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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끝장내기] 제 4강. 가슴 보형물 삽입 위치에 따른 각각의 장단점

라비앙성형외과의원 · 라비앙 성형외과 · 2021년 11월 15일

가슴 수술에서 보형물의 삽입 위치는 근육 아래, 이중평면, 근막 아래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다르므로 체형과 원하는 모양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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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라비앙 성형외과 김상옥 원장입니다. 가슴 수술을 준비하고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이중평면, 근육 아래 삽입, 유선 아래 삽입 이런 단어들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가슴 수술이라는 것은 보형물이 결국 내 몸에 어떤 위치에 들어와야 되는데요. 보형물이 몸에 어떤 위치, 어떤 깊이로 들어갈지를 표현하는 말들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 보형물을 어떻게 넣는지, 그 공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육 아래 삽입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근육이라는 것은 대흉근이라고 하는, 쇄골에서 시작해서 가슴뼈까지 이어지는 큰 근육이고, 근육 아래에 보형물을 넣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하필 그 밑에 넣을까요? 가슴 수술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마르신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기존의 가슴 조직이 굉장히 빈약해서 보형물이 내 몸에 얕은 위치에 들어갔을 때 보형물의 테두리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고, 만졌을 때도 촉감이 안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조건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보형물을 깊이 넣어주는 방법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대흉근이 보형물을 한 겹 더 감싸주기 때문에 볼 때도 보형물의 테두리가 더 덜 보이게 되고, 만졌을 때도 부드럽게 만져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대흉근의 아랫단이 결국은 가슴 밑선보다 조금 위에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보형물이 아래쪽으로 충분히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걸 억지로 내려보려고 하면 밑선이 변형되고, 그걸 또 조심하다 보면 보형물이 위로 밀려 올라와서 가슴이 너무 둥글게 보이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근육 아래에 넣는 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방법이 이중평면이라는 방법입니다.

이중평면 방법은 근육 뒤에 넣는 방법이기는 한데, 대부분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래쪽까지 연결되도록 두지 않고 약 6cm 정도를 아주 정교하게 전기소작기 등을 이용해서 분리해 봅니다. 그렇게 되면 보형물이 들어가서 가슴 조직은 유두가 중심이라고 본다면, 나중에 중심보다 아랫단이 예쁘게 늘어나 줘서 옆에서 봤을 때 조금 더 물방울 같은 느낌이 있을 수가 있고요. 제가 주로 해드리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 방법은 요즘은 거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삽입 방법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피부가 얇은 분들한테도 유리할 거고, 근육 뒤에 넣는 방법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방법이라서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은 방법이긴 합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얇아서 가슴이 끝나는 라인이 굉장히 얇으신 분들은 여기서 근육이 분리되기 때문에 이 아래쪽 보형물이 만져지는 경우를 볼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근육이 움직일 때 보형물이 근육에 눌려서 이렇게 모양이 변하게 되면 이걸 애니메이션 디포메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애니메이션 현상이 조금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방법이 근막 아래 넣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조금 논란이 있습니다. 사실 근막이라는 게 대흉근이라고 하는 근육을 싸고 있는 막입니다. 그래서 대흉근 자체는 두께가 거의 1~2cm가 넘는 두꺼운 구조물인 데 반해, 근막은 1mm가 안 되는 부위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1mm도 안 되는 근막이 그 위를 덮어줌으로 인해서 보형물의 테두리가 덜 보이고 만졌을 때 촉감이 더 개선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건 결국 유선 아래에 놓는 방법과 그냥 별 차이가 없는 것 아니겠냐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선이라는 조직이 결국은 우리 몸의 바깥쪽과 통하는 조직입니다. 모유를 만들어서 밖으로 배출을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유선이라는 조직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많이 조작하고 건드리게 되는 것보다는, 근막이라는 조직이 유선 뒤에 놓여서 최대한 유선 조직을 덜 건드리게 하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겨드랑이를 통해서 근막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도 상당히 많이 시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회복이 빠르다는 겁니다. 수술해 오면서 그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경미하다라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가슴은 근육 뒤에 있는 기관이 아니고, 대흉근이라는 근육 바깥에 놓여 있는 우리 몸의 기관입니다. 그래서 그 부위에 인접해서 보형물이 들어가게 되었을 때 모양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좋은 건 사실입니다.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결국 근육 뒤에 넣는 방법보다 내 몸에서 얕은 자리에 들어가는 방식이니까 피부가 얇거나 기존의 가슴 조직이 너무 빈약한 분들은 말씀드린 대로 보형물이 비치고 만졌을 때 촉감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또 한 가지 중요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통계를 내보았을 때 구형구축이라고 하는 보형물 주변에 흉살이 많이 생기고 딱딱해지는 모형 구축 현상이 근막 아래에 넣는 방식에서 조금 더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일단 정리를 한다면 가슴이 많이 빈약하고 마르신 분이라면 저는 가급적 근육 뒤에 넣는 방법, 그중에서도 근육 뒤에 넣는 방법을 개선한 이중평면 방법을 권하고 싶고요. 가슴 조직이 충분히 있고 피부도 또 괜찮으시고 아주 큰 보형물을 원치 않으시는 분, 그리고 회복이 좀 빠르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하시는 분은 근막 아래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가슴 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의 삽입 위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라비앙 성형외과 김상옥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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