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농도가 높아지는 요즘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는다면 피부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간혹 점과 피부암증상이 헷갈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버섯인줄알고 피부과를 내원하셨다가
피부암진단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럼 피부암증상과 점 구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점과헷갈리는 피부암 종류는
바로 흑색종입니다.
흑색종은 뺨, 정강이, 손가락 등
몸 곳곳에 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암인데요, 점과 구분을 잘 못하는
이유가 20~50%정도가
기존에 있던 점에서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버섯이나 반점으로 생각하고
그냥 두다가 크게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손톱이나 발톱에 검은 줄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증상도
흑색종 피부암증상에 해당됩니다.

흑색종이 걸리게 되면 점이 일반 점과는
다르게 검붉은 반점이 생기고
점 테두리가 불규칙적이고
선명하지 않습니다.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번지기 때문에
크기에 변화가 생긴다면 바로 병원으로
찾아주셔야합니다.

흑색종은 피부암 중 악성도가 가장
높은 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본인에게 있던 점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다면
흑색종 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