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대뼈는 얼굴의 가운데 부분 윤곽을 담당하는 얼굴뼈의 구조물로서, 편의상 앞광대와 옆광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으며, 앞광대의 윤곽은 광대뼈의 몸통부분이 담당을 하며, 옆광대의 윤곽은 광대뼈 아치가 담당하게 된다.
앞광대의 윤곽은 어느정도의 볼륨감은 유지하면서 지나치게 불거진 부분을 절삭하여 적절한 부드러운 곡선의 윤곽으로 다듬어 준다.

벌어진 옆광대의 윤곽을 좁혀주기 위해서는 광대뼈 아치를 안쪽의 빈공간으로 옮겨서 모아주게 된다. 광대뼈 아치를 최대한 안쪽으로 모아주게 되면, 한쪽에서 얼굴의 폭을 15mm가까이 줄일 수 있다.
앞쪽 광대뼈 몸통부분을 잘라내지 않고 절골하면서 절골부위의 일부분을 붙혀서 대나무가 꺾이는 원리를 이용하여 내골절 시켜주면, 앞쪽 광대뼈의 틈을 만들지 않고 옆광대의 폭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