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내 코의 MBTI는 어떻게 나올까?! 모르고 있었다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_[4월31일 성형외과]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4년 3월 8일

코에는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오늘 이 콘텐츠를 보시고 친구분이나 가족분들,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의 코를 한번 유심히 보시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찬우입니다. 오늘은 코의 MBTI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코수술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코를 가지신 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낮고 작은 코부터 굉장히 크고 높은 코를 가지신 분들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이런 다양함 속에서 어떤 분들은 분명한 본인만의 기준을 가지고 상담을 하러 내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중에는 그냥 단순하게 좀 예뻐지고 싶다, 더 멋있어지고 싶다, 근데 뭘 고쳐야 될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코의 스펙트럼을 한번 쭉 살펴보고, 내 코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내가 지향하고 있는 코의 모양은 어떤 코의 MBTI인지 이번 영상으로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스컬 모형으로 한번 설명을 드려 볼 텐데요. 코는 아시다시피 양쪽 눈 사이에 존재하고, 가까이서 보면 콧마루와 인중 사이에 위치하는 얼굴 중앙에 있는 구조물입니다. 조직학적으로 구성 성분을 먼저 보면, 코의 상단 1/3 정도는 뼈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 보이지 않는 여기 비어 있는 공간은 실제로 살이랑 연골이라는 연조직으로 덮여 있는 구조가 코고, 그 위를 최종적으로 피부가 덮고 있게 됩니다.

우선 콧대 부분을 보면요. 옆에서 봤을 때 이 콧대가 높은지 낮은지, 정면에서 봤을 때 콧대 폭이 넓은지 아니면 좁은지, 이것도 조직학적으로 뼈 부분의 폭이 넓은지 아니면 연골 부분의 폭이 넓은지 좁은지 좀 더 상세하게 구분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두 번째는 콧대의 길이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긴 코냐 짧은 코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이는 코의 길이의 절댓값보다는 사실 상대적인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얼굴이 기신 분들은 코가 좀 상대적으로 길어도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고, 얼굴 길이가 좀 짧거나 폭도 좁은 분들은 코가 상대적으로 절대값은 작더라도 얼굴 비율에서는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긴 코, 짧은 코는 코끝 고도 사실 연관이 조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되게 긴 코를 가지신 분들은 코끝이 조금 내려가 있고, 짧은 코를 가지신 분들은 코끝이 약간 들려 있는 방향으로 코끝과 코의 길이가 상관관계가 있는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코끝입니다. 코끝의 각도라 표현할 수 있는데요. 코와 인중 사이의 각도입니다. 비순각이라고 표현하고요. 이 각도에 따라서 어떤 분들은 코끝이 좀 들려 보이기도, 반대로 코끝이 좀 떨어져 보이기도 하고요. 콧구멍의 노출 면에서 보면 코끝이 좀 들려 있는 경우는 정면에서 응시할 때 콧구멍 보이는 양이 좀 많다고 느껴지게끔, 그 반대로 떨어져 있는 경우는 콧구멍 노출량이 좀 적고, 특히나 웃거나 표정을 지을 때 코끝이 상대적으로 좀 더 떨어지고 양쪽 콧날개 부분을 끌어올려서 콧구멍 노출되는 양이 좀 적게 느껴지시는 분들입니다. 단순히 비순각만 가지고 넓으니까 좁혀야 되고, 반대로 좁으니까 넓혀야 되고 이런 건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코에 들려 있음과 떨어짐을 제가 이렇게 강조드리는 이유는 코끝의 각도에 따라서 얼굴의 뉘앙스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 때문에, 코수술에 있어서는 사실 코끝 수술이 거의 핵심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요소는 코끝의 모양입니다. 코끝이 뾰족한가 아니면 코끝이 좀 뭉툭한가, 콧볼이 넓은가 아니면 좁은가, 아래에서 봤을 때 콧구멍의 면적이 넓은가 좁은가,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의 모양이 타원 형태로 유지되고 있는가 아니면 여기에 피킹이 좀 생겨서 콧구멍이 좀 끌려가 있는가, 여기를 비주라고 하는데 비주가 함몰되어 있는가, 안으로 끌려가 있는가 아니면 비주가 아주 길게 내려와 있는가, 이런 모양의 세세한 모양에 따라서도 코끝의 뉘앙스가 굉장히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를 해 보는 이유는 분류 자체로의 의미보다는 성형외과 전문의 입장에서 보면 각각의 타입별로 수술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타입을 일단 구분하게 되는 거고요. 저희가 항상 의료에서 제일 중요한 게 진단이고, 진단 다음으로 따라오는 것이 치료라고 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어떤 수술을 하게 될지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를 덮고 있는 피부입니다. 어떤 분들은 굉장히 얇은 피부를 가지고 계시고요. 어떤 분들은 굉장히 두터운 피부를 가지고 계십니다. 또 피부가 잘 늘어나는 분도 있는 반면에 굉장히 딱딱하고 하드해서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수술의 최종 단계는 앞서서 말씀드렸던 콧대 모양이나 코끝의 모양을 다 변형을 일으켜 놓고, 최종적으로는 코 위에 피부가 덮여 올라간 다음에 마무리 봉합까지 마무리가 돼야지 사실은 코수술의 종류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콧대를 많이 높여 놓고 코끝도 많이 내려놓고 내부에서는 확장이 많이 일어났는데 피부가 예를 들어 아주 두껍고 아주 좀 딱딱한 피부여서 내부 구조물을 충분히 덮어내지 못하면 이건 실패한 수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면이지만, 텐션이 적게 걸리고 자연스럽게 덮일 수 있는 상태에서 마무리된 수술이 좋은 수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가요? 저희가 이제 코의 MBTI를 준비해 봤습니다만, MBTI 16가지에 반해 저희가 이렇게 간략하게 분류해 본 것만으로도 16가지는 충분히 넘을 것 같거든요. 코에는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오늘 이 콘텐츠를 보시고 친구분이나 아니면 가족분들,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의 코를 한번 유심히 보시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 주시면 저희가 더 재미난 콘텐츠, 좀 더 도움되는 콘텐츠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4월 31일 성형외과 전문의 김찬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