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사각턱 수술후 정면모습의 변화가 없다면?

라비앙성형외과의원 · 그리운 어제, 행복한 오늘, 설레는 내일... · 2013년 1월 5일

사각턱 수술후 정면모습에서 얼굴윤곽의 변화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     아랫턱뼈를 덮고 있는 저작근 내지는 얼굴지방이 많이 발달된 경우 2.     사각턱 수술시에 아랫턱뼈의 각진 부위 조금만 잘라 낸...

사각턱 수술후 정면모습에서 얼굴윤곽의 변화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     아랫턱뼈를 덮고 있는 저작근 내지는 얼굴지방이 많이 발달된 경우

2.     사각턱 수술시에 아랫턱뼈의 각진 부위 조금만 잘라 낸 경우

3.     사각턱 수술시에 피질골만 제거한 경우

4.     사각턱 수술시에 아랫턱뼈의 몸통부분을 제대로 다듬어 주지 않은 경우

 

 

1.     아랫턱뼈를 덮고 있는 저작근 내지는 얼굴지방이 많이 발달된 경우

그림 - 엑스레이와 3DCT

그림에서 보다시피 사람들의 얼굴 윤곽은 얼굴뼈가 지지대 역할을 하지만, 얼굴뼈를 덮고있는 근육, 피하지방, 피부 등의 연부조직에 의해서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얼굴의 근육이나 지방이 많지 않고 뼈의 형태가 두드러지 경우에는 얼굴뼈의 형태를 변화시켜 주는 사각턱 수술이나 광대뼈 수술후 모습변화에 만족도가 높은 반면, 얼굴의 근육이 많이 발달되어 있거나 얼굴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져야 전체적인 얼굴 윤곽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각턱 수술과 연관된 아랫얼굴의 윤곽에서 중요한 부위는 다음과 같다.

아랫턱뼈, 근육(아랫턱뼈를 덮고있는 저작근), 피하지방(근육과 피부사이의 지방조직), 침샘

따라서, 사각턱 수술시 적절한 만큼의 뼈를 다듬었는 데에도 불구하고, 얼굴형의 변화가 미흡하다면, 근육의 양을 줄인다든지, 얼굴지방의 양을 줄인다든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고려해 보는 것이 적절하다.

 

 

2.     사각턱 수술시에 아랫턱뼈의 각진 부위 조금만 잘라 낸 경우

사진 - 저교정된 경우의 엑스레이와 3DCT

 

상당수의 경우에 있어서, 귀밑 사각턱 절제술 혹은 최소절개 사각턱 수술후 종종 접하게 되는 결과들이 수술후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아랫턱의 윤곽에 있어서 정면모습의 변화에 중요한 부위는 저작근에 의해 덮여있는 아랫턱뼈의 각진 부위가 아니라 그 앞쪽에서 입술근처로 연결되는 부위이다.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귀밑절개를 통해서 아랫턱의 각진 부위만 조금 다듬어 낸 경우에는 수술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3.     사각턱 수술시에 피질골만 제거한 경우(피질골절제술만 시행한 경우)

사진 - 아랫턱뼈의 두께를 보여주는 사진과 수치, 피질절골술 3DCT

 

보편적으로 알려진 잘못된 상식들 가운데 하나가 정면모습에서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피질골 절제술이 최선책이라는 그릇된 설명들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랫턱뼈의 두께는 한쪽에서 10~15mm를 채 넘지 않는다.

피질골 절제술이란 이러한 아랫턱뼈 전층 가운데 1/3을 차지하는 외피질골만 제거해 내는 수술이다.

따라서, 한쪽에서 기껏해야 3~4mm정도의 두께를 줄일 뿐이다.

정면모습에서 수술후 모습변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피질골을 줄이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각진부분을 포함해서 턱뼈의 전층을 매끈하게 다듬어 주는 시술이 필수적이다.

 

4.     사각턱 수술시에 아랫턱뼈의 몸통부분을 제대로 다듬어 주지 않은 경우

사진 - 정면모습에서 하악체부의 중요성 3DCT, 술전후 3DCT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면모습에서 중요한 아랫턱뼈의 부위는 저작근앞쪽으로 발달된 아랫턱의 몸통부위이다.

사각턱 수술시에 저작근에 의해 덮여있는 아랫턱뼈의 각진부위만 가파르게 깎아버리면, 정면모습에서 별반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옆모습에서 아주 어색한 턱선을 만들게 된다.

사각턱 수술후 정면모습의 변화가 없다면? | 그리운 어제, 행복한 오늘, 설레는 내일...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