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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Q&A!! 콧볼 축소 수술 관련 원장님들의 속 시원한 답변!! 구독자 Q&A 콧볼 축소 1편_[4월31일 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6월 30일

오늘은 콧볼 축소 수술의 흉터가 어디에 생기고 얼마나 눈에 띄는지, 그리고 코수술 후 한 달 만에 콧볼 축소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콧볼 축소는 흉터와 기능, 전체 코 모양의 균형을 함께 고려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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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김재곤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김찬우입니다.

오늘은 구독자분들 질문 중에서 보강을 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은 질문들을 뽑아서 정리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콧볼 축소에 대한 질문들 중에서 공통된 것을 뽑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흉터가 어떤지, 또 코수술을 했는데 한 달째 바로 콧볼 축소가 가능한지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이 왔어요. 콧볼 축소의 전반적인 흉터에 대해서 걱정하시는데,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콧볼 축소라고 하면 크게 두 가지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어디에 흉터가 생기는지, 어느 부위에 생기는지, 그리고 생긴다고 하면 얼마나 눈에 띌지. 그게 사실 환자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시고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첫 번째로 어디에 절개가 들어가게 될지를 보면, 예를 들면 콧구멍이 굉장히 좀 넓은 분들은 아무래도 코 구멍 면적을 좀 줄여주는 방향으로 콧볼 축소를 진행해야 할 것이고, 정면에서 봤을 때 바깥쪽 부분이 좀 넓거나 콧볼에 매달려 있는 느낌이 강하신 분들은 바깥 절개를 많이 해서 콧볼 축소를 하게 되거든요. 그런 점과 관련해서 콧구멍 안쪽으로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고, 콧구멍과 얼굴이 맞닿아 있는 그루브 주변으로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콧볼 축소라는 것은 흔히들 여기가 넓어서 줄여달라고 하시는데, 콧구멍의 바닥면이 넓은지, 또 옆에서 봤을 때 콧구멍을 이루는 것과 비주 관계가 어떤지, 또 우리가 콧볼이 이렇게 처진 분도 계시고요. 또 콧볼 살 자체가 무조건 이 넓이 폭만 보고 줄이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잘못하면 코가 너무 작아질 수도 있고, 피부 타입에 따라서 흉터가 어느 정도 예측되는 부분도 있고요. 어쨌든 전체적인 코 모양을 고려해서 수술해야 하고, 또 기능적인 면도 그렇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수술 흉터라는 게 어차피 남으니까 숨겨지는지, 조금 노출되는지, 그래서 그걸 조금 덜 나게 하는 성형외과적인 포인트들이 있죠. 핵심 포인트들만 꼽자면 한 세 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일단 수술하는 사람이 수술을 잘해야 되겠죠. 어떻게 수술을 잘하느냐, 당기는 힘이 최소한이 될 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피부가 맞닿을 수 있게끔 꿰매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고요.

두 번째는 환자분 살성입니다. 피부 살성도 어떤 분은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는 분들도 계시고, 흉터가 과증식하면서 넓게 생기는 특성이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바꿀 수는 없지만, 그런 분들일수록 더더욱 조심하면서 관리하게 된다고 생각하고요.

세 번째는 흉터라는 게 살을 딱 꿰매고 실밥 뽑고 끝나고 흉터가 짠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을 다 거쳐서 몇 개월에 걸쳐 형성되게 되거든요. 처음에 염증기, 그다음에 증식기, 그다음에 성숙기를 거쳐서 흉터가 최종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환자분이 그 위에 자극이 가는 걸 덜하게 하고, 의료적인 측면에서는 흉터 부위에 보톡스를 놓는 경우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흉터 자체는 기본적으로 우리 성형외과 의사들이 추구하는 술식의 기본이, 가능하면 맞닿는 면을 정확하게 하고 말려 들어가기보다는 좀 벌어지는 형태로 꿰매야 되는 거죠. 특히 코 부위는 피지선 같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꿰맬 때 장력, 텐션이 덜 가야 하고, 맞닿는 면이 정확하게 형성되는 형태로 해야 하는 게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다는 것이잖아요. 움직임의 습관 자체가 모양이 너무 벌어지거나 하는 분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흉터 관리할 때 보조적인 보톡스 같은 걸 이용한다든가, 레이저를 이용한다든가, 환자 자체가 컨트롤을 하게 습관을 좀 고친다든가 이런 것도 흉터가 성숙될 때 덜 생기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흉터를 덜 보이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타입별로 수술을 잘 정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이었잖아요. 코수술한 지 한 달 만에 수술을 따로 한 거죠. 옆에 콧볼도 다시 한 달 만에 콧볼 축소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코수술이라는 걸 좀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고, 결국 코수술할 때 코끝을 좀 더 예쁘고 높이고 또 늘리고 이런 수술을 하기 때문에 콧볼에 텐션, 장력에 영향을 주는 코끝의 모양이 되잖아요. 그게 수술이 되고 나면 콧볼의 넓이가 조금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런 걸 고려한다면 수술하고 나서 실제로 콧볼 수술을 하려다가 콧볼이 덜 넓어 보이니까 조금 일단 코끝 모양을 보고 수술하는 게 맞지 않나 하고 권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김찬우 선생님은 동시에 하는 쪽이 저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콧볼 축소를 할지 말지 결정할 때 상담할 때 많이 결정하는 편인데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코를 높이고 약간 길이 연장을 하든, 이렇게 코가 당겨지는 방향으로 수술이 되면 약간은 콧볼 축소 효과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도 넓어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이제 어차피 마취하고 누워계시고 할 때, 그렇지 않고 정말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당겨봤더니 콧볼이 넓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콧볼 축소라는 게 쉽게 수술하고 나서 어느 정도 경과를 지난 다음에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수술이기 때문에 그때 하셔도 전혀 무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라내는 수술은 한 번 잘라서 없어지면 되살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조금 잘라내는 수술은 고민이 조금 있다면 추후에 하는 쪽으로 권해드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또 콧볼 축소가 콧볼 축소만 목적이 아니라 코끝 모양을 예를 들면 비익대축이든 할 때도 권하기도 하잖아요. 비익대축이 사실 코가 이렇게 들린 것보다도 있고 조직이 부족해서 이렇게 위로 찝혀 보이고요. 바깥쪽에 비대칭이 계신 분은 사실 일반적으로 그걸 직접적으로 수술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럴 경우에 콧구멍도 넓다 그러면 콧볼 축소를 동시에 해주면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도 응용할 수 있고요.

저는 이렇게 콧볼 축소라는 건 조직을, 김찬우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잘라내는 거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하거나 모양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코가 짧거나 나중에 여기가 넓다고 계속 줄여달라고 하시는데, 전체 얼굴에서 코가 작은데 줄여달라고 하시는 분이 꽤 있어요. 그러면 코의 볼륨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면 전체 코의 면적 비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모양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전문의하고 상담을 해보시면 우리 전체 모양에 대한 밸런스와 코 자체의 기능적인 면도 고려해야 돼요. 여러 가지 살성 이런 것도 고려해서 콧볼 축소에 대한 설명을 잘 듣고, 그리고 수술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늑연골에 대한 또 질문인데요. 좀 더 정확하게 제가 대답을 해드린다면 과하게 쓰면 안 된다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