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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해당되시는 분인데 임플란트가 필요하시면 치과에 가셔서 “보험 임플란트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보험이 되는데도 보험 적용을 안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모르니까요.
이건 치과에서 책정하는 금액이 아니라 나라에서 책정해 놓은 거예요. 보통은 30%를 개인 부담금으로 내는데, 120만 원이면 36만 원이잖아요. 보통 36만 원 부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수입산을 보험으로 하면 굉장히 비싸거든요. 그런데 그걸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좀 싼 임플란트만 심는 치과도 있어요. 그래서 좋은 임플란트를 보험으로 해 주는 치과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 달라요. 어느 제품을 사용하는지 미리 물어볼 수 있어요. 그죠? 물어볼 수 있어요.
이 정도 혜택이면 웬만한 건강보험 중에서 가장 좋은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치과 일타 강사 치과왕 김태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보험 임플란트에 대해서 좀 알려 드릴 건데, 임플란트가 보험이 되는 거 혹시 알고 계셨어요?
보통은 보험이 안 되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고맙게도 건강보험의 혜택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고 어떻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 부분 좀 알려 드릴게요.
그럼 보험을 받으면 얼마만큼 많이 혜택을 받는 건가요? 보통 임플란트 하면 한 120만 원 정도가 적정선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럴 때 보험을 적용받게 되면 한 30만 원대, 비싸면 40만 원대로 임플란트를 하실 수가 있는 거죠. 100만 원 정도가 줄어드는 거예요. 완전히 공짜는 아니에요. 공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가 감기 같은 거 걸렸을 때도 병원 가면 어느 정도 비용을 내잖아요. 그게 보통 30% 내는 거거든요. 임플란트도 마찬가지예요. 120만 원에서 30% 정도를 적용받는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험 임플란트는 국민건강보험으로 적용되는 거예요. 사보험도 요즘 많잖아요. 근데 여기서는 국민건강보험이에요. 이런 것들로 이렇게 유지가 되는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젊은 분들이 가면 보험 임플란트가 안 돼요. 보통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내가 원래는 지금 65살인데 예전에 호적을 너무 늦게 올렸다, 그냥 해 줘,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안 돼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하셔야 돼요. 그리고 최대 두 개까지예요.
무치악인 분들은 안 돼요. 치아가 없는 턱이에요. 그래서 치아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된다. 왜요? 국가에서 그렇게 정했어요. 무치악인 분들은 임플란트 두 개만으로 해결할 수가 없으니까 보험에서 아예 제외시키는 것 같아요. 아예 틀니 끼라는 건가? 틀니를 끼거나, 아니면 임플란트를 개수를 줄여 가면서 쭉 심어서 보철을 완성하는 방법도 있어요. 치아가 없어도 보통 임플란트 한 10여 개 정도 심으면 보철로 다 완성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결을 해야 되니까 보험 임플란트를 안 해 주는 것 같아요.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인데 임플란트가 필요하시면 치과에 가셔서 보험 임플란트 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는 게 좋아요. 왜냐면 보험이 되는데도 보험 적용을 안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모르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게 사실 절차예요. 처음에 보험 임플란트를 하러 가면 진단을 하겠죠. 계획을 세울 거예요. 그다음에 1차 수술을 합니다. 잇몸뼈 안에 임플란트를 심는 거예요. 그리고 위에 뚜껑 같은 걸 달아요. 단추처럼 어떤 이물질 같은 것들이 임플란트 안으로 못 들어가게 덮어 주는 거예요. 두 번째로 2차 수술을 또 해요. 그러니까 이 기간들이 좀 있는 거예요. 1차 수술을 하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가는데 한 2개월 정도 기다립니다. 2차 수술은 임플란트가 있던 자리에 다른 나사를 다는 거예요. 이거는 잇몸에 라인을 잡아 줘요. 잇몸 라인을 왜 잡아 줘야 되냐면 나중에 치태나 세균 같은 것들이 안 끼고 건강하게 오래 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에 보철물을 올려요. 그 크라운을 보철물이라고 해요. 모자처럼 씌우는, 실제 치아랑 똑같이 생긴 거죠.
그럼 네 번만 가면 되는 거예요? 그렇죠. 최소화하면 이것보다 더 당겨질 수도 있는데 보통은 네 번 오면 끝나요. 그리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도 한 1, 2주일 텀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처음 왔을 때 당일에 바로 수술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네 번도 아니죠. 세 번 정도면 끝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1차 수술이랑 2차 수술이랑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부터 임플란트가 괜찮아 가지고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심어지면 바로 힐링 스크류가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보통 이 순서대로 다 하나하나 승인을 받으면서 진행을 하거든요. 진단 계획을 제출하면 그걸 승인하고, 오케이하면 그다음에 1차 수술이 진행되고 2차 수술이 진행되고 보철물 크라운이 다 진행되는데, 각 단계별로 치과에서 알아서 승인을 넣습니다.
