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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도움되는 피부과 이야기 피부과전문의한테 바로 알아보자 ❗️ㅣ당신이 몰랐던 대상포진과 무좀ㅣ티눈은 뭐고 사마귀는 뭐예요? 사실부터 확인하세요🔥

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 · 5분피부 - 딱! 5분만 보면 좋아지는 피부 · 2022년 9월 6일

통증이 없다고 대상포진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대상포진은 전염 가능성도 있고, 티눈과 사마귀, 무좀도 헷갈리기 쉬워서 정확한 구별과 설명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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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없다고 대상포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잘못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리스 피부과 용인점 배의종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덕점 원장 노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리스 피부과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원장님, 용인점은 환자분들이 그렇게 많으시다고요?

아, 밀려옵니다. 오늘 꼭 원장님이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요. 환자분들이 의외로 잘못 알고 있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공통적으로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좀 짚어주면 진료실에서 의사와의 논쟁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에 이런 주제를 정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저는 일단 대상포진 환자분들이 많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가장 환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오해하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대상포진 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아픈 거요. 그렇죠. 대상포진이 진짜 통증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좀 착각이 시작되더라고요. 통증의 정도도 사람에 따라서 전혀 안 아픈 사람들도 많고요. 통증이 없다고 대상포진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게 또 중요한 게 치료 시기에요. 대상포진약 쓸 때 어떻게 말씀하시죠? 빨리 기준은 72시간 얘기하잖아요. 3일 이내에 발진 생기고 3일 이내에 약을 써야지 효과가 좋다, 합병증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 발진이 생겨도 안 아프니까 대상포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늦게 오세요. 그러니까 안 아파도 대상포진일 수 있다, 이걸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새 또 백신이 보급이 되면서 조금 덜 아프게 오는 형태도 많으니까 가볍게 지나가잖아요. 아직 통증이 좀 덜한 사람들, 아까 백신을 맞은 사람들, 약간 면역이 좋은 좀 젊은 층에서 생기는 경우에 생각보다 통증이 뒤에 오거나 가볍게 와서 놓치는 경우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측면에서 할 얘기가 있을까요? 대상포진 전염되나요, 이렇게 많이 물어보지 않나요?

네, 엄청 많이 물어보시죠. 대상포진 때문에 수두 안 걸린 사람들에게 수두가 전염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 그래요? 하고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렇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근데 설명을 하면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서 생기는 질환이니까 처음 감염되면 수두를 일으키잖아요. 그 수두 걸렸던 사람이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다시 면역이 저하되면서 활성이 됐을 때 생기는 게 대상포진이다 보니까 이 바이러스가 같은 바이러스란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대상포진 환자인데 수두가 전염되는 그런 케이스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놓치시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보통은 성인들끼리는 괜찮은데 어린아이가 주변에 있을 경우에는 조금 조심하는 게 좋겠다, 보통 그렇게 설명을 좀 드립니다.

진료 보시다가 원장님들은 대상포진 때 강조하는 점이 없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상포진이 생각보다는 흉터를 꽤 남길 수 있죠. 20~30대가 오면 흉터에도 신경을 써서, 흉터를 꽤 남길 수 있는 병이다라는 걸 아시고 흉터에도 또 집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또 넘어가 볼까요? 제가 생각한 주제는 티눈이랑 사마귀예요. 저희 진료 보실 때 이제 어린이인데 티눈이라고 하면 사마귀겠구나 생각을 진짜 하거든요. 그 정도로 진짜 열에 여덟, 아홉은 사마귀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마귀는 간단히 설명드리면 HPV라고 하는 유두종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전염성 질환이고, 티눈은 이제 압력이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압력 받은 뒤 생기는 피부 변화기 때문에, 사마귀는 전염성이 있다 보니까 치료 시기가 또 중요합니다. 그래서 환자분들한테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부분은 사마귀일 가능성이 크니까 바로 오셔서 빨리 치료를 받으시라고, 이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티눈, 사마귀는 구별하는 게 중요합니다. 발바닥에는 티눈, 굳은살도 잘 생기고 사마귀는 특히나 눌리기 때문에 티눈처럼 비슷하게 생기거든요. 깎았을 때 검은 점이 보인다, 그걸 이제 사마귀라고 많이 판별을 하는데, 그거는 이제 모세혈관이죠. 모세혈관의 피가 굳은 것들이 보이는 건데 사마귀 같은 경우는 혈관이 연장돼서 자라 나오기 때문에 검은 점을 확인하는 게 감별에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사마귀 치료를 할 때 주로 어떤 치료를 하시나요?

저는 주로 냉동치료하고 있습니다. 간혹가다 보면은 레이저 치료가 냉동치료보다 우월하고 그걸 원하시는 보호자분들이나 환자분들도 꽤 있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경우 많거든요. 그때는 저는 장단점을 좀 설명드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는 냉동치료가 장단점 면에서 좀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로 냉동치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두 치료법 중에 뭐가 더 아파요? 환자분들께서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데, 둘 다 아픕니다.

사마귀 열심히 얘기했으니까 티눈 얘기도 또 한번 해보실까요? 티눈은 재발에 있어서도 중요한 게 눌리지 않게 발 관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보통 티눈으로 치료받으시러 올 정도면 대부분이 뭔가 습관적인 게 있으시잖아요. 그 교정 사실 못하시죠. 그러니까 구두를 신고 오래 걸어 다니셔야 된다고, 직업적으로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좀 답답할 때가 있죠.

저 갑자기 또 하나 생각이 났는데 무좀, 언제 완치가 되느냐, 언제까지 치료해야 되냐 보통 어떻게 설명해 주세요? 그것도 발톱무좀은 약물 치료 많이 하잖아요. 언제까지 먹어야 되느냐는 저는 어떤 식으로 완치 판정을 할 수 있냐를 주로 환자분들께 설명을 합니다.

두 가지라고 설명을 하거든요. 눈으로 봤을 때 발톱이 완전히 깨끗해졌다 그러면은 그건 완치 판정할 수 있다 설명을 드리고요. 또 하나가 균 검사라고 해서 균을 직접 확인하는 검사가 있는데, 보기에는 병변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검사상으로 진균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진균학적으로 완치 판정을 할 수가 있고, 남아 있는 병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아질 수도 있고, 아니면 무좀에 의한 변형이 아닌 경우에는 그거는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무좀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약을 더 드시지 않으셔도 된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뭐 어쩌겠어요. 그게 제 일이니까요. 오해를 푸실 때까지 계속 설명 또 드리겠습니다. 그러실 만하죠. 저는 평화주의자예요. 환자분들이랑 이런 오해들로 싸우기가 싫어요. 그래서 저를 믿고 잘못 알고 있는 점들을 꼭 아셔서 저랑 원만하게 치료받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