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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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찬우입니다.
이름 속에 답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해서 이마와 눈썹을 거상, 리프팅하는 수술이라는 뜻이거든요. 특히 얼굴을 세 구역으로 나눈다고 하면 상안면부, 중안면부, 하안면부, 이렇게 위·중간·아래로 나눌 수 있는데, 내시경 눈썹 이마 거상의 경우는 상안면부, 즉 이마와 눈썹, 그리고 눈가 정도까지의 영역을 리프팅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술 효과는 굉장히 다양한데요. 첫 번째로 눈썹이 거상되기 때문에 눈썹 위치가 올라가면서 약간 환한 얼굴로 바뀌게 됩니다. 두 번째는 머리 옆쪽, 즉 측두부 쪽도 거상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측두부도 같이 거상되면서 눈가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고요. 떨어져 보이던 눈꼬리가 조금 당겨 올라가는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미간 부위에 주름이 굉장히 많고 인상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저희가 거상 수술을 하면서 미간 주변 근육의 힘을 좀 빼놓는 시술을 같이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미간 주변 주름도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눈 뜨는 힘이 좀 부족하거나 해서 조직이 많이 처져 내려오기도 해서 이마를 많이 써서 눈을 뜨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마에 주름도 많이 생기고 가로선 주름살이 많이 잡히게 되는데, 그런 부분도 수술로 박리를 통해 주름살을 좀 당겨 놓고 펴주는 시술도 같이 병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눈꺼풀 주변의 변화인데요. 거상을 하고 나면 눈꺼풀이 좀 두툼해 보였던 분들은 거상 수술을 하고 나서 원래 숨겨졌던 쌍꺼풀이 드러나게 되면서 쌍꺼풀도 좀 커지고 눈도 시원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3단계로 나눠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절개부터 살펴보면, 우선 내시경이 이마 속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포트를 머리 속에 냅니다. 정중앙 부위에 하나, 그리고 중앙에서 약간 떨어진 부위에 두 개의 포트, 그리고 측두부에도 두 개의 포트, 대개 5개 정도의 내시경 포트를 만들고, 절개한 포트를 통해서 내시경도 집어넣고 수술 기구도 집어넣어서 수술의 다음 단계인 박리나 고정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박리입니다. 절개를 하고 기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고 나면 적절하게 박리 범위를 결정하고, 얼마만큼 박리해야 될지는 환자분의 증상이나 얼굴 모양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게 보면 골막 아래층으로 박리를 하느냐, 골막 위층으로 박리를 하느냐,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골막 아래로 박리를 하게 되면 이마 전체 조직을 단단하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당김을 최소화해서 피부가 늘어나는 양은 최소한으로 적게 하고 조직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릴 때는 골막 아래로 박리하는 것이 유리할 때가 있고요.
또 골막 위 박리 방법이 있습니다. 골막을 뼈 바닥면에 남겨두고 골막 위쪽으로 박리를 해서 당겨 올리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해당 부위에 주름이 많을 경우나 아니면 신경이나 혈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층에서는 골막 위로 박리를 해서 조직을 들어 올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박리까지 끝나고 나면 마지막 단계로 고정 단계가 있습니다. 고정하는 방식은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들마다 각자의 방식을 많이 택하고 있는 분야인데요. 흔하게는 엔도타인이라는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본 터널링이라 해서 두개골 뼈 자체에 작은 터널을 내서 거기에 실을 걸어 고정하는 방식을 택하시는 선생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스크류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의학용으로 개발되어 있는 스크류를 통해서 골막에 당겨진 피부 조직을 걸어주는 형태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으냐고 여쭤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수술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피부 조직이 잘 당겨진 채로 유지된다고 하면 어떤 방법을 택하셔도 크게 무방한 것 같습니다. 얼굴에 세 분야, 상안면·중안면·하안면이 있을 때 상안면부에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수술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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