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구독자 Q&A!! 기증조직과 실 리프팅에 관련된 무성한 소문을 바로 잡아드립니다!! 구독자 Q&A 콧볼 축소 3편_[4월31일 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7월 14일

기증 연골과 기증 진피는 세포를 제거하고 감염 예방 처리를 거친 무세포 상태의 지지체 조직으로, 인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됩니다. 실 리프팅에 사용하는 고분자 실은 녹는점이 대부분 100도 이상이어서 울쎄라 시술로 녹지는 않는다고 설명드립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유는 이제 진피 두께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코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인데요. 기증 연골이나 기증 진피를 이용해서 수술하면 안 됩니까? 기증 조직이라도 항원 처리 등 기타 처리가 되어 안정되면 자가 조직처럼 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이 있어요.

기증 조직을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그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기증 조직이라는 말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기증 조직? 누가 기증했다는 거야?”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가 수혈도 하잖아요. 다른 사람이 미리 빼준 피를 환자에게 투약하기도 하는데,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사체에서 채취한 조직을 잘 처리하면 다른 인체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기증받은 사체에서 채취한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증 늑연골, 기증 진피라고 표현하게 되고요.

그러면 남의 몸에서 나온 것이 어떻게 내 몸에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증 연골이나 기증 진피는 살아 있는 조직일 때 세포가 들어 있죠. 그런데 그 세포를 탈세포화 과정을 통해 처리해서 껍데기만 남겨둔 것입니다. 그러니까 뼈대만 남은, 세포가 없는 무세포 상태의 지지체 조직이라고 하면 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 처리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 조직이 제품화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수술에 사용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세포가 탈세포화 처리되고 무균적인 상태라고 하더라도, 세포외기질의 일부분은 인체에 들어가면 강도가 약해지기도 하고 일부는 흡수되기도 하는 등 변화 과정을 겪습니다.

또 기증 조직이다 보니까 특정 연령대의 환자 조직이라고 특정할 수가 없거든요. 예를 들면 어떤 분은 60대의 조직에서 채취했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20대의 조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늑연골이라는 것이 사람이 노화 과정을 겪으면서 강도와 탄력성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런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탈세포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 차이에 따라 흡수율이 높은 경우, 낮은 경우, 석회화가 더 진행될 수 있는 경우 등 여러 가지 변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체가 몸 안에서 생착된다고 보면, 일부분은 조금 녹으면서 주변 조직과 엉겨서 힐링된 것 같지만 흉터화된 경우도 있고, 어떤 부분은 그대로 보형물처럼 작용해서 남아 있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푸석푸석해지는 경우도 있고요.

탈세포화 기술도 굉장히 발달했고, 감염이나 이런 것에 대한 걱정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병원처럼 굉장히 열악한 환경까지 간 재수술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조직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둥을 이루는 조직은 기증 조직으로 쓰지 않습니다. 기증 늑연골은 그런 면에서 실제 느낌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 질문은 실 리프팅에 관한 질문입니다. 울쎄라와 실 리프팅을 같이 하면 실이 녹을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이 계세요. 찜질방에 가면 안 되느냐는 질문도 있고요. 실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환자분들이 그냥 녹아서 없어질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이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보통 실 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의 생체 재료는 고분자 물질입니다. 물도 끓이면 끓는점이 있고 기화도 되듯이, 고분자 물질들도 에너지를 가해서 열을 가하면 녹는점에 도달하게 되고, 녹는점에 도달하면 물체가 상변화를 일으켜 녹게 되겠죠.

다만 실에 사용되는 고분자들의 녹는점은 대부분 100도 이상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리프팅 시술을 하기 위해 울쎄라를 한다고 해서, 피부에 도달하는 온도인 60도 전후의 에너지 때문에 실이 녹는 경우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에너지가 실에 전달되려고 해도 실이 굉장히 가늘고, 얼굴에 들어 있을 때 울쎄라 장비가 실만 정확히 타깃으로 해서 그 자리에 에너지를 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이 교차해서 몇 번 겹쳐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에너지가 그 정도까지 온도를 높이지도 못할뿐더러 실 전체에 울쎄라 에너지를 골고루 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 리프팅 후 울쎄라 시술을 받으셔도 실이 녹지는 않는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은 “실 리프팅을 받고 나면 유착 때문에 시술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몇 번이나 할 수 있을까요?”입니다.

실 리프팅은 수술이라는 개념과 시술이라는 개념의 중간 단계라서 요즘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 리프팅을 계속 이용할 수도 있으니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일단 답만 말씀드리면, 시술할 수 있는 횟수가 10번이면 10번처럼 정해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실 리프팅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마 경험하셨겠지만, 얼굴 조직의 처진 정도나 원하는 모양에 따라서 실의 개수도 달라지고 실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실을 넣는 위치나 방향도 다르게 결정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주 단순한 시술이 아닙니다.

디자인도 하고 여러 요소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녹는 실의 경우에는 실이 없어지고 주변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 뒤 실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약간씩 처질 수가 있죠. 그런 경우에 실 리프팅을 다시 하기도 하지만, 실이 영구적으로 얼굴 조직에 파묻혀 있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때그때 실 리프팅을 할지, 하게 된다면 몇 개의 실로 어떤 모양을 만들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또 어떤 분은 실 리프팅보다는 수술을 권할 만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조직을 만져보고 결정할 문제이지, 이것을 단순하게 “5번 했으니까 이제 실 리프팅은 안 되고 무조건 수술하셔야 됩니다”라고 할 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실 리프팅이라는 것은 실을 당겨서 남는 부위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계속 이렇게 올리고, 몇 년이나 몇 달 지나서 좀 처지면 또 올리고 당기는 방식으로 계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자체가 많이 늘어지고 나이가 들면, 그때는 조금씩 잘라내야겠죠.

그 기간 동안 실 리프팅을 하는 횟수나 실의 개수는 사실 최근에 시술 자체가 워낙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 구독자분들이 질문해 주신 내용에 답변드리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주제를 다뤄봤고요. 코 수술과 관련된 부분들, 그리고 쁘띠 시술, 실 리프팅과 리프팅 시술에 관련된 질문들에 답을 드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씩 더 깊이 있게 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콘텐츠를 너무 대충, 쉽게만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 채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채널 4월 31일을 시청해 주시는 구독자분들께서 계속 시청해 주시면 성형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또 현명하게 수술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구독자 Q&A!! 기증조직과 실 리프팅에 관련된 무성한 소문을 바로 잡아드립니다!! 구독자 Q&A 콧볼 축소 3편_[4월31일 성형외과] | Channel 4월31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