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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 건조해져서, 먹으면 기본적으로 피부가 약간 이렇게 맨들맨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리스 피부과 마포점 김종엽 원장입니다.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저희가 오늘은 피부 시술 말고, 먹는 섭취로 할 수 있는 또 피부에 좋은 무언가가 있는지, 다들 또 뭔가 열심히 서치해서 드시거나 추천받거나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과연 피부에 좋은 영양제 같은 게 있다면 어떤 것 정도 먹으면 좋을지, 전문의의 입장에서 한번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습니다. 섭취하는 걸로 해서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약이 아니더라도 음식이라도 충분히 존재할 수가 있죠. 영양제로 하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거기에 의존한다거나, 과량 섭취한다거나, 또 그걸 먹으면서 뭔가 엄청난 변화를 기대한다거나 하면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이제 권장하는 그런 것들은 어느 정도 섭취하시면 피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에 안 좋은 음식은 대충 진작이 좀 가거든요. 먹으면 좀 피부가 좋아지는 음식도 있어요.
제가 이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사실 너무 원론적인 얘기긴 하지만 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물은 우리 몸 전체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그게 사실 피부에도 다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요. 저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피부에도 사실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제 되게 화두잖아요. 혈당 스파이크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혈당을 좀 급하게 올리는 음식들이 확실히 건강에도 안 좋고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혈당 스파이크를 좀 일으키지 않는 음식들, 예를 들어서 뭘 먹더라도 야채를 먼저 먹고 나중에 단백질을 먹는다든가, GI 인덱스가 높지 않은 음식들, 그런 것들은 피부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 여드름하고도 상관 있죠.
네. 원장님들께서는 피부를 위해서 좀 드시고 계신 영양제 같은 게 있을까요?
사실 저는 이제 비타민 C, E, 종합비타민으로 먹죠.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비타민 C 같은 경우에 한 1000mg 정도 먹는 게 그 항산화 효과도 있으면서 미백에도 분명히 효과가 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 건조해져서, 영양제를 확인 좀 그렇죠. 어쨌든 섭취하는 것 중에는 달맞이꽃 종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 처방을 받아야 이제 살 수 있긴 하지만 거의 영양제 같은 느낌으로 우리가 섭취가 가능하죠. 이걸 먹으면 기본적으로 피부가 약간 이렇게 맨들맨들해집니다. 건조한 걸 좀 보완이 되고 윤기도 돌고 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제 환자분들 섭취를 생각보다 많이 추천을 드리는 편입니다.
근데 이런 경구약 말고 바르는 약도 나오잖아요. 그런 것도 좀 효과가 있어요?
그 바르는 게 사실 거의 맥상 통합니다. 이게 피부에 침투가 되고 자기의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까지는 사실 굉장한 과정을 많이 거쳐야 되거든요. 그래서 바르는 거는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왜냐면 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먹고 바르는 거, 사실 어느 정도 우리가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러면 바르지 말까요?라고 만약에 질문을 하신다고 하면 안 바르는 것보다는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마음으로 바르셔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복용하지 않지만 비타민 C 맥락에 이어서 글루타치온 있죠. 글루타치온 200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여기서 조심하셔야 될 게 최근에 확 유행을 했어요. 근데 소위 얘기한 필름형으로 유행을 해서 이게 흡수가 더 기존 글루타치온보다 잘된다, 물론 이제 글루타치온 자체가 필름 흡수가 잘되는 건 맞는데 장기 복용에서 100% 그런 안정성이 좀 확보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요. 조금 흡수율이 떨어지더라도 필름보다 그냥 알약 형태 글루타치온 먹는 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피부를 위해서 좀 영양제나 그런 보조제 같은 거를 섭취하는 게 결국엔 좋은 걸까요?
원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게 부작용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안 하는 것보다는 괜찮지 않을까요. 먹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너무 과량을 많이 먹어야 해, 이런 정도가 아니고 적당한 수준에서 권장량을 먹는다면 나쁠 거 없겠죠.
제 친구 중에는 술을 좋아하는데 술을 먹기 전에 비타민 C를 먹으면 좀 덜 취한다면서 엄청 먹더라고요. 괜찮은 거예요?
사실 크게 의미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숙취 해소제 같은 거를 술 마시기 전에 가볍게 하나 정도 먹는 건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술 먹기 전에 그런 종류를 너무 챙겨 먹는 거는 간에 좀 너무 부담이 가서요. 저는...
그러면 영양제만 잘 챙겨 먹어도 피부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집에서 간단하게 하시는 것들로 뭔가를 이제 이루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죠. 물론 영양제 좋습니다. 비타민 C, 글루타치온 다 좋죠. 근데 이제 영양제는 영양제뿐이고, 정말 그거 먹어서 다 되는 거였으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피부가 좋겠죠. 그럼 참 좋겠지만 한계가 있다. 어떻게 보면 평소 그런 식습관 같은 거고 보조적인 거고, 정말 문제가 있는 거는 그거에 맞춘 또 치료들을 혹은 시술들을 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희가 피부에 좋은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떤 영양제나 또는 바르는 것 이런 거를 이제 알아보시고 섭취하는 거는 본인한테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다, 이 정도 이제 우리가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이렇게 좀 디테일이 더 궁금하다 이러시면 드시고 싶은 그런 영양제 목록 같은 거를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한테 여쭤보시고 상담하시고 드시면,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것들을 원장님들이 조금 이렇게 추려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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