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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치아미백제? 글쎄요..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6월 14일

오늘은 돼지 이빨로 전문가 치아 미백과 자가 미백을 비교해 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문가 미백이었습니다. 자가 미백은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미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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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서도 믿을 수가 없어요. 치아가 이렇게 하얘져요. 치아 시림의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시는 분들은 절대로 자가 미백도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백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하얘진 치아를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잖아요. 그런 분들은...

안녕하세요. 치과사 김태영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착색과 미백에 대해서 좀 알아봤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본인 치아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문의를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역시 사람 치아와 유사한 돼지 이빨을 가지고 미백 방법을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준비한 치아는 돼지의 송곳니 부위이고요. 그 치아를 가지고 하나는 착색 테스트를 했었어요. 아까 라면 국물에 3시간 정도 담가 놨었는데, 그래서 살짝 노래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치아는 파릇파릇한 새 치아죠. 그래서 굉장히 하얀 상태에 있는 치아고요. 쉐이드를 비교했을 때는 아까 이 치아 같은 경우에는 2M1 쉐이드를 보였고요. 왼쪽 치아는 제가 보기에 굉장히 밝아요. 이것보다 더 하얘질 수가 있을까? 제로 M3 정도의 색상을 보이고 있어요.

돼지 치아가 엄청 하얗네. 사용한 지 얼마 안 된 돼지였나 봐요. 아무튼 이런 쉐이드를 갖고 있는 치아인데, 제가 테스트를 해 볼 거는 어떻게 할 거냐면요. 왼쪽에는 시중에서 산 올리브영에서 산 미백제고요. 오른쪽에는 저희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문가 미백용입니다. 두 개의 차이는 뭐냐면요. 이거는 35% 과산화수소고요. 왼쪽은 3%입니다. 간혹 표지에 35%라고 나와 있어서 35%라고 믿고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시중에 파는 미백제는 대부분 3%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게 식약처에서 정한 한도예요.

35% 과산화수소라고 써 있는데 이건 뭐냐? 그거 하나 자체가 성분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과산화수소 35%를 갖다가 여기에 몇 퍼센트 녹였느냐? 3%라는 뜻이에요.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제가 미백약 개발하고 있잖아요. 아, 너무 좋은 제품을 개발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제품을 내놓겠고요. 일단 테스트 한번 해 볼게요.

근데 제가 예상하기로는 전문가 미백을 하는 게 당연히 더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겠죠. 이거는 아마 미백이 됐나 싶을 거예요. 자, 넣습니다. 아, 끈적한 액체가 나오고 있어요. 약간 세럼 같죠? 새로운 형태로 아주 잘 만드셨네요. 제가 만드는 건 이것보다 더 좋을 거예요. 자, 이렇게 일단 하나를 해 놓고요.

뭔가 하얘진 느낌이 있는데, 두 번째는 저희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문가 치미백 젤을 도포를 하겠습니다. 노란색 젤에다가 과산화수소를 35% 섞은 거예요. 굉장히 독합니다. 냄새가 독하거나 그러진 않고, 뭐가 독하냐면 굉장히 세요. 그래서 이게 자칫 잇몸에 닿거나 입술에 닿으면 화상을 입어요.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 볼 수는 없고, 이런 데 다 닿으면 바로 화상 입을 거예요. 네, 스톱워치를 켜 볼게요. 시작.

이 제품의 설명서에는 지금 이렇게 도포를 한 상태에서 30분 동안 기다리라고 되어 있어요.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미백제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이런 식으로 있고요. 치과에서 하는 미백제는 딱 15분 대기합니다. 대신에 치과에서는 입이 벌려진 상태, 그리고 댐으로 잇몸 부분을 다 막아 놓은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진행이 되고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런 제품 같은 경우에는 아마 해 보시면 알 거예요. 다 흘러내립니다. 입에 섞이고 삼키기도 하고요. 끈적한 느낌도 많이 드실 거예요. 그래서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점도제가 같이 들어 있는데, 점도제가 들어가면 아마 더 힘드실 거예요. 아무튼 이렇게 제품이 준비가 됐고 지금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끈적거리네요. 하지만 이거는 거의 끈적거림이 없어요. 시중에서 파는 거는 치아에 잘 달라붙어 있어야 되니까 좀 끈적거리는 것들을 좀 넣어 놨고, 치과에서 하는 거는 굳이 끈적거릴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좀 맑은 형태입니다. 대신에 과산화수소만 하면 얘네들이 다 증발하고 날아가 버리니까 날아가지 말라고 이렇게 노란색 젤에다가 묻혀 가지고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뭐 베이킹소다 쓰는 민간요법도 있던데, 네. 베이킹소다로는 아마 하얗게 전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고 산성인 치아의 구강 환경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주는 데 의미가 있는 거지, 치아를 하얗게 하는 효과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현재로서는 치아를 하얗게 하는 성분은 과산화수소랑 SHMP라고 하는 그 두 가지밖에 없어요. 대신에 SHMP는 착색을 방지하는 거고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는 아직까지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착색을 방지해도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어, 치아가 좋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하지만 과산화수소가 지금으로서는 정답이다.

