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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트라이앵글 레진으로 치료하지 마세요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6월 21일

블랙 트라이앵글은 선천적인 치아 형태, 교정 부작용, 잇몸 질환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레진 말고도 블랑쉬 치료나 잇몸 필러 같은 방법이 있어, 상태에 맞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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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트라이앵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게 컴플렉스가 엄청 심해요. 그런데 레진밖에 없다고 하는 곳에서는 조금 걱정이 되죠. 그래서 결국 예뻐 보이려고 했는데 여기가 막 까매져서 굉장히 보기 안 좋아요. 그래서 아, 괜히다 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 레진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 쓰고 나서 뭐 2, 3년 뒤에 교체해야 되는 거 아니야? 레진이랑 똑같은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엄청 오래 갑니다. 치아의 형태를 개선하고 색상도 개선하고 치열도 개선하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을 없애 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치과 1타강사 김태영입니다. 오늘은 블랙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 거예요. 블랙 트라이앵글이 뭐예요? 그림을 한번 그려보면 앞니가 이렇게 있잖아요. 그 사이에 생기는, 치아랑 잇몸 사이에 생기는 세모난 까만 삼각형이라고 보시면 돼요. 빈 공간인가요? 빈 공간이에요. 이만 까맣잖아요. 그래서 이런 블랙 트라이앵글이 있으면 까맣게 보여서 블랙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러요.

사실 블랙 트라이앵글이라는 게 다른 사람 눈에는 잘 안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 블랙 트라이앵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게 컴플렉스가 엄청 심해요. 그래서 저희 치과에 오시는 분들도 죽고 싶다,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하는 분들 진짜 많거든요.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중력 때문에 입술이 이렇게 쳐져요. 입술이 쳐지면 치아랑 잇몸 사이가 더 잘 보이겠죠. 그러면서 블랙 트라이앵글도 더 잘 보이게 되는 거예요. 바람이 송송 통하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왜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긴 원인이랑 치료 방법은 또 어떤 게 있는지 좀 말씀드릴게요. 블랙 트라이앵글의 원인은 일단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선천적인 형태, 두 번째는 교정 부작용, 세 번째는 잇몸 질환 이렇게 있는데, 선천적인 형태는 어떤 거냐면 치아 생긴 것 자체가 사다리꼴처럼 생긴 형태가 있어요. 보통 유전이고, 근데 치아가 부모님이랑 또 다르게 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렇게 있으면 이런 사이 틈이 다 까맣게 보이는 거지. 그런데 보통 정상 치아는 이렇게 반듯하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사이에 틈이 거의 없거든요. 이게 정상인데 사다리꼴처럼 생기면 까만 틈이 생기는 거죠.

두 번째로는 교정 부작용이에요. 교정을 하면 보통 치아가 삐뚤어져 있다가 치아가 펴지잖아요. 이 치아가 펴지면서 적절하게 치간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치아 사이의 틈이 제대로 다지지 않으면서 이 블랙 트라이앵글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요. 교정하는 환자분들 중에서 빈도가 잦아요. 굉장히 작죠. 그리고 치간 삭제는 뭐냐면 치아 사이를 삭제한다는 건데 0.1에서 0.5mm 정도씩 삭제를 해 주고, 이렇게 삭제를 해 주고 나면 치아 형태 자체가 약간 이렇게 바뀌잖아요. 반듯하게. 그다음에 이걸 교정으로 당겨 주는 거죠. 그러면 기존에 블랙 트라이앵글이 이만큼 있었던 게 이만큼으로 줄어드는 거죠. 아예 없어질 순 없어요. 모든 치아가 블랙 트라이앵글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요. 0.5mm 정도는 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있고, 거기로 이제 치간 삭제를 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없어질 수는 없고, 이렇게 IPR이라는 과정을 적당하게 거치고 나면 블랙 트라이앵글이 없어지는 거죠. 교정할 때. 근데 이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아 형태 자체가 애초에 좀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거나 덧니였던 양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걸 크라우딩이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심했으면 펴면서 어느 정도 블랙 트라이앵글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걸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좀 생각하면서 해야죠. IPR은 인터프록시멀 리덕션이라는 뜻이에요. 인터프록시멀은 치간이란 뜻이고, 리덕션은 삭제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 치간을 삭제하는 거다. 이 과정이 잘 되면 블랙 트라이앵글 없앨 수 있고요. 저도 블랙 트라이앵글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가 잇몸 질환이에요. 치주염. 여기가 잇몸이잖아요. 여기에 생기는 이제 모든 질환을 잇몸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여기서 붓고 피나고 시리고, 그리고 결국엔 치아가 흔들리게 되는 질환이죠. 근데 이렇게 잇몸 질환이 생기면 점점 내려가요. 잇몸뼈가. 치아의 형태는 직사각형이 아니잖아요. 어쨌든 어느 정도의 사다리꼴 형태를 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치아의 형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잇몸뼈가 내려가면은 여기에 이제 같이 붙어 있던 치아가 있는데 안 보이던 블랙 트라이앵글이 얘네들이 더 내려가면 여기로 가니까 블랙 트라이앵글이 이렇게 생기는 거죠. 특히 노년에 요즘 많이 생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나이 들수록 더 많이 보이고. 그래서 이런 블랙 트라이앵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이거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어요? 치료하는 방법이 있죠. 어떻게 치료하는지 좀 알려 드릴게요.

