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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끝장내기] 제 1강. 가슴 확대 수술의 개념과 보형물 선택, 보형물에 따른 촉감에 대한 이해와 정리 (feat, 모티바, 멘토, 세빈)

라비앙성형외과의원 · 라비앙 성형외과 · 2021년 9월 27일

오늘은 가슴 확대 수술에서 보형물이 촉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절개 위치, 보형물이 들어갈 깊이, 보형물의 종류와 충전 정도가 모두 촉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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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비아 생기니까 김상원 장입니다. 오늘은 가슴 확대 수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슴 확대 수술에서 참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보형물입니다. 보형물 종류가 굉장히 많고, 생긴 모양도 다르고, 또 말랑한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촉감을 낼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보형물이 어떻게 촉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오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보형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가슴 확대 수술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가슴 확대 수술은 결국 내 몸에 보형물이 들어가게 되는 수술입니다. 내 몸에 비유를 하자면 소켓 또는 주머니가 만들어지고, 그 자리에 도우 물이 들어가게 되는, 이론적으로는 아주 간편한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이렇지만, 우리 몸이라는 것이 더 공간을 만들고 이런 것들이 항상 우리가 개입한 대로 유지가 되고 일정하게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에 흉터 조직에 의해서 움직일 수도 있고, 보형물의 영향 때문에 우리가 계획하고 만들었던 포켓이 더 넓어지거나 이런 경우도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수술하고 나서 경과 과정에 따라 여러 가지 부분들을 케어하고 신중하게 관찰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가슴 수술을 하게 된다면 계획해야 될 부분은 첫 번째, 절개를 어디로 할지 결정해야 될 것이고요. 두 번째,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내 몸에 어떤 깊이로 만들어 줄지를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마지막이 이제 보형물을 선택하고 용적을 어떻게 넣어 줄 것인지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절개 부위는 유륜 절개 또는 겨드랑이 절개를 이용해서 선택하게 됩니다. 그 부위에 따라서도 최종적인 촉감이 조금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겨드랑이 절개나 유륜 절개를 사용했을 때가 유방 보형물 구축이 발생할 확률이 낮고 좋은 촉감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 두 번째, 보형물이 들어갈 포켓이 만들어질 텐데요.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이 됩니다. 이 공간을 피부와 모여 만든 유선 조직 아래에다가 공간을 만들 수도 있고, 조금 더 깊게 근육 밑에 넣어 줄 수도 있습니다. 여러 통계를 봤을 때 근육 뒤에 들어가도록 조금 더 깊이 보형물을 넣어 주었을 때의 촉감이 더 좋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이제 보형물입니다. 어떤 보형물을 선택할 것이며, 환자분의 체격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의 보형물을 넣는 것이 제일 좋을까, 이런 부분들을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거의 모든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환자분의 체격을 수치화해서 다 재고요. 그다음에 환자분의 피부, 연조직, 근육의 발달 정도, 흉곽의 형태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보형물의 크기를 결정을 하게 됩니다. 요즘 환자분들이 조금 회사들이 권하는 볼륨보다는 조금 더 크게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격에 비해서 너무 큰 보형물을 무리해서 넣으면 당연히 좋은 촉감을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를 거친 다음에 함께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다음은 보형물 종류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될 수 있는 보형물은 최근에 몇 번의 보형물 이슈를 겪으면서 많이 줄어버렸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보형물들은 표면이 아주 그냥 매끈하게 만들어져 있는 타입의 보형물 종류와 표면을 실크처럼 아주 부드럽게 결을 만들어 놓은 두 가지 타입의 보형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어로 표현을 드리자면 멘토라는 회사의 보형물과 모티바라는 회사의 보형물, 그리고 세빈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보형물 중에서 제가 말씀드린 표면이 매끈한 모양 또는 표면이 실크처럼 만들어진 그런 타입의 보형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빈 보형물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멘토라는 회사의 보형물은 미국 식약처, 우리가 흔히 FDA라고 알고 있는 미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자, 그럼 제품에 따라 보형물이 촉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껍질에서부터 안으로 들어가면서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껍질이 얇으면 좋겠죠. 얇을수록 사람 몸에 들어갔을 때 겉에서 이렇게 쥐어봤을 때 촉감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자연스러울 겁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턱대고 얇게 만들 수 없는 것이 이 가슴 보형물은 환자분 몸에 들어가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해지지 않고 유지돼야 되고 구조물이기 때문에 껍질도 너무 얇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이제 요즘은 껍질을 최대한 얇게 만들면서 굉장히 중합을 많이 해서 질기면서도 강한 쪽으로 점점 보형물이 지나가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다음 내용물은요. 과거에 식염수가 들어갔을 때는 환자분이 식염수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거나 움직일 때 식염수가 안에서 찰랑찰랑 움직이는 걸 느낀다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식염수가 우리 몸에 있는 지방 조직이나 유선 조직에 비해서 점도가 낮기 때문에 조직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 빨리 움직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물 안에서 잘 찰랑찰랑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요즘은 사용되고 있는 코젤 보형물은 이 점도를 우리 몸에 있는 지방 조직, 유선 조직의 점도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우리 몸이 기울일 때 가슴 조직이 움직이는 거랑 비슷한 템포로 움직여 촉감을 좋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탄성도 생각을 해야 됩니다. 누를 때 가슴 모양이 돌아오지 않고 그냥 찌그러져 있다면 어떨까요? 좋은 촉감이 아니겠죠. 또 눌린 상태에서 압박을 받았을 때 다시 원상복귀되는 힘이 필요할 겁니다. 그런 부분을 탄성이라고 합니다. 이 점도와 탄성, 두 개를 붙여서 점탄성, 우리 몸의 조직에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는 기술들을 잘 해야 하는데, 그런 노하우가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필링은 어느 정도 채운 것이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느슨하게 처음엔 촉감이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좋습니다. 느슨하게 채우면 분명히 촉감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느슨하게 채우게 되면 문제가 뭐냐면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필링을 너무 많이 포기하고 느슨하게 채우게 되면 그런 부분들 때문에 피부가 얇은 분들은 리플이라고 보이는데요. 보형물의 겉표면에 생긴 결 같은 것들이 만져지기도 하고, 주름이 뾰족하게 생긴 너클 같은 것들이 얇은 피부를 통해서 만져지기도 합니다. 주름을 피하기 위해서 많이 채울 수만도 없습니다. 많이 채워지면 그렇기 때문에 촉감에서 손해를 보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보형물은 대부분 같은 100cc의 공간을 80퍼센트 정도 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의사가 환자분한테 좋은 촉감을 먹게 하기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최대한 출혈이 덜 일어나고 조직 손상을 덜 하게 수술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수술할 때 손바닥만한 거즈 한 장이 이렇게 푹 적실 정도의 출혈이 10cc 정도의 출혈이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건강한 사람이고 특별하게 출혈 소인이 없으신 분이라면 거즈 한 장이 젖을 정도의 출혈을 거의 하지 않는 방식으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가슴 수술 촉감과 보형물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담을 오시게 되면 병원에서 직접 여러 가지 보형물들을 직접 만져보실 수 있게 드릴 거고요. 그리고 결국 수술하고 나서 최적의 촉감은 의사와 환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의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출혈이 덜 일어나고 조직 손상이 덜 하도록 조심스럽게 수술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보형물 자체의 특성보다 더 중요하게 촉감에 관여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라비앙 성형외과 김상원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