그러면 첫날 저렇게 갔다가 바로 1차 수술을 하려면 승인이 그냥 바로 떨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게 돼요, 그죠? 근데 보통은 진단 계획을 세우고 다음에 오셔서 하는 게 맞는데, 보통은 같이 이렇게 통합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승인을 빨리 받는 거죠. 아니면 추후에 봤더라도 일단은 수술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따로 챙겨 가야 될 건 없어요. 신분증 챙겨 가셔야 되고요.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임플란트를 여기서 하기로 하고 진단을 받았으면 여기서 끝까지 다 해야 돼요. 옮기면 안 돼요. 옮기면 보험 혜택을 못 받을 가능성도 있고 이 과정이 굉장히 복잡해져요. 치과 간에 서로 주고받아야 될 서류, 소통 같은 것들이 굉장히 복잡해져 가지고 그래서 치과를 잘 골라야겠죠. 이사를 가더라도 다시 돌아가서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잘 골라야겠죠.
그러면 이렇게 치료를 받는데 비용은 얼마나 될까? 지금 국가에서 측정해 놓은 임플란트 비용이 120만 원이에요. 이 120만 원에 뭐가 포함돼 있냐면, 이런 픽스처, 뿌리 부분에 해당하는 픽스처가 잇몸 안에 고정돼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기둥이 포함돼 있는데, 이건 기성형 기둥이에요. 내 잇몸에 맞춰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시판되는 그런 기둥이죠. 보급형. 보통은 커스텀으로 해서 환자분 임플란트에 맞춰서 하는 그런 것도 있거든요. 근데 그거는 보험 임플란트에서는 해당이 안 돼요. 이 기성형 기둥을 써야 돼요. 그리고 머리 위에 이제 크라운이 들어가는 건데 이것도 포함돼 있어요.
예전에는 이게 PFM만 됐어요. 근데 지금은 지르코니아도 돼요. 이게 올해부터 바뀌었어요, 보험이. 대신에 기둥은 기성형을 써야 되는 거죠. PFM은 뭐냐면 똑같이 생긴 크라운인데, P가 포세린이거든요. 도자기죠. 이 포세린이 M은 메탈이에요. 메탈에다 붙였다는 뜻이거든요. 안쪽에 메탈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단점은 뭐냐면 임플란트 위에 올라갔을 때 자꾸 깨져요. 포세린이 보통 포세린 크라운 하신 분들이 가루가 씹히는 느낌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르코니아를 대부분 쓰게 되는 거고 이것도 보험에 들어간 거죠. 제 생각에 기둥까지 커스텀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것까지 보험이 되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이게 다 포함된 가격이 120만 원이고, 매년 조금씩 바뀌어요. 해가 지날수록 조금씩 비용이 올라가니까 이 비용도 조금씩 올라가겠죠. 지금 한 40만 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40만 원에 이걸 다 할 수 있으니까 사실 좋긴 좋죠.
근데 여기서 더 싸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기초생활수급자분들, 의료급여 1종, 2종 이런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10에서 20% 내세요. 더 적게 내시는 분들은 1,000원 내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아마 어느 단체에서 이렇게 지원받으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 분들은 조금 더 저렴하게 하시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게 보험으로 등록 가능한 임플란트가 또 따로 있어요. 대부분의 국산이나 아니면 수입산 중에서도 가능한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수입산을 보험으로 하면 진짜 엄청 비싸거든요. 근데 그거를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저희도 있습니다. 내가 이왕이면 보험 임플란트로 좀 저렴하게 수입산 임플란트를 하고 싶다 그러면 가능해요.
보험으로 적용되는 임플란트는 품질이 좋은가요? 좋아요. 좋은 질문인데, 보험으로 적용된 임플란트로 좀 싼 임플란트만 이렇게 심는 치과도 있어요. 근데 임플란트마다 가격 차이가 엄청 크잖아요. 그래서 좀 좋은 임플란트를 보험으로 해 주는 치과를 찾는 것도 중요해요. 다 달라요. 예를 들면 오스템이라는 임플란트 회사에 TS3라고 하는 제품이 있어요. 이 임플란트는 티타늄이잖아요. 이 티타늄 주변에다가 뭘 발랐냐, 안 발랐냐, 무슨 처리를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뼈가 달라붙는 힘이 다르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게 SA라는 게 있고, CA, BA, SO 이런 식으로 등급이 좀 나눠져 있어요. 이쪽으로 갈수록 좀 비싸요. 뭔가 처리가 더 많이 돼 있다, 뼈랑 더 잘 붙는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다 좋은 임플란트긴 한데, 이건 아무것도 없는 순백의 제품이나 칼슘을 바른 거고 뭐 다 이런 식으로 뭘 다 발라 놨어요. 근데 보험이 되는 건 여기까지가 보험이 돼요. 꽤 많이 돼요. 이건 보험이 안 돼요. 이게 제일 비싸거든요. 보험이 되는 것 중에서는. 그래서 우리 치과에 오시면은 이걸로 해 드리는데, 이걸로만 해 드리는 치과도 있어요. 많이 남기려고요. 이걸로 하면 더 많이 남으니까요. 왼쪽으로도 이제 좀 싼 회사들의 제품도 많이 있어요. 이름도 생소한 그런 회사들의 제품을 보험으로 해 주는 치과들도 있지요.
