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다이소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좋은 치약 고르는 법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4월 5일

내 치아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치약을 지금 쓰고 계실 수도 있어요. 치약은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 뒤에 있는 성분표를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불소 함량도 확인해야 하고, 치아가 시린 분이나 미백이 필요한 분은 목적에 맞는 치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블랑쉬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내 치아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치약을 지금 쓰고 계실 수도 있어요. 갖다 버려야 되는 거고, 어떤 분들이냐면 치아가 시린 분들입니다. 연마제가 들어가 있거든요. 치아가 더 시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스며들게 짜야 돼요. 뭔 말인지 알죠? 엉망을 하고 있었네. 나중에 애들이 충치 엄청나게 생겨 가지고 치과 공포증 생기고 부모님이랑 사이 틀어지고, 극단적이신 거 같아.

안녕하세요. 1타 강사 치과의사 김태영입니다. 오늘은 이제 치약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많잖아요. 그래서 치약에 대해서 수업을 해 볼까 해요. 먼저 치약 뒷면에 이제 성분표가 나와 있어요. 그 성분표 보는 법에 대해서 한번 공부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 치아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치약을 지금 쓰고 계실 수도 있어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갖다 버려야 되는 거고, 치약을 보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그렇죠. 치약을 보통 이름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있는데 더 중요한 거는 뒤에 있는 성분표예요. 철저하게 분석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첫 번째로는 불소가 있어요. 앞에 플루오르가 들어가 있다. 플루오르가 있으면 다 불소예요. 두 번째는 연마제. 부드럽게 아닌가? 연마제는 치태라고 해서 치아에 끼는 세균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닦으려고 연마제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세 번째가 계면활성제. 샴푸에 들어 있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샴푸에도 들어 있고 치약에도 들어 있고 깜짝 놀라는데 단백질 파우더에도 들어 있습니다. 그냥 물에다 섞으면 잘 안 섞이는데 그걸 잘 섞이게 하려고 들어가 있고요. 네 번째가 점제. 치약을 짜보면 이렇게 윤기가 흐르잖아요. 그걸 좀 유지해 주는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다섯 번째가 향이나 감미료. 그다음에 이제 결합제, 방부제 이런 것들이 들어 있는데 사실 방부제는 몸에 안 좋다는 거는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조금 들어 있는 게 좋겠죠.

불소는 왜 치약에 있냐? 충치. 그렇죠. 불소와 충치를 어떻게 예방하냐면 불소가 들어가서 치아 자체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치아가 나고 나서 24개월 내에 불소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가 훨씬 더 단단해져서 평생의 충치 개수가 거의 24개월 안에 결정된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거든요. 그리고 기존에 이제 우리나라에 있던 거는 대부분 저불소였어요. 근데 요즘은 저불소는 의미가 없고 고불소가 좋다. 고불소라고 하는 거는 뭐냐면 1450 ppm 이상의 농도를 가진 치약을 말해요. ppm이 엄청 작은 단위거든요. 이 치약 한 통을 다 써도 1350 ppm밖에 안 되기 때문에 괜찮아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것 때문에 좀 오해를 받는 측면이 좀 많이 있죠. 나쁜 일을 이제 고문할 때 불소를 사용했다고 해요. 근데 그때 사용한 불소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불소죠. 뭐 지능을 떨어뜨리는 용도로 썼다 이런 기록들이 있어요. 누명을 썼네요. 불소가 그렇죠. 누적이 돼 가지고 성과실 안 좋게 만든다, 이런 논란이 있는데 사실 그 정도의 양은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불소가 많은 치약을 쓴다고 해도 몸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게 지금까지의 학계 정설입니다. 치약 먹으면 멍청해질 일은 없다. 없죠.

특히 아기 있는 집에서 많이 걱정을 하세요. 왜냐면 아기들은 배출을 못 하니까. 사실 삼켜도 괜찮고요. 아기 칫솔이 이렇게 있을 때 치약이 이 정도예요. 식소에서 거의 보이지도 않을까? 맞아요. 양치… 거품도 안 나. 이 정도로 하면은 그러니까 삼켜도 상관이 없는 거죠. 너무 하찮은데. 이 정도 쌀로. 그다음에 이제 초등학교 올라가면 이 정도. 콩알만도 사실 이 정도만 짜도 돼요. 너무 많이 짤 필요가 없어. 그리고 치약도 사실 여기로 짜면 안 되고 스며들게 짜야 돼요. 뭔 말인지 알죠? 엉망으로 하고 있었네.

