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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재료 관련 구독자 Q&A!!원장님들의 속시원한 답변!! 구독자 Q&A 콧볼 축소 2편_[4월31일 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7월 10일

늑연골은 양이 풍부하고 단단해 구조를 지지하기에는 좋은 재료지만, 코의 역동성과 기능을 해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진피지방은 한 번 채취했더라도 부위에 따라 다시 채취할 수 있으며, 평균 흡수율은 약 30%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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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나서 실제로 콧볼 수술을 하려다가, 콧볼이 넓으면 덜 넓어 보이니까 안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음은 늑연골에 대한 질문인데요. 늑연골에 대한 질문은 꽤 많이 들어오고, 실제로 최근에는 늑연골을 사용하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늑연골을 쓰되 과하게 쓰면 안 된다는 겁니까?”라고 질문하시는데, 좀 더 정확하게 대답해 드리면 과하게 쓰면 안 된다기보다는, 이 재료를 쓰되 잘 쓰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양 자체가 풍부하고 조직 자체가 단단하기 때문에 구조를 지지하기에는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코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딱딱하게 느끼지만 호흡을 하는 곳이잖아요. 사실 좀 움직이는 역동적인 곳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너무 딱딱한 재질의 재료로 각도와 모양만을 만들기 위해 코 수술을 하면 안 된다는 게 저희 생각입니다.

그래서 늑연골은 조직 자체의 성상이 딱딱하기 때문에 장점도 있지만, 그걸 적용할 때 지나치게 기능에 위해가 되거나 방해가 될 수 있는 모양이나 방법으로 수술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죠.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용을 위해 늑연골을 쓰되 코의 역동성을 잘 남기고 효율적으로 쓴다면 좋은 재료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진피지방에 대한 질문에서 저희가 조금 보강해 드릴 부분이 있는데요. 꼬리뼈 위쪽에서 채취했는데, 이걸 또 한 번 채취해도 채취가 가능하냐는 질문입니다. 진피지방 이식을 1회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심한 구축이 있으면 다시 채취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답만 말씀드리면 일단 가능합니다. 제일 첫 번째 도너 사이트로 선택하는 지점은 꼬리뼈 윗부분의 중심선이 있는 부위거든요. 채취하는 이유는 진피 두께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코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사실 꼬리뼈에서 약간 비스듬하게 빗겨난 부분에서도 충분히 채취가 가능합니다.

과거에 1차 수술로 인해서 진피 조직을 꼬리뼈에서 채취하신 분들도 약간 옆으로 빗겨난, 비스듬한 부분에서 채취하기도 합니다. 간혹 너무 마르신 분들을 보면 만져봤을 때 진피가 굉장히 얇은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사실 그 부위에서 굳이 채취할 필요 없이 진피가 조금 더 도톰한 부분, 중심선에서 약간 비껴난 부위에서 채취하면 수술할 때도 좋은 조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중심선보다는 약간 좌우로 치우쳐서 채취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피를 채취하는 부위는 사실 온몸에서 다 가능합니다. 진피 조직이 대부분의 피부에 존재하니까요. 진피는 두꺼운 부위이면서 가려지는 부위에서 채취한다는 것이므로, 꼬리뼈 위에서 한 번 채취했다고 해도 두 번, 세 번 채취할 수 있는 부위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진피지방의 흡수율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방과 진피 지방은 다 흡수되는지, 또 어느 정도 높이를 고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꽤 하십니다. 저희가 연구를 위해 채취한 진피의 두께나 흡수율을 차팅해서 측정하기도 하는데요. 흡수율을 체크하는 시기는 대개 마취제나 기본적인 수분이 다 빠지고 1차 부종이 싹 빠지는 한 달 정도는 지나야 합니다.

측정해 보면 보통 평균 30% 전후가 흡수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편차가 있어요. 구축이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흡수가 다르고, 더 많이 흡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높이를 고려하기 위해 진피를 이식한다기보다는 구축을 더 풀고 염증도 완화하기 위해 이식하는 면도 있으니까요.

진피지방을 너무 보형물과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진피지방 자체는 딱딱한 보형물과 달리 푹신푹신한 조직이기 때문에, 특수 기법으로 단단하게 만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옆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이가 낮아졌다고 해서 그게 다 흡수된 것은 아니고, 옆으로 퍼지면서 피부층을 두껍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실제 높이를 4mm 이상… [음악] 조직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채취한 조직을 잘 처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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