편하고 답답하거든. 치아에도 그런 이물감이나 답답함이 있을... 이게 너무 두꺼우면 이물감이 아마 생길 거고 보통 0.1에서 한 0.2, 0.3mm 정도로 만들거든요. 그러면 너무 얇기 때문에 한 2, 3일 정도는 뭐가 내 치아에 붙어 있다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물감이 하나도 없이 생활하실 수 있어요.
또 단점 중에 있는 분들도 있어요. 그 시멘트 제거가 잘 안 되거나 서로 다 붙어 있거나 해 버리면 치실이 안 되면서 청소가 안 되는 거지.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그럼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신지 그...
돌출입이 있는 경우에 추천하지 않아요. 또 덧니가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도 아치의 형태를 봤을 때 정상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무삭제로도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근데 이 덧니 자체가 너무 앞으로 나가 있는데 이걸 무삭제로 하고 싶다 그러면 다른 치아들도 다 앞으로 꺼내야 되잖아. 그건 진짜 이렇게 삐뚤어지는 거죠. 그런 부분들은 좀 조심하셔야 된다.
오늘 이렇게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과정이랑 뭐 부작용 이런 것들도 다 알려 드렸는데 좀 어떠셨어요?
네. 생각보다 엄청 복잡하고 체계적이라 놀랐어요. 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많은 손이 필요한 게... 치과 치료가 이제 워낙 작은 데서 이루어지다 보니까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별거 아닌 치료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제 치과의사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작은 공간, 너무 작은 공간에 하다 보니까 더 많이 신경 써야 되는 것들이 사실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복잡한 과정 끝에 이루어지는 게 그 정점에 있는 게 사실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보셔도 되기 때문에 이걸 쉽게 생각하고 쉽게 치료를 결정하기보다는 조금 더 내 치아를 더 생각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결정해 나가셨으면 좋겠고,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좋지만 일반 라미네이트도 할 수 있는 그런 치과를 가시면 좀 더 넓은 선택지 안에서 치아를 보존하면서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을 거예요. 요즘 붙이는 그런 라미네이트나 이런 치료들이 치아를 해친다는 것보다는 치아를 오히려 보존하고 보강한다라는 느낌으로 흐름이 변해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치과를 고르시면 분명히 컴플렉스도 극복하고 자존감도 올리면서 내 치아도 더 오래 쓸 수 있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치과를 잘 선택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치과의사이자 치과 1타강사인 김태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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