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무삭제 라미네이트 비포애프터 분석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4년 11월 18일

충치와 레진 변색이 광범위했던 환자에게 충치 치료와 레진 수복을 진행한 뒤, 미소 라인과 정중선을 고려해 총 20개의 블랑시 치료를 시행한 케이스입니다. 잇몸 라인과 오픈 바이트까지 함께 개선해 밝고 가지런한 미소를 완성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블랑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입니다. 오늘은 저희 치과에서 진행했던 블랑시 케이스들 중 여러분과 공유하면 도움이 될 만한 케이스를 골라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 보여 드릴 케이스는 바로 이분입니다.

이분께서는 처음 오셨을 때 충치가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다 충치이고요. 치경부 마모증이라고 하는데, 치경부 마모증 치료를 하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가 굉장히 많이 충치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충치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충치라기보다는 레진이 변색된 것으로 보시는 게 더 맞습니다.

레진 변색이 여러 치아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굉장히 보기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쨌든 레진 치료를 한다는 것은 어떤 문제가 있어서 한 것이잖아요.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있다거나 시림 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하셨는데, 치료를 하고 났더니 오히려 더 보기 안 좋아진 거죠. 그래서 굉장히 안 좋아졌던 케이스입니다.

이분은 이제 좀 자신감 있게 웃고 싶다는 주소로 오셨습니다. 까맣게 변해 버린 부분들을 해결하고 싶은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고 하셨거든요. 처음 오셨을 때 찍어 놓은 사진을 보면, 구강 안 사진에서 레진으로 붙여져 있는 부위 주변이 까맣게 변색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이 부분을 모두 충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충치가 아니라 변색이라고 보시는 게 더 맞습니다.

이분의 사진을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앞니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충치가 있고, 여기도 충치가 심합니다. 이쪽은 충치가 굉장히 많이 진행되어 많이 파여 있었어요. 갈색으로 변해 있고 안쪽은 검은색이며, 여기도 충치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까지 진행된 충치가 보입니다. 왼쪽 치아는 오히려 조금 더 괜찮습니다. 왼쪽 송곳니 부분을 보면 여기에 조금 충치가 있어 보이고, 그 외의 부분은 사실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초기 충치이긴 하지만 충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제거하기는 해야 하지만, 충치 치료에 준하는 수준으로 수복하지는 않고 일반적인 수준으로만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충치가 많이 진행된 부위는 충치를 완전히 제거하고 레진이라는 재료로 수복 치료를 한 다음에 블랑시 치료를 해야 깔끔하게 치료가 됩니다. 블랑시 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점은 미소를 완벽하게 회복시켜 줘야 한다는 점이에요.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밝고 하얗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미소가 아름다워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처음 오셨을 때 제가 수립했던 치료 계획의 방향은 이랬습니다. 레진 때문에 착색된 부분들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레진으로 어느 정도 수복한 다음, 입이 삐뚤어져 보이거나 치아 형태가 이상해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정중선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정중선은 입술에서 보고, 코가 있는 부분도 같이 체크합니다. 코부터 쭉 내려오는 정중선을 봤을 때 치아가 살짝 오른쪽으로 삐뚤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치아를 살짝 이쪽으로 이동시켜 정중선을 맞추기 위해 치아를 조금 다듬어 줘야 합니다. 이것을 PR이라고 하고요. 이렇게 레진 치료가 많이 된 치아 같은 경우에는 치아를 적당히 다듬어 줘야 합니다. 이런 부분도 다듬어 줘야 하고, 특히 충치가 심한 부분도 많이 다듬어 줘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다듬고 앞에서 봤을 때 밝게 웃으면, 지금 보이는 치아가 한 여섯 개 정도입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의 치아가 보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위에만 12개의 블랑시를 계획하고 진행하는데, 이 경우에는 이쪽 부분에도 충치가 있고 그림자 때문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블랑시 치료보다는 레진으로 수복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위에는 총 [불명]개의 블랑시 치료를 계획하게 됐고, 아래도 [불명]개를 계획해서 총 20개의 블랑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조금 더 살펴보면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오픈 바이트라서 앞니가 열려 있습니다. 앞니끼리 닫히지 않는 상태예요. 이런 부분까지 조금 해결해 드리면 보이는 것도 좋고 식사하시는 것도 훨씬 좋아집니다. 음식을 끊어 드실 수 있게 되는 거니까요. 이 부분은 좀 닫아 드려야겠다는 계획을 잡았고, 오픈 바이트를 채워 드리기로 했습니다. 오픈 바이트가 있을 때는 사실 삭제량이 거의 없어요. 굳이 삭제하지 않아도 높이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최종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면 이렇게 됐습니다. 어떠세요? 굉장히 밝고 가지런하게 됐죠. 최종적으로 밝고 가지런해졌고, 앞에서 봤을 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총 20개의 블랑시 치료를 한 겁니다. 위아래 작은 어금니까지, 아래도 작은 어금니 하나부터 두 번째 작은 어금니까지 해서 총 20개의 블랑시 치료를 하셨고요. 색상은 B1 색상으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B1 색상이라고 하면 일반인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또 보셔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쪽의 이 선이 지금 스마일 라인, 즉 미소선입니다. 이 미소선과 위 치아의 라인이 평행하게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스마일 라인이 됩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완성된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게 됐죠.

