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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 후 촉감 때문에 고민이시죠? 수술 후 촉감이 좋기 위한 방법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비앙성형외과의원 · 라비앙 성형외과 · 2023년 12월 1일

최근 가슴 수술은 보형물 크기와 절개 선택에서 예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체격 조건과 연조직의 두께, 특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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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비앙 성형외과 김상우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가슴 수술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요. 최근 가슴 수술의 트렌드와 환자분들이 수술하기 전에 고려하셔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형외과에 와서 상담을 하실 때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가슴 수술 상담을 하러 오신 분들은 “제 조건에는 최대한 몇 cc를 넣을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 10년 전에 저희들이 주로 수술할 때 선택했던 보형물의 사이즈보다는 요즘 환자분들이 사용하시게 되는 보형물의 사이즈가 분명히 평균적으로 커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개 부위는 주로 겨드랑이 절개가 많이 이용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밑선 절개나 유륜 절개를 선택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형물의 종류는 물론 이제 식염수 보형물에서 대세가 코히시브 보형물로 넘어온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몇몇 보형물은 사용 금지가 되고 퇴출이 된 보형물도 있었고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 많이 환자분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보형물은 미국에서 생산된 멘토 보형물과 모티바 보형물인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은 일단 수치에 대해서 좀 집착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 분들이나 친구하고 비교해서 “친구는 이렇게 넣는데 저는 왜 그렇게 안 들어가나요?”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결국은 환자분이 가지고 있는 체격 조건 그리고 연조직의 두께, 피부 특성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안전한 선에서 넣을 수 있는 최대치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 촉감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환자분이 갖고 있는 피부, 그리고 원래 가지고 있는 유선 조직, 그러니까 두 가지를 합쳐서 연조직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네요. 이 연조직의 두께가 어느 정도 있는가가 되면 큰 보형물이 들어가도 이물감이 덜 생길 뿐고 촉감도 좋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 연조직이 아주 쉽게 보형물을 받아들여서 잘 늘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빡빡하게 보형물을 감싸고 잘 늘어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걸 영어로 표현하면 컴플라이언스가 되겠네요. 컴플라이언스가 좋다는 건 결국 뭔가가 들어왔을 때 부드럽게 잘 늘어나는 그런 연조직의 특성인지 아닌지 이런 걸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네요. 그래서 컴플라이언스가 좋은 경우라면 다른 분들보다 좀 더 큰 보형물을 넣더라도 좋은 촉감으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많아진다고 보겠습니다.

결국은 환자분이 가지고 있는 연조직의 양 그리고 연조직의 특성이 사실 촉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이제 재수술인 경우에는 연조직이 늘어나서 조금 더 큰 보형물을 쓸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형물을 새로운 보형물로 교체를 하시거나 아니면 모양 때문에 재수술을 하시는 경우에는 사이즈를 조금 더 큰 보형물로 바꾸시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촉감을 조금 더 개선하기 위해서, 아니면 볼륨에 크게 욕심이 없으신 분들은 보형물을 줄이는 경우도 그러한 사례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슴골도 사실은 이게 아마 한 1, 2년 된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일단은 가슴골이 이제 보형물을 사용하는 가슴 확대 수술로 의사들이 마음대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그런 잘못된 정보로 이렇게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사들이 원칙을 지켜서 수술을 하게 되면은 좌우의 보형물이 2.5 내지 3cm 정도는 떨어져 있어야 됩니다. 이것보다 더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중요한 신경, 혈관을 많이 손상시키게 되고 너무 근접시키면 보형물의 리플이 가슴골 사이에서 이렇게 뚜렷하게 보이거나 만져지는 그런 안 좋은 결과가 될 수도 있고요. 심지어는 보형물이 들어 있는 공간이 서로 연결이 되어 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원칙을 지켜서 수술을 해서 Y꼴과 I꼴을 임의로 만들 수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환자분이 수술 전에 어떤 가슴 조건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제 환자분들이 후기 사진을 올리실 때 탈의한 상태에서도 올리시지만 대부분 속옷으로 이렇게 가슴골을 연출을 해서 올리다 보니까 원래 좌우 가슴 거리가 가까웠던 분들은 이렇게 가슴을 조금 조이게 되면 양쪽 가슴이 거의 붙다시피 하다 보니까 그런 형태가 아이꼴이라고 이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가슴 보형물이 가깝게 놓여져서 가슴골 모양을 임의로 만들 수 있지는 않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이제 수술하는 방법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되게 많이 사용되는 이중 평면이나 근육 뒤에 넣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이 근육이 이렇게 비스듬하게 보형물을 아래쪽 바깥쪽으로 이렇게 밀기 때문에 이렇게 가슴을 좀 모으더라도 윗부분이 조금 이렇게 삼각형처럼 벌어질 가능성이 높겠고, 근막 아래쪽이나 유선 조직 뒤에 이렇게 넣게 되면 보형물의 윤곽이 상판까지 좀 뚜렷하게 만들어지면서 조금 더 I에 가까운 그런 모양이 나올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가슴 수술 전의 조건이 누구나 다 다르십니다. 연조직의 두께나 특성 이런 것들이 다 다르실 테고요. 체격 조건도 다르실 겁니다. 그래서 나는 굉장히 큰 보형물을 놓고 싶은데 상담을 해봤더니 “아, 선생님이 이 정도 이상은 넣기가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서 실망하시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을 보면 허리 라인이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날씬하셔서 무리해서 큰 보형물을 넣지 않더라도 가슴의 형태가 바디라인에 충분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인 분들이 너무 가슴 보형물 크기에 집착하시는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가슴보다는 다른 바디 라인에서 지방을 좀 빼주는 것이 오히려 더 전체적인 바디 라인에 더 유리하실 만한 분들도 많이 봅니다. 그래서 가슴 수술을 가슴에 너무 국한시켜서 이렇게 생각하시기보다는 내 몸에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이루고 있는 한 구성원으로 생각을 하시고 현명한 수술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가슴 수술의 트렌드와 수술 전 고려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이상 라비앙 성형외과 김상우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