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3월 24일
두꺼운 피부나 주먹코는 코끝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지방층과 연부 조직을 조절하기도 하지만, 혈액순환 저하와 흉터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끝 볼륨에는 엉덩이 자가진피보다 귀 뒤 근막을 활용할 수 있고, 늑연골 채취가 항상 전신마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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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물 반응이 많은 경우를 매년 데이터로 조사해 보면, 우리나라는 한 1~200명 중에 한 명 정도밖에 안 돼요.
네 번째 질문은 두꺼운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해 주셨어요. 피부가 두꺼운 것도 있고 주먹코도 있을 때 많이 궁금해하시죠.
두꺼운 코 피부, 즉 코끝 피부가 두꺼운 분들은 코끝 피부가 얇은 분들보다 코끝 모양을 내기가 조금 까다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아무리 우리가 안쪽 구조를 잘 만들어도 패딩이나 두꺼운 피부가 덮고 있으면, 열심히 만들어 놓은 모양이 그대로 잘 드러나지 않아서 효과를 덜 느끼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코 피부 밑에 피하지방층이 좀 두껍거나, 피부 아래에 얼굴의 스마스층(SMAS)이라는 얇은 근육층이 있는데 그 근육층이 발달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말씀하셨듯이 연골이나 구조적으로 안에서 모양을 예쁘게 다 잡고 나서 피부를 덮어 꿰매도, 두툼한 피부가 그 위를 덮기 때문에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지방층을 제거하기도 하고, 밑에 있는 연골이 잘 드러나지 않으니까 평상시보다 연골을 좀 더 각지게 만드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포인트별로 두껍게 보이는 부분의 연부 조직을 잘라내는 것입니다. 잘라낼 때는 지방을 일부 제거하는 경우도 있고, 근막을 조심스럽게, 또는 스마스층을 일부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찬원 원장님, 코 수술을 할 때 스마스층까지 절제하기도 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첫 코 수술일 때 스마스층까지 막 절제해서 물론 결과가 아주 잘 나올 수도 있지만, 감당해야 하는 위험에 비해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피부에 있는 근막층과 연결된 얇은 층이 코까지도 이어져 있는데, 진피가 두꺼운 경우에 두꺼운 부위를 통으로 잘라내면 코끝 부위는 주변 혈액순환이 동서남북, 네 군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한두세 군데는 이미 코가 들리면서 잘리는 것이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조직을 잘라내면 혈액순환이 너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코끝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것은 원치 않는 흉터가 생기기 굉장히 쉽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그 부분의 볼륨을 줄여도, 그 부위가 위축되어 모양이 예쁘게 나는 것이 아니라 자칫하면 더 두껍고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굉장히 부분적으로만 잘라내야 하고, 가능하면 첫 코 수술부터 “스마스를 절제합니다”라고 밝히면서 수술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다음 질문은 콧대, 코끝하고 비주에 자가진피를 쓰면 좋은가 하는 내용이죠. 아무래도 볼륨을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수술하고 함몰된 부위 같은 것들도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코끝에만 자가진피를 쓰는 것은 어떨까요? 아주 뾰족한 코끝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 복스럽고 동글동글한 코끝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코끝의 볼륨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 분들의 코끝 볼륨을 위해 진피 조직을 채취한다고 해서 엉덩이 진피를 채취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방법이 많이 생겼고 연구도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귀 연골을 떼면서 귀 뒤쪽에서 근막 조직을 쉽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코끝에는 귀 근막층에서 얻는 조직만으로도 볼륨을 보강하고 비주 같은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귀 연골은 앞에서 채취할 수도 있고, 뒤에서도 동일 절개를 통해 귀 뒤쪽의 근막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엉덩이 진피만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코끝의 일부를 충분히 커버할 정도의 양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끝에는 굳이 부담스럽게 엉덩이에서 자가진피를 떼는 것보다, 요즘은 귀 뒤에서 근막을 많이 채취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환자분들의 불편도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흉터 자국도 거의 나지 않고요.
그리고 코끝은 함몰된 부위의 볼륨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푹 꺼지고 딱딱한 경우에도 귀 근막 같은 것을 처음에 넣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 볼륨도 생기고 나중에는 부드러워집니다. 그러면 2차적으로 그 부위를 간단하게 다듬어서 교정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코 수술의 마취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 저희가 여러 번 대답해 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병원에서는 90% 이상 수면마취로 진행되고요. 정확하게는 진정 수면 상태에서 수술하는 것입니다.
늑연골을 채취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전신마취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은 5번 늑연골은 잘 사용하지 않고, 6번과 7번을 제일 많이 사용하거든요. 큰 연골을 채취할 때는 6번, 7번, 8번까지 뒤쪽에 폐흉막이 바로 붙어 있어서 수술할 때 호흡 과정에서 흉막을 다칠 위험이 조금 많습니다.
가능하면 저희 병원에서 큰 늑연골을 채취할 때는 전신마취를 합니다. 그런데 8번, 9번, 10번, 11번처럼 작은 늑연골을 채취할 때는 흉막 손상에 대해 거의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 부위에서도 꽤 많은 양이 나옵니다.
저희가 논문을 발표한 적도 있는데, 10번 늑연골을 보니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로 나오기 때문에, 주변의 9번 늑연골도 얼마든지 채취할 수 있습니다. 코끝에는 웬만하면 그 정도 양으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염증 때문에 보형물을 전체 제거했는데도 계속 피부에 증상이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술하시면 염증일 확률이 거의 없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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