레진을 이렇게 여기서부터 올려 가지고 양옆 치아에다가 이쪽 부분만 붙여서 좀 치료를 했어요. 대신에 레진 경계면이 이렇게 조금씩 생기겠죠. 치아에. 그래야 붙일 수가 있으니까. 이렇게 레진을 붙여서 치료를 하면 어때요? 블랙 트라이앵글이 조금 덜 보이는 효과가 있죠. 예전에는 이렇게 많이 했어요. 요즘도 이렇게 많이 하는 치과들이 있는데 사실 이렇게 하면 잇몸에 되게 안 좋은 영향을 주거든요. 왜냐하면 레진 주변으로 이물질들이 많이 달라붙고, 이물질이라는 건 결국 세균도 달라붙는다는 뜻이고, 그러다 보니까 잇몸 주위에 염증이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향이 생겨요. 안 좋죠. 그리고 주변에 잘 붙지도 않아요. 사실 레진의 단점은 떨어진다, 그리고 변색된다. 이런 큰 문제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예뻐 보이려고 했는데 레진 주변으로 1, 2년 지나니까 또 까맣게 보이는 거예요. 여기가 막 까매져서 굉장히 보기 안 좋아요. 그래서 아, 괜히다 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 스케일링도 할 수 있어요. 스케일링하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레진을 아무리 붙여도 결국엔 치아와의 결합을 유도해서 붙이는 건데 완벽하게 치아랑 한 몸이 되진 않으니까 어떻게 해야지 더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할까? 레진 잘 붙이는 방법도 물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보다는 다른 방법을 좀 선호하고 있어요. 왜냐면 잇몸이 안 좋아지는 걸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레진 말고 뭐예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블랑쉬 치료예요. 블랑쉬는 우리 치과에서 시행하는 치료법이잖아요. 앞니 두 개가 이렇게 생긴 분이 있다고 가정을 하면 여기에 지금 블랙 트라이앵글이 굉장히 크게 있잖아요. 여기에다가 이제 블랑쉬 치료를 할 수가 있는데, 블랑쉬는 치아에 붙이는 얇은 세라믹을 뜻하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이런 식으로 치아 겉면을 붙일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기존의 치아 형태 자체도 정상적인 치아 형태로 바뀌는 거고, 블랙 트라이앵글 또한 없앨 수가 있는 방법이에요.

저기 빈 공간에 뜨지 않아요? 세라믹이 앞에서 봤을 때는 빈 공간처럼 보이지만 뒷면에서 봤을 때는 치아랑 잘 연결되게끔 제작이 되기 때문에 뜨진 않아요. 빈 공간을 채워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거예요. 블랑쉬로 채운다고 보면 돼요. 뒷면에서 봐도 채워져 있어요. 아, 맞춤 제작이니까 치아 형태 그대로 맞춰서 빈틈을 어쨌든 채워 만드는 거니까 치아를 뭐 깎거나 그러지 않고도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환자분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방법이에요. 이런 블랑쉬 치료는 0.1mm의 세라믹을 치아에 붙이는 치료인데, 일단은 치아를 예쁘게 만들어서 블랙 트라이앵글을 없앨 뿐만 아니라 치아의 색상 또한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형태도 모양도 정상 치아처럼 만들 수가 있는 치료 방법이고요. 치열 또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랙 트라이앵글도 없애면서 색상도 개선하고 형태도 개선하고 치열도 개선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치료 방법.

이거는 지속 기간이 보통 어떻게 돼요? 정말 좋은 질문을 주셨는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 쓰고 나서 뭐 2, 3년 뒤에 교체해야 되는 거 아니야? 레진이랑 똑같은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엄청 오래 갑니다. 치아에 한번 붙여 놓으면 영원히 붙어 있다. 나중에 제거하고 싶으면 제거도 할 수 있다.

