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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라미네이트 한 90% 사람이 후회하는 이유 | 개념, 부작용 총정리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7월 10일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기존 라미네이트보다 부작용이 적지만, 잇몸 염증이나 충치가 생길 수 있어요. 라미네이트의 제거와 유지 기간, 착색 및 이물감, 치아 색상 선택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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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하면 부작용이 흔히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런데 부작용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에요. 기존 라미네이트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건 맞지만,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잇몸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마진이라고 부르는 부위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얇게 만들어도 결국에는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경계 부위가 있기 마련인데, 이 경계 부위가 잇몸에서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해요. 마진이 위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생물학적 폭경이라고 하는 약 1mm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잇몸 최상단에서 1mm 정도 들어간 곳에 마진이 위치하면 일반적으로는 괜찮아요.

그런데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두께가 너무 두꺼운 경우에는 그 안에 있더라도 세균이 자꾸 와서 무삭제 라미네이트 주변에 달라붙으면서 잇몸에 염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염증 물질이 계속 나오면서 잇몸뼈를 녹여요. 그러면 결국 흔들리고, 정말 안 좋은 경우에는 뽑게 되는 경우도 생기죠. 그래서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해서 무조건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충치도 생길 수 있어요. 라미네이트가 덮고 있는 바깥 면에는 접착만 잘 되면 당연히 충치가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접착이 잘되지 않으면 충치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라미네이트가 덮지 않고 있는 면도 있잖아요. 라미네이트는 손톱처럼 바깥 면만 덮고 있기 때문에 안쪽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쪽으로 충치균이 들어가면 충치가 생길 수 있으니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뒤쪽에 충치가 생기는지 확인해야 해요. 충치가 생겼을 때 일찍 치료하면 굳이 라미네이트를 뜯어낼 필요 없이 안쪽 면만 충치 치료하면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제거하면 원래 치아로 돌아갈 수 있나요? 당연히 원래 치아로 돌아가지만, 100%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아니에요. 정말 잘 제거하시는 원장님들이 제거하면 98% 정도의 본래 치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가 치아와 붙어 있으면 거의 한 몸처럼 붙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거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구분도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치과에도 그런 환자분이 계셨어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하시고 나서 완전히 제거한 뒤, 차라리 다시 교정하고 싶다고 하신 분이었어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제거한 다음 원래 치아 상태를 98% 정도로 돌려드렸고, 그다음에 지금 교정을 진행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 기존 치아와 똑같지는 않아요.

라미네이트를 했다가 떼고 블랑쉬를 또 하고 싶어요. 그때는 치아를 깎아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고, 기존에 라미네이트를 했다면 라미네이트는 블랑쉬보다 삭제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만 제거하고 그 상태에서 바로 블랑쉬를 다시 제작하면 됩니다. 더 삭제할 필요는 없어요.

블랑쉬를 하면 보통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요? 논문상으로는 50년 이상 유지된다고 나와요. 치아와 잘 붙어 있으면 절대 떨어질 일도 없습니다. 단지 블랑쉬와 잇몸 사이에 경계가 생길 수 있어요.

잇몸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등 노화의 영향을 받거든요. 그렇게 되면 블랑쉬가 원래는 잘 덮고 있다가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의 목 부분이 조금 드러나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러나 보여도 그대로 지내셔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너무 보기 안 좋다면 블랑쉬를 제거하고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딱히 정해져 있는 기간은 없지만, 보통 15년에서 20년 정도는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충치가 생겼는데 이 충치를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에는 신경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죠. 보통 라미네이트를 하다가 신경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는 삭제를 너무 많이 해서 라미네이트를 붙였는데도 치아가 너무 시린 경우예요. 그러면 시림 증상을 없애기 위해 신경 치료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이것이 20년 전에 유행했던 라미네이트 치료의 원흉이에요. 옛날에는 라미네이트를 하면 거의 100% 신경 치료를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죠.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거나 착색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생활 착색은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어요. 제가 블랑쉬로 얼마 전에 실험한 영상도 있는데, 자연치보다는 훨씬 착색이 덜 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이것도 결국 사람이 만든 보철물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착색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자연치보다는 훨씬 착색이 덜 돼요.

조정을 하거나 할 때는 위에 뭔가 붙으니까 말하거나 뭘 먹을 때 약간 불편하잖아요. 블랑쉬를 하고 나서도 그런 느낌이 있을까요? 작은 충치가 생겼을 때 레진으로 치료하는데, 치료하고 나면 살짝 이물감이 있긴 해요. 그런데 그 이물감이 하루 이틀 지나면 완전히 없어지거든요. 블랑쉬도 마찬가지예요. 뭔가를 덧붙인 것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는 살짝 이물감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마치 원래 이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 생길 거예요.

치아를 너무 하얗게 맞추다 보니까 그게 약간 화제가 됐었잖아요. 그럼 치아 색상 같은 것도 알아서 맞춰서 해 주시나요? 가비 님이 원하셔서 아마 그렇게 하얗고 꽉 차 보이게 일부러 만들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치과의 실력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닐 것 같고, 그 치과가 잘못했다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가비 님이 원해서 그렇게 하얀 색상으로 만드신 거고, 그래서 잘 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만약 그렇게까지 하얀색을 원하신다면 슈퍼 울트라 하얗게 만들 수 있고, 아니면 그나마 자연치와 비슷한 색상으로, 티 나지 않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술하기 전에 색상표가 엄청나게 많아요. 이 색상표에서 가장 적당한 색상을 저희가 추천해 드리고, 얼굴 톤과 퍼스널 컬러까지 고려해서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소통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가장 이상적인 색상을 만들어 드리는 거죠.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기존에 생각하셨던 것과 좀 다를 수도 있어요. 당연히 부작용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작용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요. 어쨌든 무삭제 라미네이트에도 부작용이 있기는 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삭제하고 하는 라미네이트도 삭제하니까 무조건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치아와 가장 유사한 소재를 붙이면 치아가 보강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아에 실금이 있는 분들도 블랑쉬 같은 치료를 하시면 오히려 그 실금이 더 번지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방패나 갑옷 같은 것을 씌워 준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삭제에 대한 거부감을 갖기보다는 충분히 전문의와 상담하신 다음 여러분에게 맞는 치료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