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티눈 차이 구별법 알아두세요
치료는 어떻게

발에 나타나는 피부질환 중 무좀을 빼고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사마귀와 티눈이죠,
둘은 엄연히 다른 종류의 질환이지만
전문가가 아닌 분들이 보면 언뜻 비슷해보이고
구분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마귀 티눈 차이
두가지의 구별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마귀티눈차이 먼저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표피 종양이에요, 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표피의 과다한 증식이 일어나고
일오니해 1cm미만크기로 피부가
솟아오르게 됩니다. 꼭 발이아니어도
어느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는데요,
주로 발, 손, 다리, 얼굴에 나타나고
성관계로 인해 성기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티눈과는 다르게
전염성을 갖고있다는게 특징이죠

티눈은 언뜻보기에 굳은살과 비슷한데요,
반복적인 마찰과 압력에 의해서 각질층의
두께가 증가하면서 나타나요,
발바닥과 발가락에 주로 생기고
피부안쪽으로 원뿔모양의 과다각화된
중심핵이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에요, 굳은살이 생기고 이게
더 자라지 못하고 내부로 향하게 되면서
형성되죠

사마귀티눈차이 눈으로 보기에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표면의 각질층을 깎아내고
그안에 여러개의 검은 점이 보이거나
출혈이 생기면 사마귀인 경우가
높아요,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꼭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한
종류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간혹 사마귀나 티눈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손톱깎이로 잘라내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방법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에요,
제대로 된 의료기기도 아니기 때문에
피부가 다칠 수 있고 과도한 출혈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위생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과정에서
2차감염이 생기고 이로인해 염증이 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아야해요,

사마귀티눈차이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질환을
갖고계신분의 연령대나 정도에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레이저치료와 냉동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톱깎이로 뜯기보다는
이렇게 검진을 받아보고 그에맞는
치료방법을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