사실 이분이 처음 오셨을 때는 “저도 언제 한 번 밝은 미소를 가져 볼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안고 오셨던 분인데, 결국 이렇게 치료가 되면서 환자분이 정말 만족하셨던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 중에는 치아가 너무 평평해 보이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지런한 치아는 납작하고 네모네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네모네모하게 정갈한 느낌은 있지만, 사실 젊은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젊은 느낌이 나려면 어느 정도 정상적인 형태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송곳니도 그렇고 작은 어금니도 그렇고 산처럼 굴곡이 있죠. 그리고 그 굴곡 사이가 잘 맞물려 들어가야 씹을 때 지장이 없습니다. 보시면 왼쪽에서도 이런 치아의 정상적인 형태를 살렸고, 여기도 잘 살렸죠. 송곳니도 그렇고 작은 어금니도 그렇습니다.

잇몸 성형을 하기 전에 사진을 한 번 더 체크해 보면, 빨간 선으로 그린 것이 잇몸 라인입니다. 잇몸 라인이 지금 이렇게 많이 내려가 있죠. 그런데 이것은 정상적인 라인이 아니거든요. 정상적인 라인을 파란색으로 그려 보면 이렇습니다. 이렇게까지는 올라와 줘야 훨씬 더 아름다운 잇몸 라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끝부분을 에이펙스(apex)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앞니와 측절치, 송곳니의 에이펙스 위치에는 차이가 있고, 맨 앞니의 에이펙스보다 약 0.5mm 정도 내려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잇몸 라인의 위치예요. 거울로 한 번 확인해 보시면 내 잇몸 라인이 어디에 있고,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정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보이지 않으면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나는 웃을 때 잇몸과 치아가 전부 보였으면 좋겠고, 연예인들처럼 웃었을 때 밝고 화사하게 잇몸과 치아가 보이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였으면 좋겠어” 하시는 분들께서는 잇몸을 에이펙스 높이까지 맞춰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분 같은 경우에도 잇몸 성형을 파란 선 라인에 맞춰 조금 진행했던 케이스입니다.

결국 완성된 사진을 보시면 잇몸 라인도 올라갔고요. 그리고 미소 라인, 활짝 웃었을 때 윗입술 아래쪽으로 보이는 치아의 면적이 있잖아요. 이 면적이 굉장히 황금비율로 잘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블랑시를 하고 나면 블랑시 안쪽으로 충치가 또 생기는 경우는 없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치아에 있던 충치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제대로 된 수복 치료를 끝낸 다음 블랑시를 붙이게 되면, 이 블랑시가 치아와 완벽하게 한 몸이 되는 것처럼 붙기 때문에 충치가 생길 걱정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부착하는 것이 블랑시의 핵심 기술입니다.

오늘 보신 것처럼 충치가 많았던 분들, 충치 치료를 하고 나서 얼룩덜룩해진 분들, 교정하고 싶지는 않은데 앞니끼리 잘 맞닿지 않아 불편하신 분들께 이런 블랑시 치료를 정말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오늘의 케이스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인생이 바뀌는 블랑시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도 더 좋은 케이스와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와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