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커피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재밌는 연구가 있습니다.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올해 1월에 실린 내용인데요. 한 연구팀이 유럽인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커피·차·알코올·가당 음료 중에서 유일하게 커피에서 피부 노화 방지 효과가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에 진짜 커피가 검버섯이나 이런 잡티를 없앨 수 있다 하면, 진짜 환자분이 병원에 오시면 1층 커피숍으로 가세요, 이렇게 안내를 해야겠네요.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 잔 정도로 매일 마시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뭐 이런 연구도 있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타임입니다. 타니다. 커피 소비 대국 한국을 지칭하는 수많은 별칭 중 하나죠. 한국인들은 커피를 유별나게 사랑하는 민족으로 유명합니다. 높은 업무 집중도와 속도를 요구하는 한국 사회의 특징 때문에 커피는 외래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한국 식문화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실제로 2020년 기준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67잔,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수치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커피가 피부와 같은 신체 부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걱정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인터넷을 보다 보면 커피가 다크서클을 유발한다, 카페인이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같이 커피와 관련된 각종 주장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과연 커피가 피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재밌는 연구가 있습니다.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올해 1월에 실린 내용인데요. 한 연구팀이 유럽인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커피·차·알코올·가당 음료 중에서 유일하게 커피에서 피부 노화 방지 효과가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알코올 같은 경우는 피부 노화를 오히려 촉진시키고, 차나 과당 음료는 별 연관이 없는 것 같다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울러 커피 섭취량이 많을수록 피부 노화 위험이 감소한다는 점도 발견되었다고 하죠.
여러분들 배우 김고은 님이 광고하시는 걸로 유명한 네스프레소 다들 아시죠? 네스프레소의 자회사인 네슬레에서 일본인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커피의 소비량과 피부 건강 지표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때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자외선에 의한 반점이 덜 생기는 현상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꽤나 피부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커피가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폴리페놀 성분 덕분입니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그리고 폴리페놀이 제거하는 활성 산소는 대표적인 노화의 주범이죠. 폴리페놀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부 보습 및 장벽을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고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죠.
또한 폴리페놀은 피부의 미세혈관을 개선하여 피부에 더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주는 방식으로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며, 피부 톤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죠. 커피의 카페인 성분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카페인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이를 통해 피부 톤을 개선하고 피부가 보다 밝고 생기 있어 보이도록 하죠. 또한 카페인의 항염 효과를 바탕으로 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피부 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는 했지만, 뭐든지 과유불급이 있죠.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이라고 해도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인데요. 하루에 두세 잔 정도까지만 제한해서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많이 드시게 되면 커피의 성분인 폴리페놀과 카페인이 몸에 새로운 독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폴리페놀 같은 경우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장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간 손상, 신장 손상, 뇌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카페인의 경우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수분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수면을 방해하여 피부 회복 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커피양을 반드시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죠.
커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드실 때 피부 미용 효과가 배가되는데요. 비타민 C가 폴리페놀의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커피와 함께 오렌지와 딸기와 같은 비타민 C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또 커피 원두를 고르실 때도 신선하고 고품질의 원두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원두는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는 로브스타보다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근데 이거 진짜 커피 먹어서 검버섯도 없앨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착각을 하시면 안 되는 게, 이런 연구가 있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커피를 마신다고 해서 검버섯이 안 생긴다, 안 늙는다, 만병통치다 이렇게까지 받아들이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 그래도 아예 안 마시는 것보다 좀 나을 수도 있다, 이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사실 아주 결정적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생긴 거는 사실 치료를 하시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건버섯, 기미, 잡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치료를 하시는지, 만약에 진짜 커피가 검버섯이나 이런 잡티를 없앨 수 있다 하면은 진짜 환자분이 병원에 오시면 1층 커피숍으로 가세요, 이렇게 안내를 해야겠네요. 근데 그렇진 않고요. 일단 환자가 오시면 보통은 레이저 치료를 권해 드립니다. 종류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흑자 같이 좀 얇은 색소 이런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는 피코플러스라고 하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색소 치료를 하고 있고요. 검버섯 같이 좀 두꺼운 경우, 피부가 좀 두꺼운 병변 같은 경우에는 CO2 레이저나 이런 레이저를 통해서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피부 미용적으로 봤을 때 커피 마실 때 좀 주의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커피는 근데 좀 민감성이 다 다르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면 잠 못 자거든요. 주로 디카페인을 마시는데, 그럼 효과가 없겠죠? 근데 논문상에서는 폴리페놀 같은 성분이 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디카페인도 폴리페놀 성분은 들어가 있을 테니까 효과가 있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그렇다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거는 좋지 않을 것 같고, 하루에 한두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직장인들 있잖아요. 평균 두 잔을 먹는 것 같은데 이 정도는 괜찮을까요?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 잔 정도로 매일 마시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뭐 이런 연구도 있다고 해요. 사실 딱 명확히 정해진 것은 없는데, 그냥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두 잔 정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에 따라서 잠 못 들고 이런 거 있을 수 있으니까 너무 늦은 시간에는 좀 피해 주셨으면 좋겠고, 아침 점심 정도는 그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커피 사러 나갈 때 선크림 꼭 바르시고, 피부에는 커피랑 생각보다 피부에 좋은 음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잔 이상은 안 넘겼으면 좋겠어요. 커피는 커피입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