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공포를 유발하는 치과마취, 아프지 않는 4가지 방법 | 병원 꿀팁 | 블랑쉬치과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2월 7일

제일 무서운 게 사실 마취예요. 그래서 저도 환자분들 마취 통증이 덜하면 좋겠다고 항상 고민해 왔는데요. 드디어 무통 마취의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오늘은 치과 치료를 아프지 않게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무통 마취를 찾는 요령까지 말씀드렸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블랑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제일 무서운 게 사실 마취예요. 제가 이 마취 주사를 눈이랑 코 두 군데 맞아 봤거든요. 아,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아프더라고요. 진짜 그래서 저도 이제 마취 주사를 놓는 입장에서 환자분들 마취 통증이 덜하면 좋잖아요. 이게 이만큼 아프다면 누가 치과에 오고 싶겠어요. 안 오고 싶지. 그래서 이놈의 마취를 누가 안 아프게 만들어 줄 순 없나 항상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무통 마취의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누구든 치과 마취 통증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단 가장 중요한 장비는 무통 마취기입니다. 회사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제품별로 큰 차이는 없고요.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지 중요한데요. 바로 압력을 조절해서 주사액이 천천히 들어가게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거예요. 천천히만 들어가면 안 아픈가요? 네, 천천히만 들어가도 안 아픕니다. 1998년에 나온 프로카와 프리드만의 논문을 보면요. 치과 환자 중 90%가량이 마취 주사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있었으나, 무통 마취를 경험한 환자들은 다음번 내원 시 80% 정도는 두려움이 줄어든 채로 내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통 마취를 경험하고 났더니 80명 정도는 두려움이 줄어든 채로 치과에 방문하게 됐다는 거죠. 그리고 이때 사용된 무통 마취 기법이 컴퓨터로 마취 주사의 주입 속도를 줄이는 방식이었거든요. 이것으로 주입 속도와 통증과의 관계가 입증이 됐던 거죠.

그러면 무통 마취는 무조건 하나도 안 아플까요? 그렇지 않아요. 2006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를 보면 총 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0명은 무통 마취를, 30명은 일반 마취를 사용해서 마취를 시행했는데, 무통 마취를 사용한 다섯 명은 아예 통증을 못 느꼈다고 대답했고 15명은 약한 통증을 느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30명 중에 20명 정도는 그래도 무통 마취가 60~70% 효과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 100% 통증이 없다고 하기는 좀 어렵죠.

저는 이게 이 이유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주사침이 들어가는 순간의 통증입니다. 아무래도 날카로운 바늘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이 순간에도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 거고요. 저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첫 번째는 바늘이 들어가는 각도입니다. 바늘이 가장 얇은 각도로 들어가야 통증이 덜하거든요. 회 뜨는 장인이 회를 뜰 때는 생선이 칼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거든요. 마취 주사도 마찬가지예요. 주사바늘이 잇몸에 들어가는 각도가 절묘하게 비껴 들어가면 환자분들도 마취 주사가 들어오는 걸 못 느껴요. 저희 치과에서 저한테 마취 주사 맞아 보신 분들은 아마 다 공감하실 거예요. 내가 한 번 마취를 받아봤는데 정말 하나도 안 아픕니다.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잇몸에 마취 연고를 바릅니다. 이 연고는 마취 주사랑 동일한 성분인데요. 잇몸 표면에 마취제를 발라서 바늘이 들어갈 때 감각을 느끼지 못하도록 해 주는 거예요. 간혹 이거 삼켜도 괜찮은지 여쭤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삼켜도 괜찮습니다.

세 번째는 무통 진동기입니다. 마취 부위에 진동을 주면 집중돼 있던 신경이 분산되면서 바늘이 들어갈 때도 어디로 들어갔는지 헷갈리게 만들어 주는 장치예요. 이걸 둔감화, 디센티제이션이라고 불러요.

그래도 치과는 아프고 무서워요. 그래서 나온 치료 방법들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먼저 수면 마취라는 게 있죠. 미다졸람이라는 약재를 이용해서 환자분을 주무시게 만드는 치료 방법이에요. 자다 깨면 시술이 끝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자는 시간은 한 시간 정도고요. 사실 치과에서는 한 시간 정도면 웬만한 치료는 다 할 수 있으니까 충분하죠. 대신 너무 무리해서는 하지 않아요. 자는 동안에도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큰 치과 치료가 끝난 후에는 덱사메타손이라는 주사를 놓고 있는데요. 이걸 맞으면 통증이 거의 없었다고 표현해 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아, 이건 정말 아프시겠다 싶은데도 이거 맞고 나면 통증이 없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무통 마취는 어떻게 찾을까요? 보통은 치과에서 갖고 있는 무통 마취 시스템을 홈페이지에 다 올려 놓거든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고요. 만약에 다니시는 치과가 있으시다면 그 다니시는 치과 혹은 근처 치과에 문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치과가 좋은 이유가 뭐냐면 그만큼 환자분들의 통증에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아는 치과라는 거거든요. 환자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더 살필 줄 아는 치과고, 그만큼 치과 장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치과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이런 장비들 하나하나가 정말 비싸거든요.

이렇게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 있음에도 여전히 치과는 무서운 곳이라 생각하시고 아직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최신 장비들을 갖고 있는 치과들 골라서 내원해 보시는 것도 여러분들이 좋은 치과를 고를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치과 치료를 아프지 않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무통 마취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포를 유발하는 치과마취, 아프지 않는 4가지 방법 | 병원 꿀팁 | 블랑쉬치과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