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로바에의원 박서영 대표원장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춥죠
저는 병원 환자분들 시술 끝나고
직원분들과 업무 얘기한뒤
병원 정리하고 밖을 나서니
밤9시 다되어 퇴근한 날이었어요.
(사실 이정도면 빠른 퇴근…
보통은 밤 10시~ 11시에
병원 문 닫고 나옵니다. ㅠㅠ)
얼마전 부부드꼼뜨와 라는 아담한 프랑스 요리
전문점에 다녀왔어요.
저희 병원 근처에 있는
연남동 프렌치 감성 식당인데
어때요? 간판부터 딱
알차고 감성있는 느낌이죠

사실 갑자기 퇴근시간 가까워지면서
스테이크가 너무 땡기지 뭐에요...
이날은 업체 미팅도 많았고
중간중간 시술도 하고
상담도 직접 해드리고
정말 정신 없던 하루였어요.
그러다보니 단백질이 땡겼나봐요ㅎㅎ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고기를 먹자!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는 일찍 문닫고
(그래봐야 거의 9시..ㅠ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부부드꼼뜨와는 저희 로바에클리닉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도보로는 5분정도~
차로는 2분이면 가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어요.
저희병원에 시술 하러 오신다면
부부드꼼뜨와도 한번
식사하러 가보세요! ㅎㅎ
아,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내부에 예쁜 트리가~
로바에 트리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다찌석도 있구요,
주방도 보여요 😝

영업시간을 잘 보고
와야겠군요
브레이크타임이 3시~5시30분


에스카르고도 있고
라따뚜이 농어
양파스프까지 있네요
완전 프렌치 식당!

프렌치식당에 빼놓을 수 없는
와인도 셀렉할 수 있어요


브루스게타를 시켜봤어요


이건 라구파스타
푹익힌 면은 아니고
알덴테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 곁들인
앤초비 파스타입니다.
고기는 몇점 없었지만
이 늦은 시간에 연남동에서
스테이크 전문점을 가기엔
역시 비현실적이었나봐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연말 모임을 갖는
테이블도 있었고,
매장 분위기가
워낙 아늑해서
친한 지인들과 와인에
프렌치 디쉬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식당 같아요.
직원들하고 기회되면
와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가게를 나섰습니다. ㅎㅎ

트리를 보니
어느새 2024년 크리스마스도
코앞인게 실감이 나요~🎄
로바에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