아, 지금 이제 한 30분 정도가 지났어요. 정확하게 30분 지났죠. 지금 여기 한번 보시면은 왼쪽 제품은 기포가 엄청나게 올라와 있고요. 신기해요. 저도 지금 오른쪽은 기존에 발랐던 게 거의 다 사라져 있어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한번 닦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거품이 많이 났다는 거는 어쨌든 미백제가 작용을 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이제 산화 환원 과정이 일어나는 거죠.

근데 치아를 이렇게 놓겠습니다. 아, 생각보다 안 하얘졌네. 끈적거리기만 해. 아이, 이게 뭐야? 그리고 이제 치과에서 하는 거. 이거는 기포랑 확실히 비교를 해 봐야겠다. 훨씬 더 노랗잖아요, 이게. 근데 지금 거의, 아, 뿌리까지 하얘졌어. 위에 이제 살짝 노란 부분들이 남아 있어요. 이거는 뭐냐면 치석들이 붙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치아가 너무 누런 분들은 사실 스케일링을 먼저 하고 미백을 하셔야 돼요. 그게 정상적인 프로토콜입니다.

치석이 막고 있으면 막고 있는 자리는 미백이 안 되기 때문에 보시는 것처럼 노랗게 있는 부분은 이제 착색이 된 거잖아요. 이런 착색은 약간 음식 씹으면서 치아의 미세한 틈 사이로 음식물들이 들어가서 치아 색상 자체를 변화시킨 거거든요. 이런 데는 사실 치과에서 하는 치면세마 아니면 폴리싱 같은 작업을 거치면은 없어지는 거고 미백으로는 없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미백을 했더니 와우,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서도 믿을 수가 없어요. 치아가 이렇게 하얘져요. 대신에 미백이 이렇게 치아를 하얗게 하는 좋은 치료지만 부작용이 있다는 점은 반드시 알고 계셔야 되고요. 치아 시림의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시는 분들은 절대로 자가 미백도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반드시 치과에서 진단을 받으신 다음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라고요.

안타깝게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백제는 효과가 거의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쉐이드 가이드를 보면 아마 원래도 많이 하얘졌었기 때문에 더 안 하얘졌다는 걸 좀 알 수가 있어요. 지금 조명 환경이 똑같기 때문에. 그래서 효과를 보자고 하면 당연히 전문가 미백이 훨씬 더 효과가 좋은 걸 알 수가 있어요.

이런 전문가 미백 같은 경우에는 보통 15분씩 하루에 오시면 세 번 진행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이나 진행하기 때문에 확 하얘지는 걸 당일에 경험할 수가 있고요. 이런 자가 미백도 물론 효과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시중에서 파는 거는 사실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보셔도 되고요. 그래도 집에서 나는 하고 싶다, 이런 분들은 치과에 가셔서 자가 미백제를 사고 싶다거나 혹시 자가 미백 틀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내 치아에 꼭 맞는 자가 미백을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미백제를 담아서 주시기 때문에 그건 미백제 농도가 15% 정도 돼요. 그러니까 훨씬 더 효과가 좋겠죠. 그렇게 하시는 걸 오히려 추천드릴게요.

치아 미백을 하는 유지 기간이 보통 얼마나 돼요? 보통 6개월 정도 돼요.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씩 미백을 하시거나 아니면 이렇게 하시면 또 좋아요. 한번 전문가 미백을 하신 다음에 3개월 뒤에는 자가 미백을 그때부터 정기적으로 하는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면 훨씬 더 하얀 치아를 가지실 수 있어요. 대신에 치아가 시린 분들은 하시면 안 되고요. 그리고 이렇게 미백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하얘진 치아를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잖아요. 그런 분들은 착색 가능성이 있는 음식들, 라면 국물이나 아메리카노, 와인 같은 거 드시고 나서는 반드시 맹물로 입을 헹궈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치킨 같은 거 드실 때도 콜라보다는 맹물을 드시면 훨씬 좋겠죠. 치아가 더 건강해질 수 있고 치아 착색도 막아 주니까 일석이조입니다.

오늘 돼지 이빨로 전문가 치아 미백과 자가 미백이 두 가지 방법을 테스트해 봤는데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문가 미백이었어요. 자가 미백은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보면 되겠고요. 안타까운 일이죠. 치아가 하얘지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건 건강하게 하얘지는 것이니까요. 잘못된 방법 혹은 위험한 방법으로 무리하게 미백을 시도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고요. 저는 다음 영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