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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Q&A!! 기증조직과 실 리프팅에 관련된 무성한 소문을 바로 잡아드립니다!! 구독자 Q&A 콧볼 축소 3편_[4월31일 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7월 14일

기증조직은 탈세포화와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인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되지만, 조직 특성상 흡수율이나 강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리프팅의 경우에도 울쎄라 같은 시술로 실이 녹을 가능성은 낮고, 횟수도 단순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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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진피 두께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코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인데, 기증연골이나 기증진피를 이용해서 수술하면 안 됩니까? 기증조직이라도 항원 처리 등 기타 처리가 되어 안정되면 자가조직처럼 되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있어요. 기증조직을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그래서 이해하기 쉬우면 좋겠습니다.

일단 기증조직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기증조직이 누가 기증했다는 거야 하는 생각으로 들으실 수도 있는데, 저희 이제 수혈도 하잖아요. 남이 미리 빼준 피를 환자한테 주사도 하는데,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도 사람에게서 채취한 조직을 잘 처리하면 다른 인체에 넣을 수가 있게 되는데, 그래서 이제 기증받은 사체에서 채취한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증늑연골, 기증진피 이렇게 표현을 하게 되고요.

그러면 남의 몸에서 나온 게 이렇게 내 몸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는 거냐.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기증연골이나 기증진피나 다 살아 있는 조직에서는 세포가 들어 있죠. 그런데 그 세포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서 껍데기만 남겨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뼈대만 남은, 세포가 없는 무세포 상태의 지지체 조직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것도 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 처리도 하고 그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제품화된 사람 인체 유래 조직이 만들어지게 되고요. 그냥 그걸 이용해서 수술에 사용하시게 되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이제 세포가 탈세포화 처리가 되고 무균적인 상태라고 하더라도, 세포의 기질 부분에 일부는 인체에 들어가면 강도가 좀 약해지기도 하고 일부는 흡수되기도 하고 이런 변화 과정을 겪습니다. 또 기증조직이다 보니까 어떤 특정한 연령대의 환자를 특정할 수가 없거든요. 예를 들면 어떤 분은 60대에서 채취했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20대 조직일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그 늑연골이라는 게 특성이, 사람이 노화 과정을 겪어 가면서 강도도, 탄력성도 이런 변화가 있는데, 그 특성은 그냥 유지한 채로 탈세포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런 차이에 의해서도 흡수율이 높은 경우, 흡수율이 낮은 경우, 석회화가 더 진행할 수 있는 경우 이런 베리에이션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좀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는 좀 차이가 있죠.

이 자체가 뭐 몸에 생착이 된다고 보면 일부는 조금 녹으면서 주변 조직하고 엉겨서 이렇게 힐링이 된 것 같지만 흉터화가 된 것이고, 어떤 부분은 그대로 보형물처럼 작용해서 그대로 있는 경우를 볼 수 있고, 조금 푸석푸석해지는 경우도 있고요. 굉장히 탈세포 기술도 발달했고 감염 걱정이나 이런 거는 거의 없는 걸로 공유를 받아서 많이 쓰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병원처럼 아주 열악한 환경까지 간 재수술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조직을 쓰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둥을 이루는 조직은 저희는 기증조직으로 쓰지 않습니다. 기증늑연골은 그런 면에서 조금 실제 느낌과 차이가 있다…

다음 질문은 실리프팅입니다. 실리프팅에서 질문을 하신 분이 계신데, 울쎄라하고 실리프팅을 같이 하면 실이 녹을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이 계세요. 찜질방에 가면 안 되느냐, 뭐 그런 질문은 실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환자분들이 그냥 녹아서 없어질 것만 같고 그런 걱정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이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보통 실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의 생체재료는 고분자 물질입니다. 물도 끓이면 끓는점이 있고 기화도 되듯이 고분자 물질들도 에너지를 가해서 열을 가하면 녹는 점에 도달하게 되고, 녹는 점에 도달하게 되면 물체가 상변화를 일으켜서 녹게 되겠죠. 다만 실에 사용되는 고분자들의 녹는 점은 되게 100도 이상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저희가 리프팅 시술하기 위해서 울쎄라를 한다든지 해서 도달하게 되는 피부의 온도는 굉장히 한 60도 전후인데, 그 에너지 때문에 실이 녹는 경우는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에너지가 실에 전달되려고 해도 실이 굉장히 가늘고 얼굴에 들어있을 때 울쎄라 장비가 딱 실만 타겟팅해서 그 자리로 에너지가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실의 교차해서 몇 번 이렇게 겹쳐지면서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한들 에너지가 그 정도까지 온도를 높이지도 못할 뿐더러 그 실 전체에 골고루 울쎄라 에너지를 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리프팅 후 울쎄라 시술을 받으셔도 높지는 않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은 실리프팅을 계속 하면 유착 때문에 시술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몇 번이나 할 수 있을까요? 실리프팅은 수술이라는 것과 그냥 시술이라는 개념의 중간 단계라서 요즘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실리프팅이라는 거는 계속 이용을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일단 답만 말씀드리면, 시술할 수 있는 횟수가 10번이면 10번 이렇게 정해져 있지는 절대 아닙니다. 실리프팅 받아보시는 분들 아마 경험하시겠지만 얼굴에 조직의 처진 정도나 원하는 모양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실의 개수도 달리하고 실의 종류도 달리하고, 실을 넣는 삽입 위치나 방향도 다 관리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아주 단순한 시술이 아닙니다. 디자인도 하고 결정하게 되는 요소라서, 녹는 실의 경우에는 실은 없어지고 주변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실은 사라지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약간씩 처질 수가 있죠. 그런 경우에 실리프팅을 다시 하는 경우도 있으시지만, 실이 영구적으로 얼굴 조직에 파묻혀 있는 게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때그때 실리프팅을 할지, 하게 되면 몇 개 정도 실로 어떤 모양으로 할지 이런 걸 결정하시면 되는 거지, 아니면 실리프팅보다는 수술이 권할 만한 분도 있을 수도 있고요. 조직을 만져보고 결정할 문제이지, 이거를 단순하게 횟수로 5번 했으니까 이제 실리프팅 안 되고 무조건 수술하셔야 됩니다 이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실리프팅이라는 거는 실을 당겨서 어디를 남는 부위를 잘라내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얼굴을 계속 이렇게 올리면 몇 년, 몇 달 지나면 좀 처지면 또 올리고 당기고 하는 건 계속 할 수 있어요. 근데 정말로 피부 자체가 많이 늘어지게 나이가 들고 그러면 그때는 이제 조금씩 잘라야 되겠죠. 하지만 그 기간 동안에 실리프팅을 하는 횟수나 실의 개수 이런 거는 사실 최근에는 성상 자체가 워낙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제 구독자분들이 질문해주신 질문 내용들 저희가 답변드리긴 했었지만 조금 더 인덱스로 깊게 주제를 다뤄봤고요.

코 수술에 관련된 부분들 그리고 쁘띠 시술, 실리프팅과 리프팅 시술에 관련된 질문들의 답을 좀 드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 더 깊이를 점점 더해가며, 왜냐하면 우리 이 콘텐츠들을 너무 대충 설명하고 쉽게만 설명하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 그런 채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채널 4월 31일 시청해 주시는 구독자분들 계속해서 보고 계시면 성형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또 현명하게 수술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