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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라미네이트 블랑쉬의 솔직한 장단점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7월 18일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접착 기술의 발전으로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게 된 치료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블랑쉬는 잇몸 건강과 자연스러운 심미성, 원내 기공소와의 원활한 소통을 장점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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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일 궁금한 게 있어서 왔는데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라미네이트라는 개념 자체가 처음 나왔을 때는 원래 무삭제 라미네이트였어요. 원래 굉장히 얇은 셸 같은 것을 할리우드 배우들의 치아에 붙이는 치료법이었는데, 당시에는 접착 기술이 약하다 보니까 자꾸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나오게 된 게 삭제 라미네이트예요. 치아를 삭제해서 유지력을 높인 다음에 라미네이트를 붙이는 방식이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가, 이제는 접착 기술이 워낙 좋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무엇을 붙여도 치아에 잘 붙는 시대가 온 거예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하더라도 치아에 잘 붙일 수 있게 된 거죠. 그래서 최근에 많이 각광받고 있죠.

원래는 뭘로 붙였는데 잘 안 붙었고, 지금은 뭘로 붙여서 잘 붙는 거예요?

옛날 접착 방식과 요즘 접착 방식은 접착 기술 자체가 굉장히 발전했어요. 일종의 화학인데, 옛날에는 그만큼 접착력이 약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치아에 엄청나게 강하게 달라붙기 때문에 옛날보다 훨씬 더 정교하게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형태 자체도 세련되게 다듬어져서 현대적이고 도시적으로 보이게끔, 미소를 하얗고 가지런하게 바꿀 수 있는 치료법이 됐죠.

그런데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일단 기공 실력이 좀 뒷받침돼야 하고, 기공 실력이라고 하면 라미네이트를 예쁘게 만드는 실력이죠.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를 나왔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잇몸에 건강한 방식으로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7일에서 10일 정도 걸려요. 그런데 정말 급하신 분들,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나 연예인분들처럼 당장 내일 촬영해야 하는 분들은 하루 만에도 완성할 수 있어요. 하루 만에 완성하려면 보통 오전에 오시면 오후에는 완성할 수 있고, 오후에 오시는 경우에는 다음 날 오전에 붙이실 수 있게 되는 거죠.

간단하게 원데이와 일반 치료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원데이가 사실 조금 더 비싸요. 기존에 하던 작업들을 다 멈춰 두고 여기만 매달려서 기공사들이 작업을 해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더 섬세해야 하고, 하루 만에 만드는데 잘못 만들면 안 되잖아요. 수정할 시간도 없고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게 원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보철물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리는 게 일반적이니까, 그게 일반 블랑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원데이는 오셔서 검진을 받고, 뜨는 시간은 어느 정도예요? 대기하셔야 하는 시간 말이에요.

보통은 대기하지 않고 피부 관리를 다녀오시거나, 밖에 나가서 쇼핑을 하고 오시거나, 볼일을 보고 오시거나, 회사에 가서 일하고 오시거나 이런 식으로도 많이 하시죠. 마냥 앉아서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아요. 보통 오전에 오시면 그래도 5시간에서 6시간 정도는 걸리니까, 그 시간 동안 볼일을 보시고 오셔서 붙이실 수 있어요.

시술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시술 시간은 올 때마다 한두 시간 정도 걸려요. 처음 왔을 때 스캔하는 시간, 엑스레이를 찍고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 기존에 있던 레진이 변색돼서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까지 모두 고려하면 한두 시간 정도 잡고 오시면 돼요. 붙일 때도 한두 시간 정도 생각하고 오시면 되고요.

왜냐하면 붙이는 게 그냥 쉽게 딱딱딱 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엄청난 집중력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거든요. 치아 사이사이에 붙어 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치실이 들어가야 해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하고 나면 치실이 안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치실이 당연히 들어가야 하고 양치도 당연히 돼야 합니다. 굉장히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라서 시간이 좀 걸려요.

또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붙이고 나면 충치가 생기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양치가 안 되니까요. 그런데 그 걱정도 하실 필요가 없는 게, 충치는 세균이 치아 겉면에 달라붙어서 산 부식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거거든요. 충치균이 음식물을 먹고 치아 표면에 서식하다가 소화시키고 나서 배설물을 내놓는데, 그 배설물이 산성인 거예요. 그 산성이 치아를 계속 부식시키면서 충치를 만들거든요.

