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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Q&A 2탄! _4월31일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5년 7월 18일

유튜브 댓글에 달린 코 성형 관련 질문들을 바탕으로 진피 지방, 비중격 연장술과 비주 지지대의 차이, 코끝의 딱딱함과 재수술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귀 뒤 진피 근막의 활용과 이전 수술에서 사용된 연골에 따른 재수술 가능성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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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박성환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유튜브 댓글에 달렸던 질문들을 추려서 간략하게 답변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진피 지방을 사용했을 때는 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폭을 너무 넓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너무 둔탁해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폭을 충분히 줄이거나 좁혀서 만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진피 지방이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두께가 있는 위치에 피부를 조금 두껍게 만들어 주고, 비침이 있는 경계 부위를 조금 부드럽게 보이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지, 진피 지방이 흘러내리듯 퍼지거나 이동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들었을 때는 위쪽 비주의 폭이 뾰족하게 좁아 보인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늑골 연골로 수술했다고 하시는 것을 봐서는, 아주 강한 지지대인 비중격 연장을 해 놓은 상태에서 코끝을 강력하게 끌어 올려 고정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약간 위로 올라갈수록 콧구멍이 더 좁아지고 뾰족해 보이는 현상이 많이 생길 수 있거든요.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코끝을 높이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비중격 연장술을 이용하는 방법과 비주 지지대를 이용하는 방법,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비중격 연장술 중에서도 강력하게 지지되는 방법을 비주 지지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보면 바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강하게 고정되는 형태보다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코끝이 높아지는 형태로 바꿔 준다면, 콧구멍 형태도 조금 더 부드럽고 부자연스럽지 않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무래도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상담을 통해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 촉진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부가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를 봐야 하거든요. 코가 딱딱하게 느껴져도 피부에 여유가 있는 경우들이 있고, 그런 경우에는 굳이 다른 조작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수술에 들어가 보면 얇게 박리를 잘했을 때 피부가 잘 늘어나는 경우도 있으니까 직접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줄기세포에 대해서는 아직도 효과에 대한 의문점이 많습니다. 구축 코에서 핵심이 되는 수술 방법은 피부판을 잘 박리해서 충분히 늘어나게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줄기세포를 꼭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골에는 귀 연골도 있고 비중격 연골도 있는데요. 비중격 연장술을 한 경우에는 코끝이 완전히 돼지코처럼 잘 움직이거나 굉장히 부드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덜 딱딱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좀 더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팁을 이용해서 수술한다면 아주 딱딱하지 않게 코끝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귀 연골로 하는 경우에는 좀 더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귀 연골을 이용하는 방법은 수술법 자체가 비중격 연장술이 아니라 비주 지지대를 이용하는 방법인 경우, 코끝의 움직임이 좀 더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주 지지대를 귀 연골로 수술한 경우에도 역회전 이식 방법을 사용해 좀 더 연장하고 강하게 고정해 놓았다면, 조금 더 단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중격 연장술을 했느냐, 비주 지지대 방법을 했느냐에 따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딱딱한 느낌이 거슬리거나 개선하고 싶다면, 결국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술 방법 자체를 다른 방법으로 바꿔서 좀 더 개선하거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 뒤 진피 근막은 양이 적습니다. 귀 뒤쪽에서 나오는 양이고, 피부가 얇은 부위의 피부 아래 뼈와 그 사이에 있는 얕은 조직이기 때문에 양이 굉장히 많거나 두툼해서 높게 만들 수 있는 엉덩이 진피와는 다른 형태의 조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 양이 콧대를 다 사용할 정도로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높여야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부리가 어느 정도 있지만 미간 부분이 너무 꺼져 있어서 그 부분만 살짝 메워야 한다거나, 매부리와 코끝 사이의 중간 부분, 우리가 슈프라팁이라고 하는 부위가 꺼져 있어서 연골로 메워야 하는 상황인데 비쳐 보이는 것이 걱정될 경우 그 부위에 귀 뒤 진피 근막을 덮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 비침이 있거나 코끝의 연골이 비쳐 보일 것 같은 얇은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높이를 충분히 만들어 준다는 개념보다는 메워 준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음영을 조금 만들어서 꺼져 보이는 콧대에 약간의 필러를 넣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수술에서 연골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비중격 연장술을 했는데 코끝이 한쪽으로 휘어진 경우라면, 솔직히 비중격 연골을 다시 사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재조정해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손상되거나 변형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비주 지지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안에 있는 연골만 이용해서 재수술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코끝 높이를 더 높여야 하거나, 들려 보이는 코끝을 내려야 하는 등 추가적인 조작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되는 연골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반대편 귀 등에서 필요한 만큼 일부를 채취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처럼 기둥을 새로 세워야 할 정도로 많이 채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는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댓글에 달려 있던 질문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많은 댓글로 질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박성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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