어느 제품을 사용하는지를 미리 물어볼 수 있어요? 물어볼 수 있어요. 치과에 전화하면 우리 치과엔 어떤 임플란트 있는지 다 알려줘요. TS3, DA까지요? TS3까진 얘기 안 해도 되고, SA냐 CA냐 뭐 세 개 중에 어떤 거냐 이렇게 물어보셔도 돼요. 혹은 내가 다니는 치과엔 오스템 없대요, 다른 임플란트 쓴대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 임플란트 종류도 좀 설명드릴까요? 보통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임플란트 회사들이 있어요. 일단 수입산 중에서 제일 괜찮은 거, 스트라우만 아니에요? 세계 점유율 1위예요. 제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스위스. 그다음에 이제 유명한 게 오스템인데, 이 부분은 국내예요. 해외로도 수출 많이 하고 좋은 임플란트죠. 그다음에 메가젠, 좋은 임플란트, 국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다 국산이에요. 그리고 덴티움, 덴티스, 디오. 우리 치과에는 보험 임플란트는 이런 제품을 쓰고 있어요. 그러면 나쁘지는 않다. 근데 오스템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오스템은 보험이 안 된다 이렇게 하면은 조금 아쉬운 치과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사실 막 이런 것까지 다 알고 계시기 어려우니까 오히려 자녀분들이 이걸 알고 챙겨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게 해야죠. 보험으로 심더라도 어떤 임플란트를 심으려고 하는지는 좀 알고 계셔야 좋아요. 꼭 알고 있어야 되지요. 이 정도만 임플란트 브랜드 알고 있어도 제대로 된 치료 받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스트라우만까지 건강보험이 되는 건가요? 스트라우만 중에서도 보험이 되는 제품이 있어요. 스트라우만을 보험으로 할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안내해 줄 거예요. 근데 스트라우만을 갖추고 있는 치과다 그러면 좀 괜찮은 치과라고 봐도 돼요. 왜냐하면 이 수술기구 자체가 스트라우만 거는 스트라우만만 심을 수 있어요. 그 외에 모든 보철 처리도 거기다가 하는데 엄청 비싸요. 열 배 이상 차이 나요. 홈페이지 봤더니 스트라우만이 있다? 괜찮다, 나는 여기 믿고 다닐래. 이렇게 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봐요.
거기서 이제 또 중요한 게 제가 작년에 강남에서 가장 많은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그래서 초청도 받고 스트라우만에서 블랑쉬에도 있는 거예요? 블랑쉬에도 있죠. 당연히 있겠지.
임플란트 후에 사후 관리 같은 것도 계속 필요하잖아요. 그런 부분까지는 좀 보험 적용이 어려운지요? 사후 관리는 다 보험이 돼요. 보험 임플란트가 아니어도 보험이 되는 거예요. 왜냐면 임플란트를 하고 3년이 지나면 이게 자연치랑 똑같다고 국가에서 보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의 관리에 있어서는 보험이 다 된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예요. 이런 나라가 없죠.
그래서 이런 보험 적용 임플란트를 받으려면 내 구강 상태가 어떤지를 좀 잘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65세가 됐을 때 그 이후에 뭔가 치과 치료를 받는다기보다 전부터 꾸준히 다녀야 될 것 같아요. 살릴 수 있는 치아는 그때부터 관리하면 살릴 수 있으니까. 아무리 보험 임플란트가 좋아도 자연치만큼 못 하잖아요. 내가 만약에 치아가 좀 안 좋아지는 게 있어서 임플란트를 해야 될 것 같다 그러면 조금 기다렸다가 만 65세 생일 되자마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도 있죠. 대신에 뼈이식이나 이런 부분들은 보험 적용이 안 된다는 거 좀 알고 있으면 좋고요.
두 개까지만 적용이 되니까 내가 만약에 임플란트 다섯 개가 필요하다? 나머지 세 개는 비보험으로 조합하는 것도 가능해요. 만약에 뼈이식을 하거나 내가 너무 좋은 임플란트로 하고 싶거나 그래요. 그러면 일부만 보험을 적용받고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맞아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임플란트 자체는 보험으로 하고 뼈이식은 비보험으로 이렇게 조합이 되는 거죠. 아까 말했던 그 30% 금액에서 뼈이식 비용만 추가하면 되겠죠. 건강보험료를 내는 보람이 있네요.
이 정도 혜택이면 웬만한 건강보험 중에서 가장 좋은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보험 임플란트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이런 혜택이 있는데 모르고 치과 갔다가 손해 보면 안 되잖아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라도 좀 알고 계시면 앞으로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실 때, 그리고 내가 임플란트를 앞두고 있다면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런 정보들을 저희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기는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자녀분들이 챙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들 나이쯤 되면 임플란트 하나씩은 꼭 필요해지니까 필요하다 싶을 때 이렇게 영상을 좀 공유해 드리면 정말 좋은 효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고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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