블랑쉬나 무삭제 라미네이트처럼 치아 겉면을 덮고 나면 충치균이 그 위에 붙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덮인 부위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아요. 충치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감싸고 있는 부위 외측으로는 자연치가 노출돼 있잖아요. 이런 부분은 당연히 양치를 잘 해 주셔야죠. 불소가 많이 포함된 치약을 사용해서 양치를 해 주시면 충치 걱정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있잖아요. 블랑쉬와 다른 곳에 뭔가 차이점이 있을까요?

다른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경우에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데도 무리해서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러면 환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시는 게 입이 튀어나와 보인다는 거예요. ‘입튀’라고 많이 호소하시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무리하게 무삭제 라미네이트 치료를 권해 드리지는 않고, 삭제가 필요할 때는 삭제를 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다른 치과에서 하는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경우 잇몸 쪽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잇몸이 빨갛게 붓고 냄새가 나요. 치료를 잘 받았는데 입 냄새가 나면 치료받은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냄새가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잇몸의 건강까지 고려하는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기공소가 치과마다 다르니까,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잖아요. 그러면 컬러 같은 것은 기공소에서 따로 뽑는 건가요?

컬러는 원내에서 일단 첫 번째로 색상을 정해요. 사람마다 치아 색상이 다르니까 어떤 색상이 올라갔을 때 내 얼굴에 어울리는지, 또 워낙 투명하게 만들어지다 보니 안쪽 치아가 조금 비춰 보이는데 그런 부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원내에서 검토해요.

그런 기공사분들을 세라미스트라고 부르는데, 저희도 블랑쉬 랩이라는 자체 기공소가 있고 원내에서 가볍게 체크해 주시는 기공사 선생님도 계세요. 같이 보면서 체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 이런 차이도 있네요. 다른 치과는 원내 기공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외부 기공소에 의뢰해서 제작한 것을 받는 거죠. 소통에 있어서도 저희 같은 경우에는 블랑쉬 랩과 바로 소통하면 되니까 훨씬 자유롭고, 환자분이 추가로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수정 사항도 즉석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훨씬 더 낫다는 장점이 있죠.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다른 무삭제 라미네이트 치과의 경우에는 대부분 외부에서 받아 와요. 베이커리를 예로 들면, 빵집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가게가 있고 코스트코 같은 곳에서 빵을 떼다가 파는 곳도 있잖아요. 저희는 직접 만드는 빵을 파는 가게고, 다른 곳은 코스트코에서 떼어 와서 파는 카페라고 비유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드는 게 훨씬 맛있잖아요. 신선하고요.

그리고 저희 기공 세라미스트가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에요. 기공사들 사이에서는 치기공학과 교수님 출신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굉장히 해박하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아름다운 보철물을 만드는 심미안도 가지고 계시고, 해외에서 수련도 받으셨으며 유명한 국내 재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뭐 따로 보증제나 이런 것도 있나요?

보증 있죠. 때마침 보증서가 있네요. 블랑쉬를 받으면 이렇게 보증서가 나오고요. 내부를 보시면 정품 인증이 되어 있어요. ‘고객님의 블랑쉬는 블랑쉬 본사에서 보유한 재료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공식 인증 제품임을 인증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분 성함과 품목, 인상 채득일, 치아 번호, 제작일 등의 내용을 작성할 수 있고요. 아래에는 제가 확인했다는 서명과 저희 대표 기공소장인 최은석 소장님의 서명이 함께 들어갑니다. 확인이 되면 그때 환자분께 붙여 드리는 시스템이에요.

‘블랑쉬는 치아 치료가 아닌 예술적 완성과 기능적 정밀함을 동시에 추구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보증서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믿고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죠.

무삭제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또 궁금한 점이 많이 있으실 거예요. 정말 많으실 겁니다. 요즘 워낙 핫한 치료이기 때문이죠.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무삭제 라미네이트라는 기술에 있어서 가장 앞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한계는 어디일까 생각했을 때 현재까지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한계는 블랑쉬치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만큼 자신 있습니다. 저희가 못하면 남들도 못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믿고 찾아주시면 되겠고요. 뭔가 궁금한 점이 남아 있다면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저희가 그 댓글을 보고 다음 영상을 만들 때도 참고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