연마제 안 들어가 있는 치약을 쓰셔야 되는 분들이 있어요. 어떤 분들이냐면 치아가 시린 분들입니다. 치아가 더 시려지는 경우가 있어. 대신에 치석이 나는 좀 많이 생겨. 그런 분들은 연마제가 있는 치약을 쓰셔야 돼. 그래야 치석이 훨씬 안 생깁니다. 치아 시린 분들은 사용하면 안 되고 치석이 있는 분들은 사용하면 좋다. 연마제라고 적혀 있나요? 연마제라고 적혀 있지는 않고 덴탈 타입 실리카예요. 굉장히 고운 연마제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세 번째는 계면활성제. 샴푸에 있는 이유도 어쨌든 머리에 기름이 있으니까 이렇게 뭔가 기름진 걸 닦을 때는 계면활성제가 필요하긴 해요. 천연이랑 화학, 천연이 더 좋은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근데 천연이 안 좋다는 의견이 있어서 화학적으로 만들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아, 뭐는 좋고 뭐는 나쁘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거는 조금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저 원장님은 중립기어. 저, 거품 많이 나는 거는 뭐 그냥 심리적인… 그렇죠. 근데 굳이 계면활성제가 꼭 필요하진 않죠. 그렇게 치아에 기름 같은 것들이 많지 않으니까. 마라탕 먹고 이러면 기름 엄청 끼는… 네, 필요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습윤제, 소르비톨, 글리세린 이런 건데 이런 것들이 들어 있으면 이제 치약에 윤기가 나고 칫솔에 더 오래 붙어 있어서 좋아요. 향, 감미료 다 좋은데 감미료 중에서는 이제 요즘 많이 쓰는 거는 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어떤 식으로 충치를 예방하냐면 충치균들이 보통은 당을 먹어요. 자일리톨을 당인 줄 알고 잘못 먹게 만들어요. 그러면 이 자일리톨을 먹고 영양실조로 죽어요.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자일리톨은 100% 충치 예방의 효과가 있는 게 맞습니다. 껌도요? 껌에는 제가 보니까 설탕이 좀 들어가 있더라고요. 어린이 치약 같은 경우에도 좀 단맛이 많이 나잖아요. 그런 것도 있죠. 그거 보통 자일리톨. 신기하다.

그다음에 뭐 결합제, 방부제 이런 것들이 있고요. 이제 그럼 어떤 치약을 써야 되냐? 나는 충치가 한 번이라도 생긴 적이 있다. 이런 분들은 고불소 치약을 반드시 써야 되고, 이 숫자를 외워 두시는 게 좋아요.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이 보통은 1000 ppm이거든요. 근데 이 정도도 안 들어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뭐 700 ppm 있는 치약들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이런 치약들은 사실 충치 예방 효과가 낮다. 미미하다. 최소 1450 ppm 이상은 돼야 된다. 우리나라에서 1450 ppm이 허용된 게 한 3년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그 이상 되지 않은 이유는 안 되지. 폐가 성과 손상, 성가채 손상. 그거 말인데 불소라는 게 화학 제품이니까 안 좋을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잖아요. 한 통에 다 먹어 버릴 수도 있는 문제니까. 근데 어린이들 오면 불소 도포로 하는 걸 하거든요. 이때 쓰는 불소가 22만 ppm. 너무 귀여운 수준이었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아기가 한 48개월 됐다 그러면은 불소 도포 한번 하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큰 선물을 해 주는 거예요.

원장님은 딸은 어떻게 치아 관리를 하고 계신지요? 33개월이에요. 그래서 아직 안 해주셨… 아직 안 해줬어요. 15개월이 나왔어요. 그럼 왜 저렇게… 근데 키즈 치약을 찾아서 쓰시는 분들은 까딱 잘못하면 불소가 아예 없는 걸 쓸 수가 있거든요. 나중에 애들이 충치 엄청나게 생겨 가지고 치과 공포증 생기고 부모님이랑 사이 틀어지고, 극단적이거든.

저는 치아가 너무 시려요. 이런 분들이 쓰기 좋은 치약으로는 센소다인이 있습니다. 치아가 이렇게 있을 때 치아가 시린 이유는 이 법랑질은 아무리 차가운 게 닿아도 전혀 시리지 않아요. 근데 잇몸이 내려가 이런 부분이 드러나잖아요. 구멍들을 통해서 신경까지 차가운 것들이 쉽게 전달이 되는 거예요. 이런 구멍들을 막는 성분이거든요. 치아 이제 시린 분들은 차가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 같은 거를 안 먹는 게 좋아요.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이 시린 부분을 피해서 먹는 게 좋아요. 그게 더 어렵지 않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거 드시면 이렇게… 꿀팁이다. 그렇게 하면 좀 시린 증상을 개선할 수 있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3M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치약인데 클린프로라는 치약이 있습니다. 치아를 구성하는 성분 중에 하나라고 알려진 것과 비슷한 원리로 가서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거고, 세 번째로 데이빗 치약이라고 하는 치약이 있습니다. 나노 입자로 만들어진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치아를 구성하는 성분의 90%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거든요. 여기를 이렇게 채워 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 각자의 목적은 거의 비슷하죠. 셋 중에 하나만 써도 괜찮아요. 대신에 이거를 쓰고 어느 정도 시림 증상이 완화됐을 때는 결국에는 우리는 충치 예방을 하는 게 치약의 목적이니까 고불소 치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게 맞긴 맞죠.

