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뉴엔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쪽으로 앉으시게요. 그냥 신고 올라가면 됩니다. 아, 해 보실게요? 네, 시작하겠습니다. 아프시면 왼손 드세요.
아, 네. 조금 아프십니다. 아, 네. 거의 다 됐습니다. 아, 네. 조금만 더 참으실게요. 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치아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치과의사 김유현입니다.
여러분, 방금 보셨듯이 아프면 손 들라고 하면서 손 들어도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는 치과사, 손 들라고 하는지부터 알아볼게요. 저 또한 치료 시작 전에 무조건 하는 말인데요. 치료가 시작되면 환자분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치과 진료 시에는 아무래도 입안에 치과 기구와 물이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셔도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치과 기구들은 날카로운 기구들이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이 날카로운 기구들이 입안에 있을 때 말씀을 하시게 되면 치료 부위가 아닌 쪽으로 기구가 이동하게 돼서 다칠 수 있습니다. 너무 위험하겠죠.
입안에 물이 있는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게 되면 저희는 아주 시원하게 세수를 하고 얼굴에 미스트도 뿌리게 됩니다. 또한 말씀하시는 게 들리지도 않고요. 그래서 도대체 원장님, 손을 들었는데 왜 안 멈추고 계속해요?라는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당연히 환자분들이 많이 불편하신 상황에서는 저희도 무조건 치료를 멈춥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마취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인데요. 이런 경우 치료를 멈추고 추가로 마취를 합니다. 또한 턱관절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입을 오랫동안 벌리고 계시다 보면 턱이 빠지거나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곧 치료가 끝나는 상황이거나 이 불편감에 추가 마취를 하는 게 더 아플 것 같다, 이렇게 판단이 되면 저희는 사실 이때 굳이 진료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불편감을 최소화하는 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멈추지 않고 치료를 하는 것 같아요.
잘못된 오해 중 하나는 아프면 손드세요, 신경 치료 시에 신경을 찾으려고 아픈가? 이게 맞나 하면서 눌러 보는 거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정보입니다. 신경 치료는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 내에 신경이 손상되거나 감염된 경우 신경만 제거해서 통증을 없애는 시술인데요. 신경 치료는 마취를 한 후에 진행을 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는 도중에 당연히 통증을 유발할 순 있겠지만 환자의 통증에 의존해서 저희가 치료를 하진 않습니다. 환자분들이 통증을 느끼시거나 불편해하시면 당연히 저희 또한 너무 속상합니다.
이왕 이야기가 이렇게 나왔으니까 하는 얘긴데, 그럼 굳이 오른손이 아닌 왜 왼손 들라고 하는 걸까요? 치과 치료를 할 때 환자의 의사에 저희 원장님들은 보통 환자분의 오른쪽에 위치해서 진료를 하게 됩니다. 치과 치료 시에는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오른손을 드시게 되면 저희 원장들의 손이나 팔 그리고 기구들을 치게 돼서 입술, 잇몸, 얼굴 등을 다치게 될 상황이 생겨요. 매우 위험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 환자분들의 치아에 집중을 하고 있다 보면 오른손은 잘 안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때문에 왼손을 드시게 되면 저희의 진료를 도와주시는 치과위생사 선생님께서 왼쪽에 계시기 때문에 환자분의 왼손 시그널을 캐치하시고 저희 원장님들께 전달을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환자분들께 이 왼손을 들어 달라고 요청을 드립니다.
오늘은 아프면 손 드세요라고 말해 놓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치과의사들의 진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았는데요. 저희 치과 원장님들이 환자분의 고통을 즐기거나 괴롭히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치아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치과의사 김유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