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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교정과전문의가 말하는 치아 교정 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블랑쉬치과 백주희 원장)

블랑쉬치과의원 · 대한민국의 명품 [블랑쉬치과] · 2025년 2월 16일

오늘은 교정 치료를 권해드리지 않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주걱턱이 심한 경우나 심한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해외 일정으로 내원 주기를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료 방향을 신중히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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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의 백주희 원장입니다. 오늘은 교정 치료를 추천드리지 않는 몇 가지 경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주걱턱이 심하거나 얼굴뼈의 비대칭이 심하신 분들입니다. 성인에서 아래턱이 전방으로 길고 위턱이 작아서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간격이 일정 범위 이상으로 클 경우에는 양악 수술을 추천드립니다. 교정 의사가 치아를 이동시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은 치조골 부위까지만 해당됩니다. 즉, 턱뼈의 외형을 변화시킬 수는 없는 거죠.

주걱턱이 심한 경우에는 전방으로 튀어나와 있는 아랫니를 무리하게 뒤로 이동시키면 일단 잇몸과 잇몸뼈가 내려갈 수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튀어나온 아래턱이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일반적으로 가장 크고 돌출된 부분으로 시선이 먼저 가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이 돌출입이 심하면 그 예쁜 눈이 돋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래턱이 튀어나오신 분인데 무리하게 아랫니를 교정으로 뒤로 이동시켜서 부정교합을 억지로 맞추다 보면 환자의 교합은 좋아졌으나 아래턱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음으로 심한 치주질환, 풍치를 경험하셨던 환자분들 중에 치조골의 높이가 많이 내려가신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는 치조골, 그 뼈가 있어야만 잘 움직일 수 있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잇몸 질환이 심해서 뼈가 많이 내려간 경우에는 치아를 잡아주는 이 뼈 높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교정력을 가했을 때 몸통 이동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쓰러지는 이동만 하게 돼서 특히 앞니 교정에는 매우 불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분들이 계세요. “원장님, 저는 이제 몇 달 뒤에 해외로 유학을 가요.” 이런 분들은 브라켓 교정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치아에 붙이는 교정 장치를 브라켓이라고 하고, 와이어를 이용하여 치아를 이동시키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이 와이어가 치아에 힘을 가하는, 즉 교정력을 가하는 기간이 4주에서 길게는 8주 정도밖에 안 됩니다. 즉, 8주 정도가 지나고 나면 치아에 가해지는 교정의 힘이 소실돼서 치아 이동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브라켓 교정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한 달에서 6주 이렇게 간격으로 치과에 가셔서 교정 치료를 반드시 받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해외에 나가시면 이 주기를 지킬 수 없으니까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중간에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가 볼을 찌르는 응급 상황에서도 대처하실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에게는 해외 일정이 모두 끝나신 뒤에 오세요라고 말씀드리거나, 지금 당장 교정 치료 시작하고 싶다고 하시면 투명 교정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인비절라인과 같은 투명 교정 장치는 적게는 10개에서 많게는 50에서 60개 정도의 장치가 세트로 나오게 되는데요. 7일에서 10일씩 간격으로 순서대로 장착하며 치아를 이동시키는 장치이기 때문에 장기간 해외를 나가셔야 되는 경우에도 교정 치료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해외 유학생들도 인비절라인 치료를 하시기 괜찮은 거죠?

네, 그렇죠. 오히려 유학생들이 먼저 다 알아보시고 “저 인비절라인을 하고 싶어요.” 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어려운 얘기일 수 있는데, 사실은 교정 의사가 턱뼈의 모양을 바꿀 순 없어요. 근데 턱뼈의 위치를 바꿀 수 있거든요. 주걱턱이 이렇게 길게 있으신 분인데 위턱을 확장시키고 좀 전방으로 이동시켜 주면 아래턱을 좀 더 하방 그리고 후방으로 재위치를 시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턱의 위치를 후방으로 이동시켜 줌으로 인해서 양악 수술까지는 아니라도 아래턱의 과한 느낌을 좀 줄여 드릴 수는 있습니다.

아, 그거는 이제 환자분별로 너무 증례가 다양해서 어떤 분들은 선수술이라고 해서 수술을 먼저 한 다음에 교정 치료가 가능하신 분들도 있고요. 어떤 분은 반드시 교정 치료를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하고 중간에 양악 수술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 치과에서 상담을 받으셔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만약에 주걱턱이 있다, 교정 치과를 먼저 가야 될까요? 아니면 양악수술 치과를 먼저 가야 될까요?

교정 치과를 먼저 방문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교합 분석을 하고 얼마큼의 치아 이동이 가능한지, 치아 이동이 불가능하다면 양악 수술을 반드시 해야 되는 건지 이런 부분을 진단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건 뼈의 높이가 이미 낮아져 계신 분들은 교정 치료할 때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켜도 좀 힘듭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좀 잡는 걸 권해드리는 거고, 잇몸뼈의 높이는 괜찮으나 지금 염증 반응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 분들은 잇몸 치료를 하고 염증이 다 제거된 뒤에는 얼마든지 교정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고 교정 치료를 진행한다고 하면 잇몸 질환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봐주시는 의사분을 만나기를 권해드립니다.

어, 그런 질문을 좀 많이 하세요. 그런데 사실 잇몸 질환의 원인은 세균입니다. 세균이 없어지면 잇몸 염증이 진행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균 관리만 잘되고 나면 교정 치료해서 치아를 움직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아, 좀 다른 전혀 다른 얘기예요. 아까 잇몸뼈에 대해서도 우리가 얘기를 나눴는데 20대 이후에는 모든 성장이 멈추거나, 이제 10대 때 교정을 해서 치아가 삐뚤삐뚤한 거를 이렇게 예쁘게 이동을 시켜요. 그러고 나면 그 예쁘게 배열된 치아에 잇몸 뼈들이 다 리모델링이 예쁘게 일어납니다. 근데 이제 20대 이후에 치조골의 성장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는 치아를 제가 예쁘게 배열을 해도 거기에 잇몸뼈가 따라와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일명 블랙 트라이앵글이라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검은 공간 같은 게 좀 생길 수 있는데, 어렸을 때 교정하고 성인에 또 했다, 이제 저의 경우인데요. 기본 틀은 다 어렸을 때 정리가 된 상태에서 모든 환자들은 치아가 원래 있던 재료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아래니가 예전보다 조금 약간 삐뚤삐뚤해서 앞니만 부분적으로 재교정을 했던 경우라서 그거가 걱정돼서 어렸을 때 교정을 피하거나 그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교정 치료를 권해드리지 않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교정 치료에 관심은 너무 많으신데 오늘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경우에 해당되신다면 전문 치과에서 차분히 상담을 받아보시고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제안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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