그다음에 이제 미백 치약이죠. 치아를 하얗게 만들고 싶은 거는 인류의 공통된 목표입니다. 첫 번째가 이제 큰 의미에서 미백제가 있고, 두 번째는 미백 치약이 있어요. 과산화수소가 치아에 침투해서 착색 물질들을 이렇게 빼내 주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미백제에는 과산화수소가 3% 들어 있고 미백 치약에는 0.7% 정도가 맥시멈이에요. 치과에서 하는 거는 35%예요. 치과를 가야겠네. 이거는 이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잘못 사용하면 잇몸에 화상을 입거나, 이 정도로 높은 농도로 하려면은 치과에서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고. 저 근데 궁금한 게 미백치약 해 봤자 0.7%까지밖에 과산화수소 함유가 안 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계산하려고 제가 개발하고 있는 게 이제 곧 나오긴 합니다. 미백 치약, 미백제에다가 뭔가 더 좋은 성분을 썼어요. SHM라는 성분이 있어요. 또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도 착색 물질들을 밀어내고 치아를 보강해 준다, 이런 걸로 알려져 가지고 적절히 조합을 해서 미백 치약을 만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조만간 나옵니다. 다 빌드업이셨어 지금. 국내에서는 가장 좋은 미백제가 되지 않을까? 보통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아침이랑 점심 때는 미백 치약, 미백제 쓰시고 저녁에 한 번은 그래도 고불소 치약으로 양치 한번 하시면은 충치에서도 자유롭고 치아도 하얗게 만들고, 아무 문제 없으시다고 방금 제가 말… 아, 이거는 반드시 효과가 있다. 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저희 치약 한 번만 봐 주시면 안 돼요? 제가 지금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네. 굉장히 너무 일반적인 치약이라서 이건 크리어 알파 솔루션 플러스라는 치약입니다. 일단 불소 함유량이 1000 ppm이에요. 그래서 조금 낮죠. 근데 만약에 충치가 내가 좀 걱정된다 그러면은 불소 함유량을 조금 더 올린 치약을 쓰시면 좋을 것 같고요. 2080 진지발리스 잇몸 치약인데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진지발리스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좀 특화된 치약이라는 걸 내세운 거지만 이것도 결국에는 불소 함량이 좀 낮죠. 1000 ppm이랑 1450 ppm이랑 불소 예방 효과가 차이가 엄청나게 크거든요.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 버릴 필요는 없는 거예요. 버릴 필요는 없어요. 던져버렸어야 돼. 안전한 치약 나오면 버리겠습니다.

해외여행 가면은 치약을 많이 사오잖아요. 꼭 좀 좋다고 할 수는 없을까? 무조건 좋지는 않을 것 같고요. 비슷한 성분이 한국에도 있으면 한국 거 쓰는 게 좋죠. 근데 미백 치약 같은 경우에는 사실 한국은 식약처에서 허가하기 때문에 해외 직구 치약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뭔가 생각하기에 뭔가 닦을 때 치약으로 닦으면 더 잘 닦인다, 막 이런 얘기가 있어서 뭔가 입에 뭔가 치약을 하면 이렇게 강력한 게 입에 들어오면 더 안 좋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 때가 있거든요. 맞아. 그래서 그게 막 불소에 안 좋은 성분 때문에 거기 막 화학적으로 해서 닦는 거 아니냐 이렇게도 생각하시던데 그렇지 않고요. 그거는 연마제 때문이죠. 거기다 뭐 계면활성제 이 정도겠죠? 아, 맞아 맞아요. 물 묻혀서 양치를 하는 게 좋다, 아니면 물 안 묻히고 하는 거 좋다? 그건 상관없어요. 물 이렇게 하면 그 위에 있는 치약의 성분이 다 씻겨져 나가서 치약이 잘 안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맞아, 맞아. 그러면 이것도 있나요? 밥 먹고 바로 칫솔질하면 안 좋죠? 밥 먹고 나면은 치아가 좀 산성 상태로 변하거든요. 산성이라는 거는 상처받기 쉬운 상태기 때문에 그때 바로 양치질하면 안 좋은 게 있죠. 그래서 저는 한 30분 후를 추천드려요.

아, 되게 예리한 질문 많이 하시네요. 오늘 거의 너무 좋은 질문이었어요. 오늘은 이렇게 치약에는 어떤 성분이 있고 내 치아에는 어떤 치약의 성분이 좋은지, 그리고 추천하는 치약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잘 판단해서 좋은 치약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주변에서도 이렇게 치약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기 때문에 오늘 이 내용들을 좀 공유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좋은 지식들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