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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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4월31일의 기본 제공입니다. 안녕하세요, 4월31일 성형외과 박성화 원장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들어오는 여러 질문 중 보형물에 대한 질문들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성형을 할 때 주로 쓰는 인공 보형물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해 주십시오.
인공 보형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실리콘 보형물이고, 그다음으로 고어텍스 보형물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조 진피라고 부르는 보형물도 있어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실리콘과 고어텍스를 합쳐서 만든 실리텍스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요즘 부각되는 실리콘 보형물 중에는 보형물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3D를 이용한 제품도 있다고 하던데요.
기본적으로 3D 보형물이 나오게 된 이유는 라인을 좀 더 예쁘게 잡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사람의 코뼈 자체가 워낙 매끈하고 반듯하지는 않으니까요. 울퉁불퉁한 부분에 맞춰 보형물을 잘 깎아서 만드는 의사도 물론 있지만, CT나 3D 영상에서 봤을 때 바닥면은 잘 맞고 윗면은 매끈한 라인을 만들기 위해 CT 데이터를 가지고 개인별 맞춤형 보형물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권유하거나 제작하는 것 같아요.
저희가 코성형을 연구한 지가 20여 년 됐는데, 예전에는 보형물을 일일이 손으로 깎았습니다. 좀 더 정교하게 하기 위해 환자에게서 본을 떠서 그 본에 맞춰 미리 보형물을 깎고 들어가거나, 수술실에서 한 번 더 다듬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요즘은 화면에 나오겠지만, 저희가 가지고 있는 3D CT나 3D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미리 수술을 해볼 수도 있고, 보형물을 예측해서 미리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데이터를 주면 상품화된 보형물을 환자에게 맞춰 주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말씀드리는 실리콘, 고어텍스, 메가덤 같은 제품들은 주로 콧등에 사용하는 것이고, 코끝에는 원칙적으로 저희는 자가 조직을 사용해야지 이런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앞에 몇 개 준비해 봤는데요. 이런 실리콘 보형물도 하드한 타입이 있고 소프트한 타입이 있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모양을 미리 만들어 놓은 제품도 있습니다.
이런 L자형 실리콘 보형물은 요즘 아마 쓰시는 분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아직도 상품 앞에 이런 제품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거의 쓰는 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이런 것이 고어텍스인데, 좀 부드럽습니다. 고어텍스는 미세한 구멍이 여러 개 나 있어요. 조직이 그 안으로 자라 들어가서 우리 몸 안에 들어가면 잘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해 고어텍스를 많이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10여 년 이상 오래 사용해 보니 고어텍스와 실리콘 사이에 자연스러움에 대한 큰 차이는 요즘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어텍스에도 단점이 있잖아요. 고어텍스 자체가 다공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착이 잘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진 보형물입니다. 그러다 보니 구멍 안으로 조직이 자라 들어가 전체적으로 유착이 잘됩니다. 실리콘은 피막이 생기는데, 그 피막이 오히려 고정을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고어텍스는 유착이 잘되기 때문에 박리해서 빼내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제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충분히 박리를 해야 많이 제거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얇은 피부에 들어갔을 때는 오히려 이런 유착 현상 때문에 더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고, 피부를 더 얇게 만들기도 합니다. 고어텍스를 쓰신 분들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분들이 재수술을 받으러 저에게 많이 오세요. 요즘은 수술 범위가 복잡해져서 코 안의 기본 형태를 다듬고 코뼈를 만지는 상태에서 고어텍스를 넣었던 환자들에게 염증이 생겨 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고어텍스를 뜯어낼 때 굉장히 힘들고, 아주 심각하면 코 재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단점이 있어서 최근에는 고어텍스보다는 다시 실리콘 보형물을 코성형에 사용하는 경향이 좀 더 많은 것 같고, 아예 자기 재료를 사용할 거라면 다른 자가 재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실리콘은 코에 맞췄을 때 적절히 다듬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아마 이렇게 상품화되어 있는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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