부작용은 아예 없나요? 부작용은 그래도 치아에 뭔가를 붙이는 거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이물감이 생길 수도 있는데 보통은 이물감은 없어요. 왜냐하면 충치 치료하셨어요? 네. 치료는 초반에는 뭔가 기존에 없게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다 싶지만 지나면은 아무렇지도 않듯이,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교정 후에 유지 장치 붙이는 것도 똑같아. 붙이고 나면 아, 좀 불편한 거 같은데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거 완전히 내 몸이랑 똑같거든. 없으면 어색하고. 그래서 이물감이 될까 봐 걱정돼서 못 하겠다, 이러진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서울대 치과병원에서도 쓰는 방법이긴 한데 일반 로컬 치과에서는 잘 안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동네 치과에 가서 잇몸 필러라는 게 있다는데 혹시 아세요? 물어보면 아마 아는 사람 한 명도 없을 거예요. 잇몸의 필러를 입술 필러 생각하면 입술 필러 엄청 튀어나오잖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잇몸 필러를 맞는다고 해서 그렇게 튀어나오지도 않고, 이렇게 잇몸이 있고 치아 네 개가 있다고 하면 이 사이에 지금 블랙 트라이앵글이 있잖아요. 여기 잇몸을 좀 채우면 좋겠잖아. 그럼 이런 경우에 잇몸 필러를 여기에다가 맞아서 여기를 살짝 이렇게 증가시켜 주는 거예요.

근데 모든 잇몸이 가능한 게 아니에요. 건강한 잇몸에만 이 잇몸 필러를 시술할 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한 잇몸만 가능해요. 건강한 잇몸이 있으면 어느 정도 장벽이 되기 때문에 이 필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 주면서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는 건데, 잇몸이 너무 얇거나 이미 너무 많이 내려가 있으면 필러를 넣어도 넣을 만한 공간도 없고 넣자마자 빠져나와 버려요. 그래서 효과가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내가 필러가 가능할지 체크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앞에서 봤을 때는 잇몸이 이 정도로 내려와 있는데 뒷면 잇몸도 있잖아요. 뒤쪽 잇몸도 있는데 뒤쪽 잇몸이 어느 정도 올라와 있어요. 왜냐하면 잇몸이 앞뒤가 같이 내려가진 않아요. 보통 앞이 먼저 내려가고 그다음에 뒤쪽에 있는 잇몸이 내려가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여기 필러를 맞으면 굉장히 효과가 좋죠. 근데 이 필러를 맞는다고 해서 한 번에 되진 않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총 세 번 정도는 맞으셔야 효과가 있다 볼 수 있어요.

뜨거운 거나 차가운 거나 뾰족한 뭔가를 먹었을 때 이렇게 낄 수도 있잖아요. 그때는 터지고 그러진 않아요. 아, 그럼 입술에 필러 맞은 사람은 어떻게 키스도 못 하지? 보통 이마에 필러 맞은 사람 딱 밥 못 대게 하잖아요. 약간 꺼지니까. 그래서 근데 이마에 필러 맞으면 딱 못 든다고 하던데요. 그래요.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맞으면 푹 꺼질 수 있는데 한 달 뒤에는 아마 괜찮을 거예요. 변형 안 생겨요. 입술도 필러 맞고 나면 변형 안 생기잖아요. 뭐 키스 받는다고 해서 변형 생기진 않듯이 잇몸도 하고 나서 뭐 딱딱한 거 먹어도 변형 안 생겨요. 그 정도로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이게 지금 제가 크게 그려서 그렇지 엄청나게 조금 들어가요. 지속 기간은 보통 필러랑 비슷해요. 1년에서 2년 정도 가는데, 근데 이런 잇몸 필러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 들어온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왜 해외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시술이 이뤄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제가 봤을 땐 서울대 치주과 교수님이 하는 정도이고 외부에서 하는 치과는 그렇게 많지 않다. 저도 이렇게 따로 세미나를 듣고 배워서 하는 거지, 뭐 치과대학에서 배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가서 이렇게 해 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어느 정도 시술 경험이 있는 곳에 가서 블랙 트라이앵글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은 다른 데선 해결할 수 없다, 레진만 해야 된다 이렇게 들었던 분들도 아, 이렇게 다양한 해결 방법이 있구나. 어떻게든 분명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안 좋아도. 치아의 형태를 개선하고 색상도 개선하고 치열도 개선하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을 없애 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블랑쉬 치료를 하시면 되겠고요. 내가 아직 이렇게 침습적인 치료보다는 비침습적으로 내가 블랙 트라이앵글이 없으면은 어떤 형태일지 예상을 해 보고 싶다거나 필러 같은 시술에 부담이 없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잇몸 필러를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를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잇몸 질환이 너무 심하신 분들은 잇몸 치료를 먼저 해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이런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 경험이 없는 치과에서는 되도록이면 치료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블랙 트라이앵글을 치료하는 방법이 레진밖에 없다고 하는 곳에서는 조금 걱정이 되죠. 레진은 저는 비추천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는 것 때문에 좀 비추천입니다. 오히려 보기 안 좋아져요.

오늘은 이렇게 블랙 트라이앵글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블랑쉬나 필러라는 두 가지 치료 방법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혼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좀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밖에도 이제 치아랑 관련된 고민이 있는 분들은 지금 댓글 많이 달아 주고 계신데 더 많이 달아 주시면 제가 다음 영상 만들 때 참고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