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4월31일성형외과의원 · Channel 4월31일 · 2023년 6월 23일
보형물이 튀어나온 뒤 생긴 코끝 흉터는 여러 차례에 걸친 치료를 통해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근막이나 진피 같은 연부 조직을 깔아 파이는 것을 최소화하며, 이후 상태에 따라 추가 이식이나 흉터 봉합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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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코끝으로 말씀드리면 코끝이 조금 낮아지기도 하고요, 빨개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져 보면 딱딱한 것이 만져지고, 보형물이 튀어나오게 되면 일반적으로 흉터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부위는 코가 어떤 볼륨을 유지하고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그 부분의 흉터는 특이하게도 푹 들어갑니다. 반원을 콕 찍은 것처럼 들어가는 흉터가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단번에 되기는 힘들지만, 몇 차례에 걸쳐 치료 원칙을 준수하면 굉장히 정상에 가깝게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우선 첫째, 파이는 정도와 쑥 들어가는 양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보형물을 제거할 때부터 시작되는데요. 보형물이 제거됐을 때 그 부위를 콧구멍 안쪽 절개로 접근하거나, 때에 따라 혈액순환이 양호하다면 개방할 수도 있습니다. 열어서 뚫린 쪽의 보형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남겨진 조직을 최대한 보완해야 하고요. 또 하나는 보형물을 제거하고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심해집니다. 보형물이 튀어나올 때는 항상 염증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에 염증성 육아 조직이 발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뚫린 부위 주변을 조심스럽게 다듬어 줘야 합니다. 긁어내 주는 거죠.
그냥 놔두고 닫는 것보다 조직을 긁어내고 세척을 여러 차례 해 줘서 흉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조직들을 가능하면 많이 제거해야 합니다. 또 혈행 순환이 괜찮다고 하면 그 아래에 약간 부드러운 정상적이고 안전한 조직을 패딩하듯이 깔아 줘야 합니다. 연골 조직은 안 되고요. 주로 연부 조직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귀 뒤에서 근막 조직을 많이 쓰고, 측두근막 조직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코등까지 넣을 때는 엉덩이 진피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드러운 조직을 밑에 깔아 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움푹 파이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선적인 조치입니다.
그다음에는 흉터가 부드러워지는 시기를 지나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6개월 이전에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또 6개월이 더 지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개월이 더 지나야 하는 경우는 보형물이 튀어나올 때 주변에 염증까지 있어서 코끝 전체와 주변이 굉장히 딱딱해져 있는 경우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교정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난 뒤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 파여 있는 상태로 그냥 놔뒀을 때는 그 파인 곳이 코끝 연골에 바로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 밑에 패딩을 할 수 있는 근막 조직이나 진피 조직을 깔아 놨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 부위를 박리할 수 있습니다. 수개월 동안 안정된 기간이 지나면 바닥 부위를 박리해서 들어 올리고, 움푹 파인 곳의 밑에 다시 조직을 깔아 줘야 합니다.
그때는 다양한 조직을 깔 수 있습니다. 연골처럼 단단한 조직을 깔 수도 있고, 연골 조직 위에 근막 조직을 한 번 더 깔 수도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변형된 복합 이식 방법으로 밑에 깔 수도 있습니다. 2차적으로 그 부위를 박리해서 그런 조직들을 깔아 주면 움푹 파인 곳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때 거의 80~90% 이상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덜 올라오면 역시 수개월이 지난 뒤에 그 부위를 다시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다음 방법으로는 움푹 파여 있는 곳의 위치를 바꿔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개 코끝을 뚫고 보형물이 나올 때는 구축 코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가 들리면서 보형물이 뚫고 나오는 경우예요. 뚫린 부위가 앞쪽 코끝이라면, 그다음 교정할 때 코끝을 정상 위치로 내려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뚫린 위치가 아래로 바뀌게 됩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보다 아래에서 보이는 것이 훨씬 시각적으로 눈에 덜 띄게 됩니다. 그래서 뚫려 있는 곳의 위치를 변경해 주는 것이죠. 그러면 들어가 있는 부분도 80~90% 이상 교정되고, 그 위치도 덜 보이게 됩니다. 메이크업을 하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정도까지 교정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너무 심하게 파여서 그 부위에 이식을 해도 잘 올라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직접 그 부위를 흉터 수술하듯이 푹 파인 부분을 도려내고 봉합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파여 있는 채로 놔둔 다음 도려내고 봉합하려고 하면 주변에 살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끝 모양이 변합니다. 그런데 이미 움푹 들어가는 정도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처음에 취했고, 밑에 조직을 대서 주변 조직에도 어느 정도 볼륨이 생겼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그 부위를 직접 잘라서 봉합해 줄 수 있습니다.
코 부위는 피지선도 많고 상처 치유가 잘 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직접 흉터를 잘라내서 봉합해도 눈에 거의 띄지 않게 교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주의할 점은 코끝의 둥근 모양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많이 당겨서 모았을 때 코 모양이 찌그러지면, 오히려 흉터가 조금 있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끝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 정도로 모아서 봉합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봉합하는 과정에서 콧구멍 위치가 당겨지지 않도록, 콧구멍 위치를 변화시키지 않는 술식을 적용해 봉합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그 이외에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피부를 좋게 하는 여러 가지 기구와 시술, 흔히 하는 스킨부스터, 더 나아가 줄기세포나 PRP 같은 것들을 보조적으로 이용하면 움푹 파인 것도 거의 정상에 가깝게 교정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코 정면 가운데가 움푹, 바늘을 찌른 듯이 파여 있게 되면 화장도 곤란하고 눈에 굉장히 많이 띕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렸던 내용대로 치료를 해 나가면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들은 그런 회복을 위해 항상 시간과의 싸움을 견뎌 내셔야 정상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사실 지나고 보면 수술할 때는 굉장히 지루하고 길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도 별것 아니거든요. 그대로 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러니 정상에 가깝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변형이 오기 전에 전조 증상이나 신호가 있을 때입니다.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을 하셨던 분들은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변형이 오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희 채널 ‘4월 31일’ 상담 답변 코너에서 매번 이렇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지만, 항상 답변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질문과 대답을 이어 가고, 같은 내용도 다른 시각에서 답변을 드리면서 여러분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께 유익한 채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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